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산내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40억원을 투입해 산내 문화공감센터 및 다목적마당, 공감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 3월부터 주민설명회와 현장포럼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이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황치우) 김석기 국회의원,시의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읍면지역 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양북, 양남, 건천, 산내, 서면 등지에 42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천북, 강동, 외동, 안강, 내남 등지에서는 377억원을 투입해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내버스 정책과 보조금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경주시 시내버스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23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개최하였다. 시에서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지원에 대한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전문가와 사회각층이 참여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올해 4월14일 “경주시 시내버스 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하여 위원을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하여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당연직으로 김호진 부시장, 김진태 도시개발국장을 임명하였고, 위촉직으로 시의원 2명, 교수 및 교통연구원 3명, 변호사‧회계사‧노무사 3명, 여성단체협의회 및 교통관련 시민단체 대표 9명 등 17명을 위촉하였다. 앞으로 위원들은 시내버스 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이용객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대해 우리시의 자체 시행시기를 심의하였다. 경상북도의 요금인상안은 일반요금 200원 좌석요금 200~300원을 인상하는 등 평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수세미 재능기부 봉사활동 ‘마음을 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음을 드립니다’는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 봉사활동으로, 38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뜨개질을 배워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기 위한 456개의 수세미를 직접 제작했다. 수세미는 22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회의를 통해 안강읍 지역 마을회관에 전달됐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안강지역에서 진행된 뜻깊은 청소년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안강청소년문화의집만의 고유활동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SNS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이나 전화(☎054-760-2592)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명, 한명이 귀한 시기에 나서서 도와주니 고맙죠.”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직원들은 두 조로 나뉘어 15일에는 경주시 외동읍 소재의 체리농장을 방문해 과실 수확과 분류작업을 실시하고, 18일에는 딸기농장에서 잡초제거와 농기구 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농가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내국인과 외국인 근로자 확보에 차질을 겪으며 수확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주엑스포대공원 직원들이 방문한 이들 농장은 체리와 딸기 등 과실을 생산하는 곳으로 수작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직원들은 수확작업을 마친 후 제품 구매에도 적극 동참해 농가를 위로했다. 서악농장 농장주 오홍석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수확에 많은 일손이 필요해 한명, 한명의 손이 아쉬운 과수농가는 상황이 더욱 어렵다”며 “지역 농가의 상황을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경주엑스포대공원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
경주시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종대)는 지난 16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박삼희 위원장을 비롯한 청소년지도위원,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파출소 직원 등 12명이 참석해 계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학교주변 및 문무대왕면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과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출입가능 시간 : 9시~22시) 내용과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철저 등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고, 청소년들에게는 손 소독 물티슈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독려했다. 박삼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 계도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대 문무대왕면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 및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역의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일
