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7일 오전 알천홀에서 2023년도 상반기 명예 퇴직자를 위한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퇴직자 가족과 동료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퇴직자 가족 영상메시지 상영,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주시의장도 참석해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하고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명예 퇴직자는 △4급 4명 △5급 7명 △6급 12명 △7급 3명 △농촌지도사 1명 △청원경찰 3명 등 총 30명이다. 이들은 풍부한 경험과 넓은 지식으로 경주 발전을 이끌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어 온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소통에 힘써 경주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공직 내부에선 직원과의 화합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퇴직자들을 대표해 오영신 시민행정국장은 “공직생활 기간 협조해준 동료 공직자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동안 맺어온 소중한 인연의 끈을 간직한 채 경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경주 발전을 응원하고 돕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수십 년간 열정을 바쳐온 퇴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쳐
사단법인 새화랑청소년연합은 그동안 코로나로 어려웠던 포항 울릉 간 크루즈선 관광활성화와 울릉도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제1차 독도아카데미를 열었다. 특히 최근에 일본의 교과서왜곡은 도를 지나쳐 일본의 어린학생들에게 마치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하는 등 왜곡이 도를 넘어 침략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이번 1차독도 아카데미는 청소년 30명, 교사 10명과 일반시민 12명, 총52명으로 구성하여 독도에 가서 태극기를 흔들며 목청껏 ❛독도는 우리 땅❜ 이라고 외치며 영상도 촬영하여 전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선포하고 홍보했다.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도 전달하였고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었고 헤어질 때 경비대의 거수경례에서 독도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보았다. 울릉도를 방문한 것은 코로나로 어려웠던 울릉도 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52명이 2박3일 동안 숙식을 하며 울릉도 식당 및 팬션을 이용하였고 상가에서 쇼핑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민들은 울릉도 케이블카도 타고 관광지들도 두루 다니고 청소년들은 울릉도 전체를 도보로 국토순례 하면서 영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50회 신라문화제 청소년 그린(Green)리더 ‘화랑원화단’을 모집한다. 제50회 신라문화제 청소년 그린 리더 ‘화랑원화단’은 경주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서 친환경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일컫는 말로, 청소년의 시선으로 생활 속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플로깅 등 환경 정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화랑원화단 활동은 ▲플라스틱 문제 등 환경교육 수강 ▲바다 유리조각 쓰레기를 담은 가죽홀더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업사이클링 작품 창작 ▲축제 현장 플로깅 등이다. 본 과정을 통해 창작된 작품은 제50회 신라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화랑원화단은 14세 이상 19세 이하 경주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업 중단 청소년 모두 가능하다. 활동 시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수료하면 활동 증명서와 자원봉사 시간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0일 18시까지이며, 화랑원화단 지원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경주문화재단 축제사업팀(054-777-5954)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발간됐다. 보고서는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과정, 용어 정리, 수돗물 아껴쓰기 방법, 궁금증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등을 도표·그림과 함께 정리됐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경주시 6개 정수장(탑동·보문·불국·감포·안강·건천 정수장)의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항목 수질검사와 급수과정별· 수도꼭지 수질검사 등 법정 검사 결과 등이 담겼다. 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 2000부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배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다”라고 하며 “시민들께서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시고, 앞으로도 경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가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사과, 배 등 과수 재배 밀집지역을 상대로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과수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마르는 국가검역병으로 현재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증상 발생 시 긴급 신고 및 현장 확인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화상병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읍면동 예찰 및 현장조사 시 정밀예찰팀을 조성해 과수 거점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과, 배 433농가 152ha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선 소독, 타과수원 방문 자제, 의심증상 신고 등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예찰하고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교육 및 홍보를 통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연합회 등 국회 출입기자단과 언론사에서 수여하는 이번 시상은 의정, 행정, 사회공헌, 국가공헌, 경영, 고객만족,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예산 2조원 시대 돌입 △차세대 첨단과학 혁신도시 조성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기반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도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기초 자치단체 시 부문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 시장관사 폐지, 사랑방 좌담회, 청렴 메시지 전파 등 취약분야에 대한 내‧외부 소통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쏟은 결과이다. 또 70건 8407억 원의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1조 103억 확보, 자동차산업 등 우량강소기업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로 경주시 살림살이가 2조원 시대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올 3월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국내
경주시가 장마철 산사태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사태 대책 상황실은 평상시에는 기상 상황 파악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산사태 위기 경보 및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위기경보별 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괄 지휘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444곳의 점검 및 응급복구를 시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시는 산사태 홍보 소책자를 제작해 산사태취약지역 인접 거주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하는 등 주민 대상 산사태 대응 요령 홍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023년도 산사태예방종합대책을 수립해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신고 폭주, 동시다발 출동과 같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등 시
