블루원리조트는 서울 예술의 전당(SAC)과 협조해 워터파크에 로맨틱 나이트비치를 운영한다. 7월말부터 매주 주말 열흘 동안 최근 수년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최고 수준의 예술작품을 상영해 경주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고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 상영될 작품은 오페라, 발레, 연극, 현대무용, 뮤지컬, 무언극 등 모두 10편이다.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최근 수년간 공연돼 작품성과 예술성으로 호평 받은 최고의 작품들로 선정했다. 코로나로 인해 국내의 모든 공연이 제한되고 공연장이 폐쇄되어 예술작품 관람에 목마른 경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풀어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연/무비 영상은 7월30~8월21일까지 23일간 저녁 7~10시 블루원 워터파크 원더풀 스테이지에서 상영된다. 금·토·일요일 밤에는 SAC 공연 영상10편, 평일에는 시네 365와 제휴해 패밀리 무비 2편(빅풋쥬니어, 업사이드)을 교대로 상영한다. 선명하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서라운드 음향은 영상만으로도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박진감을 제공해 줄 것이다. ▲ 블루원리조트의 로맨틱 나이트비치는 모든 투숙객 및 경주시민에게 무료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지난 6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함에 따라 경주 유치를 열망하는 희망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은 희망 챌린지 참여를 통해“천년 고도 명품도시 경주는 정부에서 ‘국제회의도시’로 공식 지정받은 곳으로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와 컨벤션 지원 서비스 체계를 갖춘 경주가 가장 최적지" 라고 밝혔다. 이상걸 경주 상의회장은 "경주 자체에 세계문화유산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세계 정상들에게 진정한 한국의 미를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와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알리고 경제성장의 요충지로도 세계의 경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희망챌린지 참여 이유를 말했다. 이상걸 회장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 경주 유치”에 도전하는 것에 경주상공회의소는 적극적으로 앞장서 지지하는 입장이다"며 "앞으로 지명되는 분들도 꼭 경주 유치를 위해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길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걸 회장은 다음 챌린지
경상북도 23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의 정기모임인 경북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일 오후 2시 경주시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제14차 정기회를 열고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협의회장인 백선기 칠곡군수를 포함해 23개 시·군의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임을 밝히고 반드시 경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들은 2014년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경주는 2012년 APEC 교육장관회의, 2015년 세계물포럼, 2016년 유엔NGO컨퍼런스, 201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등 대규모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 점을 경주 유치의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백선기 협회장은 “최상의 컨벤션 시설과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숙박시설을 비롯한 관련 인프라와 경호 여건이 완벽하게 구축돼 있는 준비되고 검증된 도시로써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날 협의회는 경북도를 상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지속됨에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가봤을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 누구라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다. 경주시는 19일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황남동 농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사회기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13억원(국비 4억원 등)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기존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사용하던 건물인데,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에는 공연장이 조성됐고, 지상 1층에는 북카페·마주침공간·체험공방·청년감성상점, 지상 2층에는 다목적홀·주민자율공간(동호회방)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0시~오후9시, 토․일요일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대관 등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773-8840)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이사금 멜론’이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첫 멜론 출하의 영광은 현곡면 나원리에 소재한 정덕재 씨 농가가 차지했다. 이사금 멜론은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중순까지 계속 출하된다.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브릭스(당도) 13도 이상의 멜론을 선별해 2개 또는 4개 들이 단위로 포장해 전국의 대도시 등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유통센터는 올해 70여 농가에서 1200여톤의 멜론을 수확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멜론은 칼륨 함량이 많아 고혈압에 좋다. 비타민C와 카로틴이 풍부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으로 피로 회복·스트레스 해소·노화방지에 좋다. 또 암과 싸우는 주요 화합물인 카로티노이드와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진해․거담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다. 유통센터 관계자와 ‘경주시 멜론연합회’ 금삼호 회장은 “멜론은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매년 11월~5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한 후 휴작기간에 재배하므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품질의 ‘이사금 멜론’ 생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글로벌 관광도시 경주에 위치한 청정 휴양지 ‘토함산 자연휴양림’에 주·야간 체험형 관광시설인 ‘판타지 경주(가칭)’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짚라인코리아㈜ 정원규 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0억원(전액 민간투자) 규모의 ‘판타지 경주 조성사업’ MOA(업무합의)를 체결했다. ‘판타지 경주’ 조성사업은 짚라인 등 어드벤처 시설 분야에서 국내 선두업체인 짚라인코리아㈜가 150억원을 투자해 토함산 자연휴양림 내에 포레스트 루미나(1.3㎞), 짚라인 9코스(2.5㎞), 스카이 트레일, 글램핑 등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MOA 체결로 경주시는 자연휴양림 변경 승인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투자사인 짚라인코리아㈜는 내년 9월 개장을 목표로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포레스트 루미나(야간 조명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는 기존 야간 미디어아트가 특별한 스토리 없이 단순 관람에 그치는 데 반해,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스토리가 전개되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게임적 요소가 가미돼 이용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9가지 코스로 조성될 짚라인은 가족 또는
경주시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2계단 상승과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률 평가 최고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엔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면서 외부기관 평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경주시는 ‘2021년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듬해인 1996년부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매년 지자체의 경영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지방자치경영대상은 1차, 2차 서류심사 및 심층인터뷰, 3차 주민만족도 조사를 거쳐 최고득점을 받은 지자체 3곳만이 ‘종합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6가지 분야서 전국 1위로 올라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나머지 △지역개발 △환경안전에서는 전국 2위를 기록하면서 경주시는 전남 곡성군, 울산 북구와 함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부조나누리복지단)는 지난 4일, 지역 내 소외된 계층 1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따뜻한 보금자리 가가호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들은 집청소를 비롯해 집수리, 도배‧장판 교체와 전등교체, 방역, 주택 내 각종 폐기물처리 등 전반적인 수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랍장등의 생활 가구를 지원했다.