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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성민애 학부생 초대개인展'

작품명"오이디푸스의 눈물과 사랑"과 "금강산 이야기"소개
작가의 작품세계와 자신의 삶의 가치관 투영(投影)
7월1일 ~ 7월20일 까지 전남목포소재 '만호갤러리카페'

동국대 WISE캠퍼스 학부생이며 경주지역에서 순수 전업조각가로
활동중인 여류조각가인 성민애 씨가  개인초대전을 가져 화제에 올랐다.
국내.외 다양한  작가전에서 수차례 입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성민애 조각가가 자신의 역작을 애호가에게 알리는 개인초대전을 개최한것.
성민애 작가는 이번 개인 초대전에 자신의 대표적 조각품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금강산 이야기' 라는 작품은  연작으로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작품>"오이디푸스의 눈물과사랑"

<작품설명>
오이디푸스(고대그리스어: Οἰδίπους)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도시 테바이의 왕이다. 어머니와 아내는 이오카스테이고, 아버지는 라이오스이다. 오이디푸스란 이름의 뜻은 "부은발"

작자가 오이디푸스의눈물,이라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오이디푸스란 신화의 이야기를 모토로 작품을 연재 하여홨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류조각가의
희. 노. 애. 락을
이 신화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오이디푸스으눈물. 이란
이름으로 첫 작품을
탄생 시켰다.

희(喜).로(怒)과.애(哀),락(樂 )을  감내했던
일생의
이야기에 촛점을 맟추었고

나의내면에서의 삶의전쟁.
나 자신과의전쟁.
오늘 날 ,
작가로.  서기까지의~그리고 ,
인류를위한. 
先人(선인)들의 헤아릴수 없는,많은 아픔과  이야기를 작자의 삶과
인류 애 (愛)의  일생(一生)을,
영혼으로.
가슴으로.
정신세계를. 작품과함께 호흡하기를
원했고
생명을 불어넣었다.

성민애 작가의 지론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가는
많~은
간절한 작가들과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살아갈수 있는
"삶"의가치관과
메세지를 나누고 싶어서 나의 혼신과 영혼을
교감하여 탄생한
내,작품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작품> "금강산이야기". 
< 작품설명 >

조각예술을 하는 성민애 작가는 초대전을 통해
"작가 본인은  햇살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여류조각가."라고 말하고 있다.

성민애 작가는 초대 개인전에 앞서 '뜨겁고 맑은 가슴과 마음으로 나의 예술작품에 정열과 혼을 불어넣고, 시간과 마음을 쏟아 부었다'고 작품의 배경과 설명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작품명>"금강산이야기" 를 전제로하는 연작들은 '사랑과이별.  세월의아픔, 인내와혈육들의삶.  등과 같은 감성을" 황토석"과. 다양한 대리석, 천연 재료로 무엇보다 한국인들의삶과 애환을 담아. 자연과인간이 하나가되어영혼을 일깨울수있는 나의 조각작품에 스며들게 하였다'고 밝혔다.

행복해하는 자연들이 노래하고 즐거울때." 망치장단으로  그라인더 톱소리에 시절이 가는줄도모르고~십 수년두문불출. 미친 시간속에, 다시한번 달그락거림에~깨어보니.중천에 뜬 햇살은 어느듯 반평생,,,

비몽사몽 인생중에 대한민국 예술의거리. "인사동 중심에"서서 난생개인전을열고보니. !
세월이 흘렀음을 다시금 실감 하였다면서 한국의 여명에 갇혀있는 전쟁의 역사를 딛고, 최첨단의 초현대를 살면서도,세계 속의  유일한 공산국을 형제국으로 같은 지상에 서서 아파하는 한국인 들의 비애와 희망을 조각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성민애 작가는  "금강산 이야기"를 주제로하여 우리 부모님의 세대로 이어진 역사는. 초대작가인 성민애 교수(동국대 WISE 캠퍼스)스스로 "우리들의 과제이자 향후의 숙업을 그려내며 조각하는 작가이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 아픔과 바램, 희망, 행복한 미래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우리 국민들은 물론 세계에까지 평화와 사랑을 보여드리고. 공유하여 평화통일의그날까지 자연속에서 작품과 함께걸어가는것이 본인의 바램이다"고 소감과 작품설명을 말했다 이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