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월 18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이하 ‘SRF시설’)에 대한 6월 대기배출농도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6월에 측정된 결과를 보면, 대기환경보전법 배출허용기준 대비 먼지는 11.05%, 질소산화물은 19.57%, 황산화물 0.26%, 염화수소 24.66%, 일산화탄소 7.22% 수준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특히 다이옥신의 경우에는 0.002ng-TEQ/S㎥(배출허용기준: 0.1ng-TEQ/S㎥)으로 배출허용기준의 2% 수준으로 배출되고 있어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님을 밝혔다. 다이옥신은 지난 시운전(2018.12.15. 시료채취) 시에는 배출허용기준의 7%인 0.007ng-TEQ/S㎥이 검출되었으나, 이번 측정에서는 0.002ng-TEQ/S㎥이 검출되어 SRF시설이 환경적으로 매우 안전하게 운영 되고 있는 상태이다. 위의 결과는 다이옥신 등의 대기배출물질의 저감을 위하여 설치된 촉매환원처리시설(SCR) 등의 친환경 시스템의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SRF시설에 대한 다이옥신 측정을 법적기준인 반기 2회 이외 분기별 측정이 가능하도록 추가 2회를 더 측정하여 시민의 우려사항인 다이옥신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포항
포항시는 올해 SRF 준공으로 가연성·불연성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와 쓰레기 바른배출을 통한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3월 12일 「쓰레기 바른 배출 원년」선포식을 갖고 쓰레기 감량화를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모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쓰레기 바른배출 시민교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줄이기 및 바른배출은 시민의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하기에 포항시는 경로당,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방문 교육, SRF홍보관 시민교실 운영, 각종 축제행사시 쓰레기 바른배출 이벤트 등 총 215회 7,700여명에게 쓰레기 바른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 상반기 포항시의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난 2018년도 286톤보다 16톤 감소한 270톤이 발생했고, 음식물쓰레기는 5톤이 감소한 160톤이 발생했으며, 재활용품은 7톤이 증가한 47톤으로 재활용률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포항시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시민교육을 통해 쓰레기 바른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어른아이 구분 없이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을 실천하는 문화가 우리사회 전반에 확
국내 유일의 환동해 국제지역 전문연구 민간종합연구기관인 환동해연구원 (원장 : 문충운)이 지난 19일 포항 양덕동에서 “환동해 국제 지역 연구를 통한 국제도시 포항시대를 열어가는 연구원”을 지향하며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윤여준이사장(전,환경부장관), 문충운원장, 이강덕시장(포항시장), 홍용표 연구위원(전, 통일부장관), 김해수(전,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환동해연구원 이사진, 환동해연구원 연구위원등 지역 언론 및 포항시민 1백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개최 되었다. 환동해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환동해 국제거점도시,꿈꾸는 포항을 위한 다양한 학제적 연구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연구하는 국제 민간공동체 구성을 통한 환동해 지역사회의 동반성장과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충운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환동해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 러시아 신동방정책,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자국중심의 무역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국제 지정학적 여건과 문화, 항만, 산업기반을 가진 포항은 환동해시대 국제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며 본연구원이 포항 중심의 환동해 시대를 열 창구역할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윤여준이사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 축제’를 주제로 KIMA WEEK 2019 in POHANG(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포항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포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체험과 더불어 수중레저체험도 함께 선보인다. 수중레저의 대중화를 위해 스쿠버다이빙 유자격자를 위한 펀다이빙과 초보자를 대상으로 1:1 가이드와 함께하는 체험다이빙이 있으며, 행사기간 스쿠버다이빙은 50% 할인되어 4만원, 요트투어는 1만원(문의)에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면 바다야 놀자(APP)를 통해 사전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영일대해수욕장에 조성한 물놀이 공원에는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대형풀장, 구름다리, 싱글시소 등 20여종의 놀이기구와 물품보관소, 휴게실 등 부대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해양레저스포츠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패들보드를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물놀이 공원 인근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매년 부산에서 개최하였으나 지난해부터 부산시와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8월 17일 저녁 7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지난 13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열렸다. 포항시는 전통 후릿그물 어업 방식을 알리고 월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월포해수욕장번영회와 ‘후릿그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후릿그물 어업은 해안 가까이 얕은 곳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어법이며, 바다나 강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쓰는 큰 그물인 후리(후릿그물)를 바다에 던져놓고 육지에서 천천히 양쪽 끌줄을 당겨 고기를 잡는 전통 방식이다. 