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사회적 기업으로 출발한 ㈜포항크루즈에서는 지난해 11월15일 평온한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대 가장 많은 피해를 준 포항 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일상생활이 너무 위축되어 있어 포항시민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항운하 크루즈 타기 특별행사를 열어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한 통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크루즈는 지금까지 4년동안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적인 명소로 탄탄하게 자리를 잡게 됨에 따라 사회적기업 설립의 취지인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 12월31일까지 평일에 한하여 할인쿠폰 소지자에게 정상요금의 50%를 할인하여 탑승 할수 있도록 하며, 쿠폰 1장으로 동반자 1인까지 모두 할인혜택을 주도록 하였다. 2018년 6월말까지 72만명의 관광객이 탑승한 포항크루즈는 46인승 연오랑호, 57인승 세오녀호 및 17인승 아쿠아파티오 4척, 곤돌리아 2척을 포함한 총 8척의 크루즈 선박을 보유하고 포항운하를 출발해 영일만항을 돌아오는 정규코스와 포항운하와 동빈내항을 경유해 울릉여객선 터미널을 돌아오는 B코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국내최초로 강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심형 유람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기 및 사회분위기를 감안하여 별도의 취임식 등 관련 행사 없이 민선7기의 비전을 설명하는 브리핑과 시정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갖는 것으로 민선7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7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7기 첫 출근과 함께 환경미화원과 주차관리원, 구내식당 영양사 등 각 분야별 대표자들과 소통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민선7기 제8대 포항시장 취임선서와 함께 향후 시정운영 비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상대로 점심배식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후에는 포항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시책업무 추진을 위한 마인드 함양을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에 참석하여 간담형식의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선거기간 중 부시장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민심과 시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결코 가볍게 듣지 않고, 시민들이 믿음으로 허락한 앞으로의 4년을 온전히 포항과 시민들을 위해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지
지방선거 이후 소통을 위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행보가 연일 화제이다. 지난 21일 전직시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협력을 약속했던 이강덕 시장은 22일에는 포항시내 한 식당에서 역대 포항시의회 의장 8명을 초청해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과 경험들을 듣고 포항시의 주요 추진사업 등 시정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3일 지방선거를 통하여 재선된 후 처음 가진 이날 모임에서 “오늘의 포항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민의기관으로 시의회가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의 원로로서 우리 포항이 더 큰 도약을 통하여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언제라도 고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제2대 의장을 지낸 양용주 전 의장은 "처음으로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항의 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이강덕 시장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포항시와 시의회 간의 더욱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한 방안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고, 이강덕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포항시내 한 식당에서 민선 1기 박기환, 민선 4·5기 박승호 두 전직시장을 초청해 시정경험을 듣고, 포항시의 주요 추진사업 등 시정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선배 시장의 조언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3일 지방선거를 통하여 재선된 후 처음 가진 이날 모임에서 “과거 어려운 시절에 시정을 이끌고 현재 포항시가 환동해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신 두 분 선배 시장님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더 큰 도약을 통하여 위대한 포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수시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기환 전 시장은 “재선을 축하하며, 지진발생으로 시민들이 불안한 가운데 포항시의 발 빠른 복구와 이재민 대책은 칭찬받을 만 했다”면서 “도시재생 등을 통하여 완전한 수습과 안전도시건설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박승호 전 시장은 “오늘 같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준 이강덕 시장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앞으로 추진하게 될 각종 대형 프로젝트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의 전·현직 민선 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례적인 일로 전직
포항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0일 일요일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와 ‘수원’ 경기를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여 명이 축구경기 관람에 나서 포항스틸러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이번 축구경기 관람은 포항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가족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열띤 응원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은 매치 에스코트 키즈로 참가해 좋아하는 선수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며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수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에스코트 키즈 참여가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이색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KTX 개통으로 포항역이 도심 외곽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침체된 모습을 보이던 옛 포항역 인근지역이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활력을 잃은 포항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옛 포항역과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이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당초 공동주택 건설 위주의 구 포항역 개발사업을 ‘옛 포항역 철도부지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옛 포항역 철도부지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7년 5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민간제안 공모를 실시해 마스턴 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제출한 제안서가 채택된 상태이며 2018년 3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철도부지 용도폐지 승인 후 국유지와 공사 소유 토지의 교환을 감사원에 신청 5월 중으로 승인을 득할 예정이다. ◆ 포항역 옛 역사부지 현장 모습 이로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사업주관자 모집을 위해 6월중 공모를 거쳐 10월에 사업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옛 포항역 철도부지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 72-2번지 일대의 6만6103㎡(2만평·국유지