경주시는 코로나 위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이하 ‘경주페이’)의 올해 하반기 예산 61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산은 국비 36억 6000만원(60%), 도비 7억 3200만원(12%), 시비 17억 800만원(28%) 등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경주시는 상반기에 확보한 28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89억원의 경주페이 지원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예산 30억원보다 196%나 늘어난 수치로 경북도 평균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예산 증가율이 35%임을 감안하면 큰 성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올해 890억원의 경주페이를 발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캐시백 인센티브를 계속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경제정책과는 국비 등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부처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증액을 요청해 왔으며, 주낙영 시장 또한 관련부처에 경주페이 예산증액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발행된 ‘경주페이’는 지역 자금의 타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특수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주역 앞 화랑로가 확 달라졌다. 50여 년 간 보행로를 차지하고 통행을 불편하게 하던 40여 개 무허가 노점상들이 사라지고 시민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다. 그 자리에는 규격화된 거리가게들이 새로 들어섰다. 또 흡사 난민촌을 연상케 하던 낡은 파라솔과 비닐천막 대신 네모반듯한 캐노피를 설치한데다, 전중지중화로 거미줄처럼 얽힌 전기선과 통신선들까지 이설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무허가 노점상들로 인해 몸살을 앓아오던 경주역 앞 화랑로 145m 구간(연합치과~교보생명)이 노점상과 시민 모두가 공존하는 ‘보행환경친화거리’로 최근 탈바꿈했다. 이를 위해 시비 5억5000만원이 투입됐고, 지난 3월에 착공에 들어가 이번 달 7일 공사를 완료했다. 노점상을 정비한 자리에는 규격화된 가판대를 배치했고, 가판대 규격은 차로 쪽은 길이2m·폭2m, 상가 쪽은 길이2m·폭1.3m로 통일했다. 화랑로 인도 폭이 6m인 점을 감안하면, 보행로 폭은 최소 2m 이상 넓어졌다. 화랑로는 경주역 인근에 위치한 탓에 지역의 관문인데다, 평소에도 오가는 시민들이 많아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부터 ‘노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황성현곡 소상공인 모임과 진보당 ‘코로나 극복’ 민생살리기 경주시위원회는 16일 경주시청 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경주시가 2020년 남긴 세금 ‘2,465억’ 우리 세금, 주민들을 위해 써야합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놀랍습니다! 분노스럽습니다!경주시가 어떻게 살림을 살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을 혹시 아십니까? 한해 쓸 돈 다 쓰고 남은 세금 중, 내년으로 이월할 것, 반납할 것을 모두 뺀 순수 잉여금입니다. 한마디로 시장 의지에 따라 쓸 수 있는 우리 세금이 바로 순세계잉여금입니다. 경주시가 2020년 세금 중 안 쓰고 남긴 돈, 순세계잉여금이 무려 2,465억이나 됩니다. 경주시민 1인당 100만원 가까이 돌려줄 수 있는 큰 액수입니다. 이런 실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수지균형의 원칙에 따라 건전하게 운영하여야 한다는 원칙(지방자치법 제122조)’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경주시의 재정운용이 계획성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순천, 전주, 익산시 등 경주시와 규모(인구수, 예산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를 해봐도 경주시의 묵힌
주낙영 경주시장이 10일 안동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찾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중기부가 시행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경주 중심상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으로, 경주시도 신청을 준비 중이다. 주 시장은 이날 오후 권 장관을 면담하고 경주의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원을 강력 촉구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40억, 지방비 40억 등 총 80억을 지원받게 되며, 2022년부터 2026까지 5년간 거리정비 사업부터 테마존 운영, 특화상품·브랜드 개발, 상권 홍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된다. 사업 예정구간은 중심상가, 북정로상가 등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대표 상가 2곳이다. 해당 구간은 최근 2년 사이 점포 552개 가운데 120개가 현재 공실이며, 방문객도 크게 줄어 공실은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주 시장이 중기부 장관을 만나 지원을 요청한 이유다. 또 주 시장은 이날 권칠승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주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에 따른 국비지원도 요청했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비전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끌고 있는 민선 7기 경주호가 어느덧 출범 3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 사는 부자도시 도약’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7기 경주호는 소통·공감·화합이라는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역사문화 향기 높은 관광도시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 △안전하고 살맛나는 복지도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도시 구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주낙영 시장은 2018년 7월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하며, 지역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화된 성과를 약속했다. 비록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걸림돌을 만났지만, ‘소통’과 ‘공감’ 그리고 ‘화합’을 나침판 삼아 우직하게 전진하는 민선 7기 경주호의 성과를 들여다보자. ◆숙업사업 해결과 역대 최대 재정 확보한 ‘경주’먼저 경주시는 도심지 및 구정동 일대의 고도제한을 대폭 완화해 수십 년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었다. 이에 따라 성건동·중부동 일원 100만 7560㎡ 구역은 20~25m에서 36m로, 구정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는 6월 9일(수)부터 17일(목)까지 9일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본청 및 사업소, (재)경주문화재단,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재)경주화백켠벤션뷰로, 경주시설관리공단, (재)경주시장학회,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대상으로 각 소관 상임위별로 실시한다. 