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 장학금 기탁 물결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19일 영천시 북안면(면장 이병성)의 목요회 회원 전원이 장학기금 정기기탁에 동참했다. 목요회는 북안면의 기관 및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북안면장, 관내학교장, 이장협의회장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요회 회원의 정기기탁은 올해 2월 32개리의 이장 전원이 장학금 정기기탁에 동참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이병성 북안면장은 “북안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목요회 회원 분들의 장학금 정기기탁을 통해 영천시가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정기기탁을 약속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행은 탁 떠나는 거야’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가을 여행주간(10.21. ~ 11. 5.)’을 맞아 영천시는 주요관광지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행주간을 맞아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체험을 위해 보현산 일대로 떠나보자. 국내 최초 최첨단 5D돔 영상관, 고성능 천체 망원경 등이 구비되어 있는 보현산천문과학관은 가을밤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옛 정각초등학교를 개조한 별빛테마마을이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바로 옆 정각리 마을(별빛마을)에는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벽화와 조형물이 새롭게 정비되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해발1,123미터 보현산 일대에 천수누림길은 가을을 느끼며 걷기에 충분하다. 지난 9월 20일에 개장한 보현산댐 짚와이어(길이 1.4km)는 최고 하강 속도가 시속 100km로 보현산댐을 횡단하며 발아래 아름다운 호수와 가을을 품은 보현산을 보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별빛나이트투어가 가을여행주간인 10월 28일과 11월 4일 진행된다. 영천시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은해사와 시안미술관 입장료 및 천문대 별빛정원 숙박료, 운주
경상북도는 지역 간 영화향유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작은영화관 건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고령군, 영양군에 이어 영천시에도 작은영화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으로 명명된 영천 작은영화관은 국비, 도비 포함 6억여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2월 영천 공설시장 내 2층 만남의 광장을 리모델링해 10개월 공사 끝에 1개관 76석 규모로 조성됐다. 이제 영천 시민들은 영화관람을 위해 대구 등 영화관이 있는 대도시까지 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영화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영천 작은영화관은 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금까지 조성된 다른 지역의 작은 영화관과 달리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에 영화관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개관식이 열린 12일(목)에는 전국동시 개봉작인 ‘남한산성’을 3회에 걸쳐(15:30, 18:00, 20:30) 무료 시사회로 상영하며 앞으로 극장 운영은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한다. 작은 영화관은 2개관 100석 이내의 상업영화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에 영화관이 없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2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무질서하고 노후화된 기존의 간판을 지역의 특성을 살린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천시는 중앙 및 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처한 결과, 완산동 말죽거리, 금호읍 금호로, 서문 육거리 일대 등이 선정되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간판개선사업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에 근거해 건축물 및 점포 여건에 맞춰 간판디자인을 계획하며, 특히 한국옥외광고센터 및 경상북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디자인 자문을 활용해 디자인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정체성이 반영된 특색 있는 간판정비로 영천시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며, 또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천시는 2011년과 2015년 완산동 영천공설시장 일대, 2016년 금호읍 교대리 일대(1차)에 대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해 야사동 지구로 간판개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018년 경북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 응모는 물론 향후 지속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달 29일 발표된『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조양곡물(주)(대표이사 조해병)에서 생산되는 ‘조양쌀’(품종 : 히토메보레)이 2015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조양곡물(주)은 1956년 창업해 60년 이상 양곡도정과 정부양곡 수매대행, 벼 신품종개발 등으로 영천시 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으며, 매년 300ha이상 계약재배를 통해 벼 1,800톤을 생산하고 엄격한 품질관리와 정선을 통해 가공된 조양쌀로 년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우수브랜드 쌀 선정은 경북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유도하고 지역 우수 쌀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우수브랜드 쌀은 1년간 경북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도시 직판행사 등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 김선주 농축산과장은 “영천시를 대표하는 쌀 브랜드인 ‘조양쌀’이 이제는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우수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조양곡물의 지난 60년간 쌀 생산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낸 성과다.”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 사업지구인 과전지구와 충효지구, 안천1,2지구에 대해 지난 28일 드론을 활용해 사업지구의 항공촬영을 마치고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확한 토지이용현황 파악과 더불어 필지 경계파악 및 경계조정에 편의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영천시 중심 시가지인 과전지구를 비롯해 금년보다 3개 사업지구를 더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해당지역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간 사용한 종이지적도의 훼손․마모 등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영천시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은 314개지구 41,545천㎡으로 시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 측량비 16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지난 2012년부터 임고면 선원지구를 시작으로 덕연지구까지 1,280천㎡의 사업을 완료해 해묵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
영천시가 최근 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기업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삼원의 투자를 유치하기에 앞서 ㈜아스픽, ㈜비엠 등의 투자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8일 오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원(대표 김세영)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부지면적 45,230㎡에 2025년까지 580억 원을 투자해 산업용 점‧접착제, 테이프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인력 140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삼원은 1972년 설립된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친환경 첨단소재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삼원이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점착제는 라벨, 스티커와 같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자동차.조선부품 관련 고기능성 제품, 전기.전자.IT산업 관련 Mobile, Display등에 적용되는 첨단 산업제품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유기용제가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화재위험이나 환경 위생상 문제가 적어 앞으로 친환경제품으로 다방면으로 사용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7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즐기는 ‘도전! 