오전부터 진행된 이번 체험행사는 정연대 북구청장을 비롯하여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 자생단체, 피서객 20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길이 1km의 후릿그물을 잡아당기며 고기잡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행사 후에는 직접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회, 매운탕으로 시식할 수 있어 피서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정연대 포항시 북구청장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월포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방문 피서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수욕장별 다양한 특화행사로 포항만의 특색있는 참여형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릿그물 체험행사는 7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주말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검토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주관사인 ㈜캡스톤브릿지 고주형 대표는 △의과대학 설립 및 연구중심병원 지정 단계별 추진 전략 △의과대학 및 연구중심병원 신설 필요성, 여건 및 현황 △의과대학 및 연구중심병원 특성 및 규모, 연구중심 병원 지정효과(장단점) 등 연구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 포항지역의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포항지역의 특성과 의료여건,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등 지역의 우수한 R&D 기반시설을 활용한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의 기능 및 규모, 설립비용, 운영방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설립 타당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정치권에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며, 정계의료계학계종교계언론계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의과대학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포럼 개최 등 범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에는 세계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비롯한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과 포항남부경찰서장, 포항북부경찰서장, 경북119종합상황실장, 포항남부소방서장, 포항북부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타 지자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시스템 구축 상황을 보고하고, 포항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구축이 완료된 통합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인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연계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포항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112·119·포항시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건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억원(국비 6억원, 시비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5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연계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시범운
포항시는 경상북도 최초로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제로페이) 도입 및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읍면동 전담창구 개설 및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과 소비자 이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은행,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하여 도입하는 QR코드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VAN사, PG사, 카드사 등 중계자가 없고 결제 사업자 및 참여은행은 수수료가 없으며, 소비자는 40%의 소득공제와 공공시설 이용 시 이용료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 1일 읍면동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홍보전담요원을 배치했으며, 9일 읍면동 담당팀장 및 담당자, 홍보요원 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제로페이 홍보에 들어간다. 우선적으로 포항사랑 상품권 14천개 업소와 읍면동에 30%의 목표제 시행으로 연말까지 1만개 가맹점을 모집하고 큰동해시장 등 4개 선도지역을 지정하여 718개 점포의 40%인 287개소를 모집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먼저 공무원 및 산하기관에 대하여 제로페이 앱을 설치하여 이용토록 권장하고 향후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읍면동 자생단체, 소상공인협의회와 함께 홍보캠페인
최근 포항시가 단행한 2019년 상반기 인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명예·정년 퇴직자 및 공로연수 파견자로 인한 결원 발생에 따라 4급 서기관 4명, 5급 사무관 21명, 6급 41명, 7급 이하 78명 등 총 145명을 승진 임용한 지난 1일의 경우, 조직의 역동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인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또한 어려운 현장근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실적이 탁월한 직원을 우선으로 민선7기 시정 비전을 완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직원을 승진·발령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승진인사의 경우, 시의 주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우대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그 밖에 직능별 고른 배려를 통해 조직의 활력과 안정을 추구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일에 단행된 6급 이하 전보인사의 경우도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 배치와 함께 장기 근속자에 대한 순환 전보를 실시해 원활한 사업추진 및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됐다. 물론 기본적으로 새로운 행정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공직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고려해
포항시는 5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포항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SRF이해 시민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좌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소장의 자원순환과 SRF이해에 대한 강연, 안승도 전 자원순환과장의 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시설)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홍수열 소장은 국내외 쓰레기 대란, 플라스틱문제 등 현재 쓰레기 관련 이슈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응 방안도 제시하는 한편, 포항시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시설)과 관련하여 SRF란 무엇이고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 지자체와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원론적인 입장에서 설명하였다. 이후 안승도 前,자원순환과장이 포항시 쓰레기 및 SRF시설의 현황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한 후,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쓰레기 및 SRF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에는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포항SRF 운영사인 포항이앤이 이민호대표, 현장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시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등 현재 상황을 시민들과 대화로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3월 쓰레기 바른배출 원년
