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선진 행정문화를 배우러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및 학생 80여명이 지난 28부터 1박 2일간 포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영남대학교에서 행정문화답사의 일환으로 미래의 행정학도들에게 공직문화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시의 역사와 전통을 학습하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들이 포항시청을 방문하여 포항시의 정체성인 연오랑세오녀 설화, 그린웨이프로젝트, 문화⦁관광산업 육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지속발전 가능한 포항의 주요 시책에 대한 김복조 자치행정과장의 설명을 듣고 해안자원과 해양스포츠 등 해양문화⦁관광산업 쪽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답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지자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접할 기회가 없어서 잘 몰랐는데, 오늘 답사에서 포항시에서 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알게 되고 행정학도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포항에 대하여 많은 것을 보고 배워 가길 바라며 포항이 학생들에게 좀 더 가깝고 친숙한 도시가 되어 학생들이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30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을 향해 바른정당 명의의 한가위 인사 현수막의 임의 이전설치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강력 항의하고 나섰다.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성명에서 풍성한 한가위명절을 앞두고 바른정당 포항북당협에서 우현사거리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과 시민들께 추석인사 거리현수막을 거치했다. 그러나 날이 밝자 당직자들에게 시민들로 부터 현수막에 대한 항의전화가 빗발쳤다는것. "이유인즉 항의민원후 우현4거리 현장에 나가보니 바른정당 현수막이 있던자리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현수막이 걸려있고 바른정당 현수막은 반대편 장소에 사람이 통과 못할 높이에 걸려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른정당 현수막이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못할 높이에 설치된 일로 인해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하던 시민들이 항의를 하고 나서면서 문제가 불거진것. 바른정당 측은 이에대해 밤새 현수막이 이사라도 간것인지 의아하다는 입장이다. 우현 4거리는 포항에서 유동인구와 차량이 가장 많은곳으로 선거때도 자리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이다.더불어민주당은 그 자리가 탐이났던것인가? 아니면 바른정당이 그 자리를 선점한것이 쌤이 났던가 ?공당의 이름으로 지역민들에게 인사하는 현수막이
환동해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랜드마크가 될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영일대해수욕장 일원(포항여객선터미널~환호공원 전망대)에 총연장 1.8km로 설치될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58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 올해 착공해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영일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고 환경훼손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 바다 위 100m 높이에서 아름다운 영일대해수욕장과 깨끗한 동해바다를 한눈에 감상하고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철의 도시 이미지를 형상화한 로봇체험관(AR·VR체험)과 전망타워, 짚라인, 누드보트 등의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연오랑 세오녀 비단묶기, 스틸아트 활용 사랑의 자물쇠 등 브랜드스토리 개발을 통해 포항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인 경남 통영과 전남 여수, 부산 송도에도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돼 있고, 전남 목포도 지난달 중순 착공에 들어갔으며, 해상케이블카 탑승객은 연간 120만명에서 많게는 200만명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올해 6월 개장이후 3개월간 탑승인원이
청와대 황태규 균형발전비서관과 오중기 선임행정관 일행이 26일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면담을 갖고 포항지역 공약과 주요 지역현안 살피기에 나섰다. 이날 이 시장은 청와대 비서관 일행에게 대내·외적 저성장기조와 국제적 철강 공급과잉 등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약화로 인해 지역내 최근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실정을 설명하고, 문 대통령의 포항 지역공약인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이 조기에 실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추진을 건의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포항 지역의 첨단연구인프라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철강산업 이후를 대비한 지역의 미래전략 5대 핵심산업인 ‘바이오·신소재·로봇·해양에너지·ICT융복합산업’의 중앙부처 국비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의 영일만항 건설사업 브리핑과 함께 이 시장은 포항영일만항이 대북방 교역에 대비한 환동해권의 국제물류 거점항만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이 시작된 만큼, 새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영일만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점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추진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포항크루즈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모처럼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와 연휴를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들에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추석 연휴기간 정상 운항키로 하였다. 이번 추석연휴 9월30(토)~10월9일(화)까지 10일간 정상운항 할 계획이며 운항시간은 매일 10:00~18:00까지이며 추석 당일에만(10/4일) 오후1시부터 운항 할 예정이다. 