청렴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행동강령을 비롯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퀴즈풀이 참여자 2명, 응원팀 2명 이상이 출전해 서바이벌 방식의 퀴즈풀이와 함께 응원단의 열띤 응원이 펼쳐져 즐거움뿐만 아니라 직원들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관련 다양한 사례가 문제로 출제되어 평소 업무추진 시 혼란스러웠던 청탁금지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을 추진해 일상생활 속 청렴마인드 조성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6일 조남월 위원장(영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업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14개 사업에 27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초‧중 방과후학교 및 고교 학력신장사업, 예체능 영재육성사업, 영천영어타운 운영 등 사업의 목적 및 효과성, 수혜대상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토론을 통해 지원금이 결정되었으며, 시설개선사업 보다는 학력신장 및 교육복지 부문에 우선 순위를 두어 최종 14건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동지역 초등학교 전원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영천지역 초등학생 전원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초등학생 전원 무상급식 시행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및 공교육의 만족도가 대폭 상승될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중학생 무상급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남월 부시장은 “영천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 200억원이 조기달성 되었다.”며, “우리시도 다양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스타 영천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1일 양일간 영천체육관, 영천생활체육관, 금호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매년 참가팀이 늘어 생활체육으로써의 배드민턴 종목의 인기를 실감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에 대해 연령대별, 급수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900개 팀 1,800여명이 참가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경기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영천한약축제, 영천별빛축제, 영천문화예술제, 영천과일축제이 통합된 ‘별의별 축제’가 영천강변공원과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대회 참가자들의 영천방문이 더욱 뜻깊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알찬내용과 우수한 실력으로 다음 대회가 더욱 기다려진다.”며 “대회기간 영천의 ‘별의별 축제’에도 참여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지난 6월 16일 집단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한지 22일로 100일을 맞았다. 집단유연근무제는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일과 생활의 균형 실현’ 정책의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오전 12시에 조기 퇴근하고 나머지 요일에 추가 근무를 하는 형태다. 영천시 직원들은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날이면 가족여행을 가거나 테니스, 요가 등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서예, 기타, 댄스를 배우는 취미활동을 하는가 하면 병원진료, 은행이나 법원 등 타 관공서 업무를 보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정상근무 시간이 오후 6시까지다 보니 조기 퇴근한 직원에게 민원인의 전화가 걸려오거나 처리할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남아있는 동료직원이 짜여진 업무분장대로 차질없이 업무를 대행한다. 시민 정서상 일부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탄력적 근무로 법정 근무시간(40시간)을 준수하고 있고, 휴식을 취한 공무원들이 정상근무일에 의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점차 긍정적인 반응으로 변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계획 단계부터 민원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영천시는 화북면 배나무정길 196 번지 보현산 일원에 설치된 전국최장 길이(1.411km)인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20일 개장한다. 보현산댐 짚와이어 시설은 보현산 자락과 보현산 댐 중앙을 가로지르는 전국최장 최첨단 시설로 1.411km를 새처럼 날아 내려오다 보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가 시속 100km 이상으로 최고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 되어있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까지(동절기 11월~2월, 10시부터 4시까지)이용 가능하다. 탑승요금은 4만원으로 영천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30% 감면, 단체, 유공자(가족), 청소년이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10% 감면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이용객들을 위해 모노레일만 이용 시 6천원의 요금으로 탑승가능하다. 시설 이용 방법은 먼저 매표소에서 탑승권 구입 후, 자신에게 맞는 탑승장비 하네스, 트롤리를 지급받아 산악 모노레일(750m, 10분소요)로 이동해 짚와이어 출발지점에 서게 된며, 안내요원의 탑승장비 점검 후 와이어에 몸을 매달고 출발하게 된다. 돌아오는 길은 셔틀버스로 10여분 이동하면 매표소가 있는 출발지
제1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17일 시민 및 족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강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인 이번 족구대회는 경상북도족구협회와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9개 시·군 85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8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1부에서는 경주화랑팀이 예스구미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북2부에서는 핫영양팀이, 경북40대부에서는 포항불칸팀이, 경북50대부에서는 구미일광팀이 우승했으며 경북동아리부에서는 포항동일팀이 포항터보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등 그 어느때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족구는 계절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전 국민이 좋아하고 현대인들에게 각광받는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여가시간의 증가와 생활여건 향상으로 족구 동호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을 찾아주신 족구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족구대회를 통해 함께 땀 흘리고 어울리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13일 제67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김영석 영천시장, 이범선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방종관 제8기계화보병사단장과 전국 각 지역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원, 영천시 보훈단체, 영천대첩 참전부대 군인, 관내 중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헌시낭송,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로 67주년을 맞은 영천대첩은 6·25전쟁 중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최후의 보루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지역에서 보병 제8사단을 주축이 되어 10일간의 필사의 공방전 끝에 적을 섬멸함으로써 영천 지역을 탈환하고 북진의 계기를 마련한 6·25전쟁사에 가장 빛나는 전투였다. 영천시는 조국을 위해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사랑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영천대첩 참전전우회 노병 150여명이 노령과 불편한 건강에도 불구하고 조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대첩에서의 불굴의 정신이 6·25전쟁사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를 가져왔으며
영천시(김영석 시장)는 “영천대마” 문화의 힘찬 비상을 부각시키고 『말산업 특구』도시의 상징적 문화행사로 개최되는 『제5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 마술(馬術)축제』를 이번 15일부터 17일까지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특별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승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기량을 가진 승마선수들의 마술대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병행한 종합마술 축제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역대 최고 권위의 전국 승마대회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14일 한국마사회와 협업하는 경주퇴역 승용마 안전성 및 능력 평가대회(BRT)를 시작으로 본 행사인 15일부터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경기, 크로스컨트리 등 320개 종목과 총200여 마필이 출전하는 초대형급 마술축제로 성황을 이룰 예정이다. ‘달리자 영천, 즐기자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비롯한 장제시연, 행운의 편자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미니마차 체험, 어린이 체험승마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준비되어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사전행사로는 영천 성남여고 윈드 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