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리랑(너랑나랑우리랑) 원데이 특별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꽃바구니 카네이션 △자이언트 카네이션 △디퓨저 카네이션 등 3가지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과정별로 15명을 모집해 이달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은 1일 하루에만 12명(295번~306번)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시의 주요 방역 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발생현황과 대응조치, 백신 예방접종 현황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경주시는 1일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4명은 내남면 결혼식 관련 △7명은 건천읍 소재 경로당 관련 △나머지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97번·298번 확진자는 부부로 타지역 확진자인 자녀가 경주에서 결혼식을 하면서 감염됐고, 295번·296번 확진자는 297번·298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시는 결혼식이 열린 4월 24일 11시~13시 사이에 블루원 룩스타워 웨딩컨벤션 더프로미스 웨딩홀 및 더 브리즈 뷔페를 방문한 하객들은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99번 확진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배우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300번~306번 확진자는 2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건천읍 소재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내남면 노곡리 주민 120명과 건천읍 천포리 주민 158명을 대
경주시가 지난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가 어르신들의 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재 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지원인력이 다수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여러 기관·단체들에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시새마을부녀회, 신라회 등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내를 돕고, 발열 체크 및 예진표 작성, 질서유지, 이상반응 관찰 등 지원활동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문호)는 개소 첫 날인 이달 15일부터 매일 오전, 오후 12명씩 총 24명의 ‘친절한 경자씨’가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또 접종 인원이 특히 많았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는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노창수)에서 행복도우미를 지원해 원활한 접종을 도왔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다수인 노인시설의 접종도 함께
경주시민 숙원사업이던 보문단지 진입도로 2.4㎞ 확장 구간이 드디어 개통했다. 지난 2014년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후 7년여 만이다. 경주시는 28일 오후 2시 알천북로 구황교-알천수개기 구간에서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전면 개통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엄격하게 준수되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 서호대 경주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주민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공사는 2016년 김석기 의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2018년부터 예산을 집중 투자한 덕분에 개통시기를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이번 도로 확장으로 교통량 분산에 따른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석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식은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한 단계 더 구축됨은 물론, 시민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큰 결실의 의미도 담고 있다”라며 “이를 계기로 우리 경주가 지금보다 더 높게 더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 서호대 의장은 “이번 도로 확장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교통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27일 주택밀집지역의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본부, 황오동청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창환 경주소방서장, 이대우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장, 박성범 황오동청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단체는 황오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내 주택밀집지역의 재난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적 거버넌스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주민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지원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예방 순찰활동 ∆소방‧안전시설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제공 등이다. 특히「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밀집지역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하여 화재시 누구나 초기 진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으로 인근으로의 연소확대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해당 시설을 오는 10월까지 총 25곳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창환 경주소방서장은 “협력적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황오동 도시재생지역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주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한다.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 잎 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 잎 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 벼알 마름병 피해까지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밤, 대추, 감귤의 가입기간은 5월 14일까지 △고추는 5월 21일까지 △고구마, 옥수수(사료용 포함)는 6월 11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지난해에 경주지역 농가 1459곳이 농지 5476여㎡에 농작물 보험을 가입했고, 재연재해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 791곳에 40억 8700여 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이는 피해농가 1곳당 평균 516만 7000여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품목별 경주지역 가입실적은 벼 농가가 963곳으로 전체 가입농가 중 66%를 차지했고, 사과 재배농가 126곳(8.6%), 배 재배농가 101곳(6.9%) 순으로 집계됐다.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농가가