향토 기업이 공동 출연하여 사회적목적과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설립된 포항크루즈는 지금까지 포항시 장학회에 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불우이웃 물품 약3,000만원을 기증하였고 매년 취약계층 무료탑승 행사등 공익적인 수익사업을 병행하여 운영중이며, 이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14년 3월 정상운항 후 평일에는 평균 500여명 휴일에는 1,300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하여 지금까지 누적 탑승객 65만명을 돌파 하였고 포항크루즈 사업개발비로 금년 9월 완광된 포항운하광장의 트릭아트 작품과 더불어 명실상부 포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과 녹색생태도시 조성의 전국 모범사례로 진행중인 ‘포항 GreenWay 프로젝트’를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녹색도시연구회’ 회원 7명이 25일 ‘포항 GreenWay 프로젝트’를 배우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전남도의회 ‘녹색도시연구회’는 2014년 7월 도의원 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로써 전남도의 도시재생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국내 우수사례를 수집하던 중 ‘포항 GreenWay 프로젝트’를 우수사례로 벤치마킹 하게 됐다. 이번 전남도의회 ‘녹색도시연구회’의 방문은 포항이 선도적으로 시대적 변화에 따른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래의 경쟁력 있고 생명력 넘치는 녹색생태도시의 조성을 높이 평가하고 찾아 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이대식 그린웨이추진단장은 포항 Green Way 프로젝트의 추진전략과 철도부지 도시숲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관한 전략과 대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올 연말 시민의 품으로 다가갈 철도부지 도시숲 조성현장 1공구 효자역에서 대잠 아델리아 구간을 직접 걸으면서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과 시민이 행복한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 토론시간
포항시는 10월부터 포항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의학전문의 10명, 각 과별 70여명 의료진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도 확보하여,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사업을 개시한다. 소아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 중 1/3로 그 비중이 높으며, 연령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사용장비가 바뀌는 등 성인과 달리 의학적 특성이 있어 전문화된 진료체계가 필요하다. 이번에 문을 연 소아응급실은 성인응급실과 별도의 진료실로 운영되며, 소아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진료하게 된다. 포항시는 그동안 야간․휴일 소아청소년과 진료병원 부재로 인한 시민불편과 타도시 진료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만큼 운영비 일부를 지원해 24시간 소아응급실 운영토록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아응급실 운영으로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응급실은 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가벼운 경증환자라면 밤 8~11시까지 진료하는 소아청소년과 진료 의료기관을 먼저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길어진 추석 연휴로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살충제 계란, DDT검출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심해져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9일 명절연휴전까지 제수용 수산물과 가족들이 즐겨 먹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조사하여 소비자들의 수산식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부적합 수산물로 조사될 경우 안전성검사 인증기관에 의뢰․재확인하여 부적합 수산물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사전 차단한다. 한편 어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4년 말에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수산물안전성조사 기반’을 구축 완료하였으며‘15년부터 정기적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해 오고 있다. ※ 수산물안전성조사 :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해양수산부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생산․저장 및 출하 거래되기 이전 단계의 수산물에 대하여 안전기준치 적합 여부를 조사한다. 강석훈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제수용품 등에 사용될 수산물의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포항시는 23일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가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갖고 특색있는 축제를 비롯해서 주요 관광지와 지역의 먹거리 등을 알리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의 가을예술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고 있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소개와 출품된 여러 작품들을 SNS와 블로그를 통해 알리는 한편, 설머리물회지구를 찾아 포항물회를 시식하고 즉석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알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블로그기자단은 포항시 공식 블로그 ‘다함께 퐝퐝퐝’을 통해 포항의 축제, 명소와 맛집,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SNS서포터즈는 포항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공유하거나 축제나 행사 등에 참여해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시 공식 블로그인 ‘다함께 퐝퐝퐝’의 누적 방문자 수는 270만명을 넘어서는가 하면, 공식 SNS 페이스북의 반응율은 경북도내 최고 수준이며, 전국에서도 5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포항시 손병혁 홍보담당관은 “행정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소통이 중요시되
추석 슈퍼 황금연휴가 다가왔다. 자세히 보면 해양관광도시, 오래 보면 예술과 낭만의 도시 포항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추석연휴 포항의 관광명소는 당신의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포항시는 연휴기간 주요관광지를 개방하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추석맞이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20일부터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철’을 주제로 한 예술축제, 스틸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개막한 가운데,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스틸 한가위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슨트의 스틸아트 작품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아트워크투어’는 추석 연휴기간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운영된다. 30일과 1일, 7일과 8일에는 아트크루즈 투어와 아트버스투어를 운영한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영일대 광장에서 마술과 버블 한마당이 열리며, 1일과 6일, 7일에는 스틸거리극과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스틸아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은 포항의 대표음식 물회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맛집과 카페들이 많다. 최근에는 이색 푸드트럭이 많이 생겼으며,
