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한 관광진흥과 직원 20여명은 12일 한의마을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역에 대한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해설사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막힘없고 전문적인 해설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된 신규 관광지에 대한 사전 투어로서, 문화관광해설사 전원이 영천의 문화관광에 대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의마을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역에 대한 해설방향 등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으로 영천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신규 관광지에 대한 사전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줄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 서포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투어를 실시한 영천한의마을은 한옥단지 속 전시체험공간으로써 29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한의원과 약선음식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로 관광객들에게 눈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개장 예정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역은, 한국전쟁당시 ‘영천전투’의 위상과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배님들의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희직)는 지난 3일 청소년수련관 1층 실내집회장에서 학부모 및 일반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기 청소년카운슬러 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욱 팀장의 대인관계 증진을 위한 피플퍼즐 세미나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청소년 감정코칭, 아동청소년의 발달심리, 성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학교폭력, 정신건강, 진로 및 생활지도,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과 부모대처방법, 자기주도 학습 등 1일 2시간씩 10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윤희직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폭력, 자살 등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상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상담자 교육을 통해 지역시민들이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청소년카운슬러 대학은 학부모들이 청소년들의 발달단계 및 심리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지도 및 관계증진을 도모해 추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카운슬러 대학과 관련해서는 영천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338-2000)로 문의하면 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28일 청통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함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한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올바른 비전과 바람직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현안사업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진정한 의미의 소통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민생의견 수렴 시간 후에는 현장방문(경로당·영천공설시장 등)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들어보면서, 우리시의 최우선 핵심과제인 인구증가에 대해 시민들의 협조와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시민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 방문일정은 28일 청통면, 신녕면, 완산동, 29일 화산면, 금호읍, 30일 자양면, 임고면, 동부동, 31일 서부동, 고경면, 북안면, 다음달 3일 화북면, 화남면, 4일 남부동, 대창면, 중앙동 순으로 실시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9일 도심공원‘문내외 제2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삼산아파트 앞 공원에 시설된 물놀이장은 올해 개장 4년차로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무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에서 만12세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조합놀이대 1개, 워터드롭 등 물놀이시설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그늘막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되어 있다. 별도 주차장은 없으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여 줄 것을 시에서는 당부하고 있다. 김종욱 산림녹지과장은“도심 가까이 있고 무료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으로 자리 매김한 문내외 제2공원 물놀이장에 지난해처럼‘차량 이용 자제’ '쓰레기 되가져가기’등을 실천해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두한)에서는 지난 12일 여름철 삼복 더위를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40명을 모시고 ‘행복두드림(To Dream) 작은 문화 공연의 날’을 열어 즐거움과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외롭게 지내는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외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별빛어사모 봉사단(단장 하영미)’의 후원을 받아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날 문화공연에서는 ‘별빛 어사모 봉사단’ 회원 20명이 민요, 난타·각설이, 아코디언, 가요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에는 불고기, 수육 등으로 점심을 제공해 혼자서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모처럼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손주익 서부동장은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독거가구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웃사촌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두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
신재생 전기발전사업자인 (주)지웰 (대표.김영길)이 산업통산자원부로 부터 경북 영천시 고경면 상계로 178-18 번지 일대에 추진중인 8MW급 신재생 SRF(비성형) 전기발전사업사업 허가를 취득해 본격추진에 나섰다. (주)지웰은 발전사업허가를 지난 2015년 6월 30일 당초허가 취득후 2017년 1월까지 기술보강을 통해 관련부처에서 사업추진에 대한 연장허가를 받아 신재생 전기발전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주)지웰은 올해 말 이전까지 영천시 고경면 상계리 일대에 발전소 건설을 시작해 내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인 SRF 전기발전사업은 경북도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로 만든 SRF(고형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재생산 해내는 첨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다. SRF사업은 기존의 화력발전소나 열병합 발전소처럼 해당 제품의 연소시 악취나 유독가스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첨단기술을 장착한 신재생 전기발전사업으로 정부의 정식허가를 취득한 클린 대체사업이다. 이 사업은 허가부서인 경북도로부터 대기배출허가를 취득했으며 본 사업을 위해 가동예정인 연소시설은 최종단계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연소와 함께 에너지로 회수하는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 지웰의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6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린 ‘2018년 약무자율 지도원 활성화 워크숍’에서 2017년도 시․군 의약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내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약사 감시 및 폐의약품 회수 처리율, 우수 자체사업 등 8개 지표로 실시됐으며 특히, 영천시는 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폐의약품 회수사업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날 기관표창과 함께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도 개인표창이 수여돼 영천시가 의약품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조명재 영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천시가 투자대상 기업들에게 시장명의의 서한문을 보내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울산, 경남, 대구 등 인근 자동차부품기업 중심으로 4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영천만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기업들의 이전, 또는 신규투자계획이 있을 경우 영천으로의 투자에 대해 검토해 주기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영천시 소개부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입지여건, 투자인센티브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된 영천시 투자유치 홍보책자인 ‘영천시 기업투자 가이드북’을 함께 동봉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북영천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잉항공전자MRO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시는 서한문을 발송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투자의향을 파악하고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 추진 및 기업별 관리카드 작성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투자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한편으로는 2차, 3차로 지역을 확대해 서한문 발송 대상 기업을 늘려 계속해서 잠재투자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투자 가능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
