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6차 핵실험으로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웅 부시장의 지시로 9월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120개소 민방위 공공용 대피시설에 대해 시청직원 4개반 8명, 해당 읍·동 직원 등 점검반을 편성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24시간 개방이 어려운 2개소에 대해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 해제를 하고 특히,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안내 표지판부착 여부에 중점적으로 점검해 49개소의 미부착, 노후된 안내 표지판을 정비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정 대피시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인 만큼 아파트 단지 입구에 대피소 지정 안내 간판 및 단지 내 지하주차장으로 유도하는 유도선 안내 표지판을 입주민 의견 수렴 후 점진적으로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지역의 대피소 위치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의 안전디딤돌 어플리케이션에서 위치동의를 할 경우 본인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쉽게 알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앞으로 대피시설 뿐 아니라 민방위 경보시설 등의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어떤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포항의료원과 함께 북구 관내 9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기북면 면민회관에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북구보건소는 2012년부터 의료혜택이 열악한 오지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의사 등 의료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통한 맞춤형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 버스에는 초음파진단기, X선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심전도기, 안저촬영기 등 15종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검진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으로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룡 해병대 제1사단장이 포항시 명예시민이 됐다. 포항시는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대민 봉사활동 활성화로 시정 발전에 큰 도움을 준 해병대 제1사단장 최창룡 소장에게 포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최창룡 소장은 지난 2015년 4월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취임한 이후, 통합방위작전계획 수립과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포항시 통합관제센터 CCTV 영상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와 정보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안보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봄·가을철 연 16,000여명 규모의 농촌 일손돕기 및 동해안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각종 재난발생 시 장비와 병력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해병대를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이 날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최창룡 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포항시가 최창룡 소장님의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룡 소장은 “지난 2년간 포항에서 일하면서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됐다.
포항시가 추석을 앞두고 포항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우선 시청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토요직거래장터』와 더불어 9월 29일과 30일에는 50여 팀이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수산물 등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는 29일부터 3일간 경북의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경상북도 우수 한우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추석연휴기간인 10월 7일과 8일에는 우리지역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을 위하여 포항시 스틸아트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하여『추석연휴 영일대광장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장터 개장뿐만 아니라 상설매장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됐다. 죽도시장오거리에 위치한 포항특산품상설판매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 5천원 할인과 무료 주차권을 지급하는 특판장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 온라인 쇼핑몰『포항마켓』에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품목 10%할인, 배송비 무료지원, 신규회원에게 5,000원, 리뷰작성자에게 2,000원의 e-머니를 지원하는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이 외에도 포항 농․특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포항시가 28일 만인당에서 2017「좋은 일자리 페스티벌 포항 Good-Job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속가능한 시민공감 일자리 5100플랜 이행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유수한 기업들의 참여를 권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현장면접 80개사와 알림게시판 70개사로 총150개사가 구인업체로 참여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업체로는 포스코외주파트너사인 (주)에이스엠, 동성계전, (주)아이랙스, 화일산기(주), 그린산업(주), (주)포웰, (주)에어릭스 등이며, 구인업체 모집 직종으로는 엔지니어, 웹응용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기술영업직, 환경분야, 기계(자동차)정비, 간호사, 요양사, 장비운전, 행정사무원 등의 다양한 직종을 모집한다. 특히, 지난 6월 영일만 산업단지내 착공식을 갖고 입주할 친환경 녹색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인 에코프로GEM에서는 올해 몇 차례에 걸쳐 수십명의 인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날 취업박람회를 통해 다수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자․구인업체별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과 취업관련 각종 상담도 이루어지며, 특히 중소기업 매력발견 투어,