“최근 여론조사에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와의 지지율 차가 9p 대에서 조만간 간격을 더 줄일 것입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21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다. 특히. 그는 “선거 때 마다 10p 대 지지율이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며, 이같은 추세라면 승리도 가능하다”는 등 자신감을 보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오 후보는 포항지역 11 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남북경제협력을 비롯 다양한 교류가 예고됐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밝히신 ‘한반도 신(新) 경제지도’에 있어, 포항은 경북 동해안 지역의 핵심적인 위치에 있어 향후 무한한 경제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21일 오중기 후보가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포항지역 경제활성화 등 11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 후보는 특히, “현재 침체된 포항지역의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근거로, 남북경제협력에 있어 포항이 ‘중심도시’가 된다”고 강조하면서 “포항을 신(新)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환동해의 새로운 해양문화 및 물류산업의 거점화, 가속기 산업의 거점화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해외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에서 개최된 ‘제51회 후쿠야마 장미축제’에 김영철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축하사절단이 참가했다. 지난 18일에 출국한 사절단은 후쿠야마시에 도착한 후 시청을 방문하여 후쿠야마시 에다히로 나오키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 김영철 일자리경제국장은 장미축제 초청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39년이라는 긴 세월 자매도시로서의 특별한 인연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11․15 지진 당시 보내준 따뜻한 위로의 서한문과 성금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축제 이튿날인 20일, 장미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가 열렸다. 포항시 사절단도 제15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들고 퍼레이드에 참가해, 거리의 많은 후쿠야마 시민들에게 포항을 적극 홍보했다. 제19대 연오․세오 부부가 화려한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걸었고, 포항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바르다 태권도 시범단’도 도복을 입고 멋진 포즈와 함께 참가하여 시민들의 큰 관심 속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 포항시는 장미축제기간 별도로 부스를 운영하여, 포항시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음식을 홍보했다. 포항시 부스를 찾은 후쿠
포항시는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맞물려 북방경제협력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남북 및 북방경제협력에 대비하여 물류, 산업, 관광,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지난 18일, 이강덕 포항시장의 주제로 열린 회의는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공원식 포항시 의정회장, 김형섭 포스텍 산학협력단장, 김대식 한동대 학사부총장 등 유관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하여 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등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전문가 초청강연과 포항시 차원의 북방경제협력사업의 추진 여건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정부의 북경경협 동향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강부균 연구원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몽골, 중국 등을 비롯한 북방지역은 세계 인구의 65%와 에너지 자원의 75%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러시아의 경우, 가스와 철도, 전력, 항만, 북극항로, 조선, 일자리, 농업, 수산업 등 9개 분야에 걸쳐 우호협력을 이루겠다는 9개의 다리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대위 개소식이 19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 대로 MP 빌딩 현지에서 박범계 중앙당 수석대변인을 비롯 포항 출신 표창원,이재정 등 현역 국회의원 3명과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김충환 전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 김홍진 경북도당위원장 등 당원 및 지지자,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오 후보는 이 날 상임 및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국회의원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 직능단체 등 70명의 메머드 급 선대위를 발족했다. 이 날 12시50분 선대위 개소 현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내빈소개,후보소개,축사 및 축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현판식 의미에 대해 선대위 관계자는 “민중의 저변에 파고들어 민중의 지지를 얻는 대중적인 민주주의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뜻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고자 선거사무소 현판 제막식의 줄을 여러 갈래로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현판식에 이어 내부 행사에서 추미애 당 대표는 영상격려사 통해 “지난 1995년 민선 2기 이래 경북은 ‘보수정당’이 독식했는데도, 도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 졌다. 그래서 ‘새로운 물결’, ‘새로운 세계’, ‘새로운 미래’ 를 책임질 ‘적임자’는 ‘