영천시가 4월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꽃여행 1일 코스’를 추천했다. 전국 최대 복숭아 주산지로도 유명한 영천은 마을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복사꽃 뿐 만 아니라 매화꽃, 벚꽃100리길로 발길 닿는 곳마다 향긋한 꽃 내음에 취할 수 있다. 봄꽃 따라 떠나는 여행에 체험거리까지 함께하면 금상첨화다. 영천시가 추천한 봄꽃여행 1일 코스로는 ▲우로지생태공원 벚꽃터널 ▲임고면 복사꽃길 ▲영천댐 벚꽃100리길 ▲화북 보현산댐 짚와이어 ▲화남 용계매실마을 매화꽃 ▲대창면 복사꽃(복사꽃사진촬영대회 4월 15일 개최) ◆ 우로지생태공원 벚꽃터널, 임고면 복사꽃길과 이어진 영천댐 벚꽃 100리길 도심 속 시민들의 산책 장소로 사계절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로지생태공원의 봄은 벚꽃으로 시작된다. 우리지 생태공원의 벚꽃터널을 지나 임고에서 자양방면으로 가는 국도에는 봄의 전령인 복사꽃 밭이 끝없이 이어져 있어 봄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영천댐 초입부터 시작해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지나 횡계리까지 100리에 걸쳐 이어지는 벚꽃길은 푸른 댐과 노란 개나리, 진달래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오전 일정의 마무리로 자양면에는 특색 있는 먹거리로 붕어회와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
영천인재양성원은 지난 17일 시민회관에서 2019학년도 대학진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말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시민 400여명이 모여 2019학년도 대입전략 및 변화하는 입시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1~2부로 나뉘어 두 시간의 특강으로 구성된 이번 입시설명회는 영어절대평가 2년차에 접어든 대학입시에 대한 이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결과 분석, 학생부 중심전형에 대한 준비 방법 등을 소개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수도권의 명문입시학원인 종로학원 대표이사 임성호 연사가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대한 이해’를, 종로학원평가연구소 소장인 김명찬 연사가 ‘내신 성적대별 대입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 김 모씨는(여, 46세)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정보가 늦어 뒤처지지 않을까 내심 불안했는데, 이번 입시 설명회로 많이 해소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중호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꿈을 구체화시키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대민지원을 즉각적으로 펼쳤다. 지난 8일 대구·경북 지역을 강타한 폭설은 3월로는 유례가 없는 경우로 영천시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신속한 복구를 위해 9일 시청 직원 300여명을 긴급 투입해 농업시설물과 농작물 복구활동에 힘썼다. 영천시의 피해규모는 3월 9일 기준 피해파악 면적이 179ha가량으로 금호읍, 남부동, 금호읍 순으로 피해 면적이 크며, 특히 간이비가림 시설과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가 컸다.시는 군부대와 경찰서 등에 복구인력 지원을 요청한 상태로 인력이 배정되면 즉시 농가에 투입할 계획이며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민간 차원의 지원 인력 규모를 조율 중이다. 영천시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도 피해가 심각한 본촌지역을 현장점검 해 실의에 빠진 농가를 위로하며, 농작물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지역에 피해를 입었으나 빠른 복구 지원과 정밀조사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군·경·소방서 등을 방문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문했다. 14일 화산면 노숙인복지시설 나자렛집에 방문한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일선 사회복지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과 희망이 넘치는 설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은 시설 생활관을 방문해 입소자 한명 한명에게 설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나자렛집 등 23개소 955명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에게 사과, 배, 떡국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내 저소득 473가구에 3천3백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설 명절 이웃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영천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적은 공간정보 분야 Base-Map으로서 교통, 물류, 안전 등 산업간 융복합을 위한 핵심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공간정보이기 때문에 지적재조사측량 성과 데이터의 품질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드론을 활용한 지적 재조사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확한 토지이용현황 파악과 더불어 필지 경계파악 및 경계조정에 편의를 제공 사업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시의 2018년 지적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는 과전지구, 충효지구, 안천1지구, 안천2지구 등 총 4개지구 388필, 144,247천㎡이며, 2012년 도내 최초로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해 실제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이용에 대한 불편과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되는 등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부흥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토지이용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며, “스마트 지적 구축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난 20일 영천시 소유 경주마 ‘렛츠영천’이 서울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치러진 국내산마 6등급 제4경주 1,300m 경주에서 쟁쟁한 우승 후보마들을 재치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렛츠영천’의 마주는 영천시로 말의고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7년 6월 도입되어 5개월의 조련 후 첫 출전에서 3위, 2회 출전에서 2위, 이번 3회 출전에서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하는 짜릿한 이변을 일으켰다. 이 날 경주마 ‘렛츠영천’은 초반부터 치열한 상위권 탐색전을 벌이다 결승전 직선주로에 접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선두마를 압박했고, 결승 100m를 남겨둔 지점에서 폭풍같은 질주로 큰 격차를 벌이며 단독 선두로 여유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경주에서 수득한 상금은 2천2백만 원이며 이제까지 총수득상금은 4천2백만 원으로 전액 영천시 세수입으로 여입된다. 영천시는 2017년 렛츠런팜 제주 경매장에서 렛츠영천(모마 ‘광복빛’, 부마 ‘오피스’)을 4천5백만 원에 구입했는데 겨우 3회 출전 만에 수득상금이 최초도입 금액에 육박하는 등 차세대 강력한 우승후보마로 성장할 것으로 조교사(박대흥) 등 경마전문가들이 신중히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2015년 9월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건강수준의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운동·노래 프로그램 '신(新)나고 영(Young)하고'를 오는 15일부터 신녕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천시 보건소에서는 2017년 12월경에 실시한 주민요구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요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겨울철 운동량이 줄어드는 어르신들에게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기반조성 단계를 거쳐 2018년 사업시행단계에 접어든 신녕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실현하고 마을단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조명재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신(新)나고 영(Young)하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겨울나기는 물론, 생활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