포항시는 21일,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지도20호선(효자-상원)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사업의 필요성 등 입장을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 적인 지원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날 최웅 부시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 “일부 주민들이 공사 중단과 노선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면서 “대다수 시민의 편리를 위한 건설사업이 일부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왜곡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지도20호선 건설사업은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240m의 교량건설을 포함해 전장 1.35km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36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62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난 2011년 11월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2년 2월에 ‘제3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확정됐다. 포항시는 남구의 철간산업단지와 북구의 주거 밀집지역을 바로 연결하는 교량이 완공되면 출·퇴근시간을 중심으로 심각한 체증을 빚었던 시내
포항시가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을 위해 추진 중인 형산강 프로젝트의 선도 사업인 ‘에코생태탐방로’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포항시는 지난 20일 남구 연일읍 중명리 일원 형산강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산강 프로젝트 선도사업인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에코생태탐방로의 전면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에 이어 형산강의 밤하늘을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새롭게 수놓을 점등 퍼포먼스,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작은음악회 연주로 이어졌다.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는 총 35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형산강 물길을 따라 멸종위기 조류가 겨울을 보내는 곳으로 유명한 남구 연일읍 중명리와 유강리 일대에 에코생태전망대와 생태탐방로(1.7km)를 조성했다 특히, 에코생태전망대는 자연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수상레포츠인 요트의 진취적인 기상과 세련된 형상을 디자인화 함으로써 포항시가 환동해 해양‧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하려는 강한의지를 담고 있다. 전망대 1층 내부에는 철새를 주제로 한 증강현실(AR)영상관과 철새 전시실, 2층 전망대에는 형산강을 찾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부터 폐업까지 소상공인 전 생애에 대한 애로사항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일 ‘코칭전문지원단’을 발족하고 첫 ‘소상공인 코칭-Day’를 운영했다. ‘코칭전문지원단’은 비용부담이나 정보부족 등으로 전문가 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법률, 세무, 금융, 컨설팅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의 임기동안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상담, 기술지도, 업종전환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사업체 운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소상공인이 시 일자리경제동과로 상담신청을 하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14시에 열리는 ‘소상공인 코칭-Day'에 코칭전문지원단으로부터 분야별 전문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은 시청 민원실 앞에 마련된 카페형식의 공간에서 이뤄져 소상공인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문단 위촉식과 함께 처음으로 운영한 코칭데이 상담에는 소상공인 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겪은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상담을 진행했으며, 시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지원책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전반적인 경기불황과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허상호)는 지난20일 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참좋은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생활필수품(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포항의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회단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허상호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참좋은 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장애인을 주간에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싱겁게먹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북구보건소와 보건소 내 자원봉사단인 9988건강강사와 다사랑 자원봉사단과함께 실시한 것으로 ‘음식이 심심할수록 건강은 즐거워집니다’ ‘싱겁게먹기 실천은 건강의 첫걸음’ 등의 주제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싱겁게먹기실천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명절 연휴동안 높은 열량과 나트륨, 지방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싱겁게먹기 실천 방법으로▲ 식사 시에는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조리 시 소금, 간장 사용량을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천연재료 이용하기▲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기▲ 잦은 음주 및 안주 섭취 줄이기 등을 권장했다. 북구보건소 홍영미 건강관리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연휴를 위해 싱겁게먹기실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