경주시는 신라 금속공예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인 ‘신라금속 공예지국(가칭)’ 명칭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민속공예촌과 맞닿은 신라금속 공예지국 조성사업은 1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축구장(7140㎡)의 3.5배 크기인 2만4770㎡ 부지 규모로 추진된다. 건물은 공예전시관, 작가공방, 체험공방, 판매장, 다목적실로 구성돼 있으며, 야외는 잔디마당, 황금 테마정원, 팜파스 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춘 테마 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신라금속 특성과 이미지 함축은 물론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편한 명칭에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응모자격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공모방법은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시정소식/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ky403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당선작이 반드시 신라금속 공예지국 명칭 중 하나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
경주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현대유치원 합창단이 유치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도내 유치부 11팀, 초등부 10팀이 각 시군 대표로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경주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현대유치원 합창단은 ‘삐요 삐요 소방관 아저씨’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현대유치원 합창단은 올해 9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북대표(유치부)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한창완 서장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너무 기쁘다”며 “대회를 통해 어린이가 좋은 추억을 쌓고 소방안전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교도소(소장 최재우)는 13일 경주시 미용협회(경주미용협회 부지부장 및 교정위원 김선희) 후원을 받아 여자 수용자 12명 대상으로 염색 및 커트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참여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여성 수용자의 편의를 위해 분기마다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경주미용협회 부지부장 김선희는 “미약하지만 미용 봉사를 통해 수용자의 심리적 안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수용자이기 전 여자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며, 미용 후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교도소(소장 최재우)는 “금번 봉사를 위하여 생업까지 미루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여성 수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움을 주시는 김선희 교정위원 등 참여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여성 수형자의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지역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연구회”(대표 김상호 의원, 회원 박주학 의원, 배수예 의원)는 2023년 정책개발 용역사업 과제를 “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지역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로 정하고 연구용역 수행 사업자로 선정된 중소기업지원협동조합과 해당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지난 12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의 김상호 의원, 박주학 의원, 배수예 의원 외 경마공원건설추진단, 일자리노사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내용 및 연구 기획안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지역의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연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는 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국내외 레저산업 및 기존 경마공원 주변의 상권변화 등 유관 사례를 조사, 분석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 시장상인, 전통시장, 상점가의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모임에서는 이번 착수 보고를 기점으로 연구원들과 함께 약 6개월간 사례연구, 연계 자원검토, 상권분석, 상인 및 주민과의 인터뷰, 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는 지난 9일 사조리조트에서 「2023 민‧관 사례관리실무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례관리자들의 신체적 ‧ 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워크숍은 ▲지홍선 커뮤니티 대표 초청강연 “소통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심혜근 강사의 심신 리프레쉬 P/G “나만의 향수만들기”를 통한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박경복 회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하여 사례관리 실무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적·사회적 지지체계가 지속되고, 나아가 소진 예방과 역량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경주시에 있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지원하고 있으며, 민‧관 기관이 협업하여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하여 취약계층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심신건강을 위해 국선도 특강을 지난 26일 실시했다. 이번 주제는 ‘기공체조와 단전호흡’으로 진행했으며, 심신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 20명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선도는 상고시대부터 전해오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 수련법으로, 자연의 생성원리와 인체의 생리구조에 잘 맞게 고안된 수백 개의 몸동작과 정교한 호흡법이 매우 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 돼 이를 점진적으로 배워가는 건강법이다. 이번특강은 국선도의 연혁과 국선도 수련의 목적과 원리, 단공법 입문을 통해 기공체조와 단전호흡을 실천해 보는 방법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기공체조와 단전호흡을 통해 온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며, 안 쓰던 근육을 풀어줌으로 혈액 순환이 잘 되고 몸에 맞는 운동을 해서 건강해짐을 느낀다”고 만족 하셨다. 손금택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통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특강을 열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제35회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에 박완규氏 △교육·학술부문에 윤정수氏 △사회·체육부문에 백낙주氏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경주시문화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경주시문화상은 향토 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경주시문화상 선정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에 각계 전문가, 역대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문화‧예술부문 박완규(52년생, 황성동)씨는 2006년 경주시 기획공보과 근무 시절,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제4대 경주수필가협회 회장, 32대 한국문인협회 경주지회장을 역임했으며 김동리 선생 문학 기념비 건립, 세계한글작가대회 경주유치에 앞장서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현재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이사, 경상북도문인협회 감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학술부문 윤정수(47년생, 용강동)씨는 1974년부터 2009년까지 경주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때까지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2015년
경주시가 2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3 제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 선도도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 미디어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 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됨과 함께 이번 수상으로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재확인했다. 그간 시는 지난 2015년 화백컨벤션센터(HICO) 개관 이후 꾸준히 마이스 산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세계 물 포럼, UN NGO 컨퍼런스, 세계원자력국제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해 왔다. 또 경주형 마이스산업 특화도시를 표방하는 마이스 전략은 기존 보문관광단지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자력·미래 자동차·스마트도시 등 미래 산업과 국제회의를 연계시켜 유치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어 가장 한국적인 도시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각인시키는 한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는 일대 전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