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집을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니 고마운 마음뿐이며, 앞으로는 집도 마음도 깨끗하게 정리해 주변에 걱정을 끼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훈재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달라진 집안 환경에 대상자가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뵈니 이번 봉사에 큰 보람을 느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병길 강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신 부조나누리봉사단 단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강동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일 이상원 신임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이 취임한 가운데, 취임식 이후 안강119센터와 파출소, 농협 등 유관기관 및 지역인사를 방문하며 지역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상원 센터장은 이날 소통행보에서 기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 및 기관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당부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대원과 경찰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며 모든 면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안강의 지역인사를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읍 행정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도를 부탁했다. 이상원 센터장은 취임식에서 “이장님들과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안강을 만들겠으며, 읍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섬김 행정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민원과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속적으로 소통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며, 적극적으로 지역의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역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1 여름학기 특기적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바이올린 △드럼 △펄러비즈 △실용보컬 △하브루타 △K-POP댄스 △드론 △팝요가 △뉴스포츠 △화랑문화탐방 등 총2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대상은 경주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성인(화랑문화탐방에 한함)으로 교육에 참여하려면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아동청소년과(☎054-779-6179)로 문의하면 된다 특기적성 교육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잠재력 계발은 물론 긍정적인 또래 관계에도 도움을 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홍정옥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으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 및 역량 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2일에 안강읍사무소 및 용강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급여제도의 이해와 올바른 병·의원 이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방법, 선택 병원 제도 등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할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돼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의료급여제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부조제도로 건강보험제도와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서정보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맞춤형 교육 확대로 수급인들의 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완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수급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7월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새롭게 문을 연 제8대 경주시의회 후반기는 서호대 의장, 이철우 부의장 등 의장단을 중심으로 김순옥 의회운영위원장, 이동협 문화행정위원장,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 등의 상임위원장단으로 출범하여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를 통해 조례안 84건, 결의안 2건, 동의안 31건, 예산안 9건, 기타 건의안 등 37건 등 총164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 최선을 다하여 왔다. 【제8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기관단체 방문】경주시의회는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했다. 후반기 개원을 맞이하여 경주시새마을회를 시작으로 경주시새마을부녀회, 경주시체육회,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경주경찰서, 대구지검경주지청, 대구지법경주지원, 대한노인회경주지회, 재향군인회, 향교, 성균관유도회경주지부, 불국사,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외 20곳과 언론사 등을 방문하여 애로사항 및 현황에 대해 청취하였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각종 행사 등을 통해 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는 지난 2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북도 의원, 시의원, 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동천지구의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 변경 및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단계별 사업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에는 △현황 분석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변경 지정 △사업추진체계 및 도시재생 실행전략 등에 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경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리해 지방의회를 거쳐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가 7월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을 밝혔다. 7월 접종계획에는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대입 수험생(고3 등),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직원 △일반시민(50대) △입영장병 △지자체 자율접종 및 사업체 자체접종 등이 포함됐다. 50대 연령층에 대해서는 나이별로 순차적 사전예약 및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55~59세(1962~66년생 출생자)를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50~54세(1967~1971년 출생자)는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접종은 55~59세는 7월 26일부터, 50~54세는 8월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등지에서 백신(모더나) 접종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은 교육청과 예방접종센터 간 사전 조율에 따라 7월 19일부터 학교별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고3 이외 대입수험생은 7월 중 명단을 확보해 8월 중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 등 아동복지·돌봄시설 종사자에 대한 접종은 7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되며, 사전예약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취임 3주년을 맞아 시민만족도 여론조사를 한 결과, 시민 64.5%가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 결과 55.9% 대비 8.6%p 상승한 수치로, 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셈이다. 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7기 3주년 시민만족도 및 행정수요 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향후 경주시의 발전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71.7%가 ‘발전할 것’이라고 답했고,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57.9%가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TV,신문 등 언론보도(36.1%) △가족 이웃 등과의 정보교환(23.3%) △경주시 공식 SNS(16.2%) 순으로 답해, 정책홍보와 관련해 언론의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3년간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잘한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지역 상품권 ‘경주페이’ 발행 및 공공배달앱 ‘달달’ 도입(17.9%) △신라왕경특별법 및 시행령 제정(14.8%)이 많은 선택을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