포항시가『제2회 포항시민 건강박람회』행사를 오는 23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포항 그린웨이! 청년일자리와 함께 건강100세’를 슬로건으로 관내 종합병원, 유관기관단체, 대학교 등 36곳이 참여한다. 시민 건강박람회는 건강체험관,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차량홍보관 등의 4개 주제관과 일자리 채용정보관도 병행하여 운영되며, 건강박람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무료 건강검진,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청년일자리 정보제공을 위해 병원 등 각 기관단체에서 일자리 채용상담과 건강체험 및 건강상담을 병행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개막식전에 포항운하관에서 출발하는 건강걷기행사가 열리며, 난타공연, 건강강좌, 치매예방체조와 함께 개막식, 퍼포먼스, 국학기공체조, 부채춤, 라틴에어로빅, 초청가수, 색소폰공연, 밸리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포항시민 건강박람회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서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른정당 포항 북 당협(위원장 박승호)은 12일 포항농협 영일대 지점 3층에서 최근 포항지역의 논란이 되고 있는 동빈대교(가) 건설에 대한 주민토론회를 열고 노선변경과정과 주거환경 및 재산권 침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증가하는 교통량에 따른 체증과 지역 브랜드로 성장한 영일대 해수욕장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량건설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고, 그 필요성에 대해 포항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되자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교량건설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은 최근 본격적인 건설에 앞서 2012년도 제기된 건설안과는 다르게 노선 되었고 다른 도시에서는 주거환경과 자연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고가도로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동빈대교(가)는 2012년 3월 국토해양부 제 3차 국지도 5개년(11-15)계획에 의해 시작 되었으며 2014년 공사를 착수하게 되어 있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최근 송도와 영일대해수욕장을 잇는 1.35㎞의 교량과 고가다리건설로 확정지어 주변 주민들과 상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6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공공서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여 창의적 기반의 미래 도시형 新서비스 및 기술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 심사는 ICT 및 스마트시티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8명 심사위원회들이 1차 심사에서 18개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내고, 2차 본선에서는 9명의 심사위원들 앞에서 출품자가 직접 발표를 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시상 등급이 결정됐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팀(김영환 외2)은 스마트시티 정보 및 ICT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도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에 지원하여 “다목적 스마트시티 핀테크 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정책연구소팀은 “현재 포항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포항사랑상품권과 같은 지폐형 상품권에 온라인 발행·구매·교환·결제 시스템인 ‘다목적 스마트시티 핀테크 시스템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난 8일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2017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자살위기대응 역량강화와 자살위험 환경개선으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포항 만들기’ 구현을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받았다. 남구보건소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살시도자의 응급구조를 돕고,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자살예방 상담을 통해 자살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생명사랑지킴이를 지역사회에 양성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사례관리와 치료비지원을 통해 자살 재시도 방지에 기여했으며, ‘생명을 9(구)하고 10(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생명존중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2017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주변에 자살충동을 느끼거나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있다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 해달라”며 “포항시민이 자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
지난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전통시장 지역농산물 판매촉진공모사업』에 연일전통시장 ‘로컬푸드 직판장’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농산물 판매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일전통시장은 판매장 시설과 홍보비용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부터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로컬푸드 직판장은 오는 11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부추특화거리내에 들어서는 로컬푸드 직판장(15㎡)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경쟁력 있는 부추, 시금치, 방품, 당귀 등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생산농가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 육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운영자는 연일시장내 부추거리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일시장상인회(회장 박영섭)로, 현재 12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일시장은 지난해 부추를 활용한 부추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로컬푸드 직판장을 개장하게 되면 부추 전문시장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판장 운영은 부추특화시장, 로컬푸드 특화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청와대와 국회, 주요 부처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정치권과 중앙정부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전 방위 활동에 나섰다. 이 시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박명재 의원과 김정재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사업별로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550만 동해권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동해안지역의 광역SOC사업인 ‘포항~영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등을 통해 남북을 잇는 국가간선도로망 구축과 U자형 국토균형개발 및 동해권역의 관광자원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철강중심의 단일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는 한편, 첨단소재 등 새로운 산업의 조기 정착과 고도화를 통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시급함을 강조했다. 첨단산업 전략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과 기능성 점토를 활용한 고부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원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능성 점토광물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