포항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일자리사업 발굴 및 집행실적 우수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3천5백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의 주요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 조기투입을 위해 실시했으며, 예년과 달리 일자리 신규발굴과 일자리사업 신속집행 실적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자체 예산이 실제 일자리 발굴에 적시에 쓰이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포항시는 지진 여파로 지역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일자리창출과 자본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예산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목표액 55.5%보다 높은 65%의 자체 목표액을 설정하고,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 및 일일집행상황 점검, 일자리사업 우선 자금배정, 국‧도비 조기교부신청 등 전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목표달성에 매진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목표대비 140%, 자체목표 대비 119%의 집행실적인 150억 원의 일자리예산을 조기 투입한 결과 집행실적‧발굴실적‧집행규모 가중치‧3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성남시, 천안시 등과 함께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
포항시는 일본의 우수한 지진대응 체계와 선진 지진방재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지난 4월 24일부터 4일 간 허성두 지진대책국장과 방재정책과 직원들로 실무협의단을 구성하고 한신·아와지 대지진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도 단위 기관인 효고현 방재기획국과 재해대책국을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와 도시재건 과정, 지진방재 및 위기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진피해가 가장 심했던 고베시와 미키시의 우수 지진방재 시설과 시스템을 둘러본 후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시의 체계적인 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해 고베 위기관리센터, 사람과방재미래센터, 마음의 케어센터, 미키시 위기관리과, 광역방재센터, 내진공학연구센터(E-defense) 등 우수 지진방재 및 위기대응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자료를 수집해 접목하기로 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1995년 1월 17일 규모 7.3의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사망자 6,434명, 부상자 43,792명, 이재민 20여만 명, 가옥파손 24만9천180채, 총 14조1천억 엔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지만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자체, 주민들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도시재건을 이루고 우수한 지진방재 체계
포항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실질적 대책을 모색코자 지난 9일 포항철강관리공단에서 공무원, 포항친환경추진협의회, 포스코, 철강공단 기업체 임원과 환경관리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기업체와 ‘미세먼지 저감협약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강화된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과 예보기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철강공단 기업체의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식 및 실천결의,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이동 대기환경측정 차량 및 환경사고 방재장비 전시, 고압살수 차량 도로청소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건강하고 안전한 지속가능한 미래 포항건설’의 일환으로 포항친환경공단추진협의회,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가 대표로 체결, 철강관리공단 주요도로를 1사 1로 구역을 정해 저감사업(Clean Road)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미세먼지 예보기준 ‘나쁨’ 단계부터는 청소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산·관이 상호 협력하는 이번 미세먼지 저감협약 실천대회를 통한 사업장 및 공단도로 미세먼지 발생량 최소화로 친환경 공단 추진과 시민건강 보호는 물론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포항 GreenWay의 성공적 추진에
포항시는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맞아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직원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한 달을 ‘포스코의 달’로 지정하기로 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포항시는 지난 1968년 4월 1일에 창립한 포스코가 지난 50년간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포항시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창립 50주년을 맞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겨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는 의미에서 ‘포스코의 달’을 지정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이강덕 시장의 축사와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의 답사, 유공자 표창, 영상메시지 상영, ‘포스코의 달’ 선포에 따른 동행을 상징하는 배 모양의 조형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후 “동행” 조형물은 4월 한 달간 시청 민원실(3F)에 전시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경기불황으로 모든 기업이 어려운 가운데 포항과 지난 50년을 동고동락해온 포스코의 창립기념일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상생발전 및 동반성장을 위해 4월 한 달을 ‘포스코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축하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포항시는 28일, 흥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 지진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피훈련과 대응교육, 체험학습 등 3분야로 나눠 지진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피방법을 체험하고, 긴급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안들을 실습위주로 실시했으며, 경상북도 소방본부, 포항북부소방서, 포항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시된 대피훈련의 경우, 대피요령 교육과 함께 안내방송을 시작으로 390여명의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책상 밑과 운동장 등으로 대피훈련을 했으며, 최웅 포항시 부시장, 오원석 포항북부소방서장, 장보윤 포항교육지원청 교원지원국장도 직접 학생들과 대피훈련에 함께 했다. 이어서 포항북부소방서 이원미 소방관의 진행으로 지진발생시 대응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지진강도와 승강기에 갇히는 상황 등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소방안전훈련과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발생 시 탈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재난에 대비해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훈련시간을 가졌다. 최웅 부시장은 “지진발생이 잦은 외국의 사례에서 보면, 재난 발생 시에 주민의 생명과 재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