포항시는 7월 8일부터 철강공단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야간, 새벽시간대 및 공휴일의 미세먼지, 악취 등 환경민원 해결을 위한 환경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공단 내 환경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의 산재로 이와 관련 지역주민들의 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지역주민의 건강보호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야간 및 새벽 시간대의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의 민원신고에 즉각 대처하기로 하였다. 2019년 상반기 집계된 환경민원은 총 530건(악취민원 256건 등)으로 2018년 상반기 신고된 334건(악취민원 128건 등) 대비 59% 증가하였으며, 주로 야간 또는 새벽에 포항시청 당직실로 접수되어 담당자에게 전달이 늦어지거나 담당인력의 부족으로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던 문제점을 개선하여 평일에는 상설기동반을 운영하고 야간 및 공휴일에는 환경민원 상황실을 구성하여 시민의 환경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평일 상설기동반은 환경정책과 자체내 인력으로 3개조(1조 3인)를 구성하여 일과시간 중 발생하는 민원을 처리하고, 환
◆ 6급(164명) 정책기획관 양재현 감사담당관 김대우 환동해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산업과김민호 환동해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산업과오기태 환동해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산업과최우석 환동해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이상현 환동해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산업과정규덕 환동해미래전략본부 해양산업과김영환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노동과성주용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노동과허성욱 일자리경제국 재정관리과고연경 일자리경제국 수산진흥과정인화 일자리경제국 식품위생과김경민 일자리경제국 식품위생과이성수 일자리경제국 식품위생과김영탁 복지국 주민복지과 조학래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김용환 복지국 여성출산보육과김경희 복지국 여성출산보육과강현주 복지국 교육청소년과김남경 복지국 교육청소년과양성근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김동준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윤기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이환우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하명옥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김정순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최태환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박상근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박상현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김승태 환경녹지국 산림과진찬곤 환경녹지국 공원과김미혜 환경녹지국 공원과김경훈 환경녹지국 공원과성용우 도시안전국 도시계획과이현만 도시안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공약에서 시작된 ‘포항그린웨이’사업이 지난 5월 도심의 동서를 연결하는 ‘포항도시숲’ 준공 이후, 가시화되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포항시는 도시숲길과 대중교통 연결을 통해 출·퇴근 시 도보 또는 자전거,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의 접근성을 높이는 도심 녹색길 확장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은 4일 도시숲·대중교통 부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효자교회 앞에서 불의 정원을 지나 남부고가교 밑, 구‧포항역까지 자전거 투어에 나섰다. 자전거를 타며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한 이 시장은 포항도시숲과 형산강 일원에 ‘스마트 자전거’ 도입을 검토하도록 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직원들과 함께 철길 숲에 천연가스가 분출해 불길이 솟고 있는 ‘불의 정원’ 활용방안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논의했으며, 이 가운데 겨울철 운동 나온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족욕 시설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현재 남부교가도로 옆 도시숲 추가조성 예정지를 찾아 조성계획을 설명 받은 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도시숲과 차별화된 특색있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새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위원장(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은 3일 11시, KTX포항역을 찾아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현장을 둘러보고 김용박 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중기 위원장은 역사에서 약200미터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철제계단을 직접 오르며 교통약자들에 대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을 확인했다. 또한 오위원장은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1층 광장을 찾아 흡연부스가 없어 담배연기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한 상황들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중기위원장은 “포항역은 포항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다.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포항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불편해소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오중기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박 역장, 강창규 부역장 등 역관계자들과 공숙희 시의원등이 참석하여 공영주차장 편의시설 개선, 흡연부스 설치, 주차장 부족해소, 하행선 증차 등 시민편의시설 개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항역은 하루 이용객수가 6,960명(2019년 6월 기준, 포항시 제공)에 달하지만 주차공간이 부족[코레일주차장(332면), 포항시 공영주차장(405면)] 하다는 민원과 담배연기 문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든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역의 과학기술 잠재력을 활용한 신산업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고 가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3일 가속기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와 환동해지역본부가 들어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산업지구 내 들어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 ▵포항지식산업센터 ▵환동해지역본부 건립 등 유치 확정사업과 진입·간선도로, 용수공급, 공공폐수처리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유치사업의 준공시점에 차질이 없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지시했다. 또한, 시행·시공사에도 그린에너지와 바이오R&D중심으로 육성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공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6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는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기술핵심기관‘과 이들 기관으로부터 3km이내 기술사업화와 생산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포항TP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배후단지‘로 활용할 수 있는 입지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에 따른 지역 주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