그리고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감포읍, 외동읍, 산내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중부동, 성건동, 월성동, 선도동, 용강동, 보덕동 등 12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각 상임위별로 총 492건의 자료를 받아 사전 분석하여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전문위원실에서 시민제보를 받고, 주요 현장에 대해서도 현장 방문을 실시하는 등 의욕적으로 감사를 준비하였다. 이동협 문화행정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한해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 기간에 집행부가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적하여 시정조치 하는 등 알차고 빈틈없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내보다 야외로 인파가 몰리면서 경주시가 천군동 종합자원화단지 일원에 조성한 보문카라반파크가 큰 인기다. 경주시가 조성하고 민간업체 ㈜유니레져가 위탁운영하는 이곳은 경주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보문카라반파크는 경주시가 올해 3월 조성한 친환경 오토캠핑장이다. 캠핑장은 카라반 16대와 캠핑사이트 3면이 조성돼 있다. 캠핑장이 문을 연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이용률 현황이 91.8%로 집계됐으며, 이 중 경주시민 이용률이 44.8%로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인기 덕분에 6월과 7월 주말 예약률은 이미 100%를 채웠다. 특히 이곳은 캠핑장 내 위치한 물놀이장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는 것이 장점인데, 종합자원화단지에서 발생한 열원 중 일부가 이곳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16대 카라반 모두 거실 확장형 카라반으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며, 커플과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4인용 카라반도 있다. 또 카라반마다 물놀이 후 젖은 옷을 즉시 세탁할 수 있는 소형 세탁기와 바비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개별 천막도 설치돼 있다. 보문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한달간 ‘안녕, 경주! 안녕한 방역활동’ 특별방역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녕, 경주! 안녕한 방역활동’은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4명이 한조를 이뤄 공공시설 등지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80여개 봉사단체,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6월을 특별방역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공원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비롯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상가, 건물 등지에서 폭넓게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녕, 경주! 안녕한 방역활동’에는 개인·가족·단체·학교 등 경주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5인 이하로 봉사단을 구성하고 희망날짜를 정해 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1회 활동시간은 1~2시간 정도이며, 방역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다. 활동에 참여한 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054-771-1365, 1388)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달 31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순직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유관기관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뜻을 기리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유족 등 참석자들은 위패 봉안실을 방문할 때도 순서대로 제한된 인원만 출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안식이 진행됐다. 경주시 충혼탑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된 경주 지역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86년 6월 6일에 제막돼 최초 2804위의 위패가 봉안됐다. 이번에 추가 봉안된 위패는 호국영령 고 김찬수 상사 등 35위로 현재 고 김성태 중령 등 총 3902위의 위패가 안치돼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경주시는 보훈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명예선양과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
경주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요양병원 접촉면회 확대기준’ 지침에 따라 6월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나 면회객 중 한 명이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대면(접촉) 면회가 허용된다고 31일 밝혔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경과한 경우를 말한다. 그동안 정부는 감염에 취약한 노인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코로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면회를 금지하거나 제한적으로 비접촉 면회를 허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백신접종 등으로 요양병원 내 확진자가 감소하는 등 상황이 안정되고 있어 6월부터는 입원환자와 면회객 중 한 명이 백신 접종 완료자일 경우 대면(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안전한 면회를 위해 각 요양병원의 접종률 등 상황을 고려해 면회객의 방역수칙 기준을 차등 운영할 계획이다. 면회객이 접종을 완료한 경우 마스크(KF94, N95)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한 후 면회가 가능하다. 입원환자는 접종을 완료했지만 면회객이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요양병원의 1차 접종률(75% 기준)에 따라 방역수칙을 차등 운영한다. 1차 접종률 75% 이상인 요양병원의 경우 면회객은 마스크(KF94, N95)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