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편의점 전문컨설팅 기업인 주식회사 CVS119(대표 최용현)가 편의점 경영주에 힘이 되는 편의점 창업도우미 사이트를 8일 오픈했다.
2016년 4월 말 기준으로 이미 브랜드 편의점은 전국적으로 3만 점포를 돌파했으며 기타 개인편의점까지 합치면 그 수는 포화상태다.
편의점 점포의 수는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려울 것 같다는 업계의 우려를 뒤로하고 계속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편의점 업계의 성공이 반드시 편의점 경영주의 성공은 아니며 편의점 운영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본사와의 관계에 있다.
브랜드 편의점을 오픈하는 대신에 순 이익의 35~60프로를 본사에 내야하는 가맹 점주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본사와의 관계인데 전문지식의 부재 등으로 인해 높은 매출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약과 투자상의 문제로 수익으로 직결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현상의 또 다른 이유는 편의점 창업, 재계약, 매매, 인력운영, 상품공급 등 경영주의 편의점 운영상 고민을 대기업 프렌차이즈의 입장이 아닌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풀어주는 전문가가 아직까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편의점 창업도우미 사이트가 금일 오픈돼 6월 한 달간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주식회사 CVS119 최용현 대표는 “CVS119 사이트를 통해 선진화된 편의점 컨설팅을 제공하여 경영주님, 예비 경영주님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매장운영에 도움을 드리겠다”며 “나아가 편의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씨브이에스119 개요
(주)CVS119는 선진화된 편의점 컨설팅을 통해 경영주와 예비 경영주의 성공적인 창업, 매장운영에 도움 주고 있으며, 나아가 편의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CVS119: http://cvs119.com/
출처: 씨브이에스119
웹사이트: http://cvs11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