경주시는 ‘2021년 행복황촌(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주민제안 공모사업 5건과 플리마켓 운영제안 공모사업 1건 등 총 6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이란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일을 기획·해결함으로써 마을 단위 소규모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모에 선정된 5개 단체는 △황오동 자율방범대 ‘가스누출 경보기 및 국기게양대 설치사업’ △황오동 청년회 ‘소화기함 설치사업’ △황오동 꾸러기탐험대 ‘문화예술놀이터 사업’ △황오시더 ‘감성문패 설치사업’ △참사랑 노인복지센터 ‘공동정원 가구기 소통모임사업’ 등으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플리마켓 운영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문화연대 하늘호는 주민 소통을 위한 플리마켓을 열 계획이다. 마을 주민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두 사업은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주민참여도, 실행능력,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인터뷰 평가 후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
경주시는 코로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침체된 경제 회복을 통한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1,68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반회계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320억원(10.7%)이 늘어난 1조 3,720억원으로 확대 편성됐으며, 특별회계는 365억원 증가한 2,860억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엄중한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코로나 예방접종·방역을 위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할 계획이다. 일반회계 분야별로 △사회복지 및 보건에 134억원 △농림해양수산 197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39억원 △문화관광 91억원 △환경 132억원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 466억원 △일반공공행정 및 안전 62억원 △교육 22억 △예비비 33억원 △기타 44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국․도비 보조 주요사업으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 66억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사업 40억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사업 35억 등이 편성됐다. 시 자체 주요현안사업은 강변로 개설, 외동공설시장 장옥 신축 등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지역균형 개발
일교차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1일 경주시 감포읍 우체국 인근 골목길. 길을 지나던 행인이 버려진 사과박스에서 울음소리가 나 열어보니 서로 부둥켜안고 떨고 있는 강아지 다섯 마리를 발견했다. 현재 감포파출소를 거쳐 경주시 유기동물보호소가 이들 강아지 다섯마리를 돌보고 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8년 1186마리 △2019년 1374마리 △2020년 1210마리 등 최근 3년 동안 경주에서만 총 3770마리의 동물이 유기됐다. 이 중 238마리는 주인에게 돌아갔고, 1384마리는 새주인에게 입양됐다. 하지만 1049마리는 안락사되거나 질병 등으로 시설에서 죽음을 맞았다. 지난해 경주에서 버려진 유기동물의 입양률(반환율 포함)은 42%로 집계돼, 지난해 전국 평균 42%(농림축산검역본부 통계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행히 올해 들어선 동물보호팀 신설과 함께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유기된 동물 200마리 중 반환된 동물은 17마리, 입양된 동물은 106마리로 총 123마리(61%)가 입양 또는 반환됐다. 이 같은 성과는 경주시가 운영 중인 천북면 소재 ‘경주시유기동물보호소’의 활약 덕분인데, 유기동물을 데려와 보살피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경주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소재·부품업체의 SW기술 개발과 플랫폼 비즈니스 상용화 지원을 위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플랫폼 비즈니스 상용화 : 기존 보유한 제품·서비스의 데이터화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전환 및 新시장 창출 지원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도비 포함 총 13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2024년까지 △SW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운영 △SW융합 서비스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SW융합 청년 인턴십 고용 △전문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8000만원을 들여 △SW융합 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사업화 △인증․특허 비용 △SW융합 신사업 모델 발굴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6일까지 경북SW진흥본부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 투자유치과(☎054-760-2578) 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진흥본부(☎054-223-2182)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시가 지난 18일 세계어반스케치 공식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주어반스케치협회(회장 정동식)는 지난 18일 경주시가 세계어반스케치 이사회로부터 어반스케치 공식도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어반스케치 도시는 서울, 제주, 수원, 울산, 부산 등 5곳이었으며, 이번에 경주와 인천이 새로이 선정됐다. 경주어반스케치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어반스케치 페스타 개최와 어반스케처스 교육 실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차례의 어반스케치 페스타 개최로 작가와 일반인들의 경주 도심 스케치 작품이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홍보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어반스케치 공식도시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식도시 지정에 애써 온 경주어반스케치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작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널리 알려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오는 26일부터 경주시 서면119지역대에 구급대를 신설·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구급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구급차를 배치한다고 전했다. 신설되는 구급대는 ▲인력 6명(3개팀·팀별 2명) ▲구급 필수 장비 90종 적재 특수구급차 배치 ▲서면 8개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편 경주시 서면은 2021년 2월 기준 면적 52.14㎢, 1,859세대, 인구 3,22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가 1,559명 총인구의 44.68%로 구성되어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의 신규 배치로 서면 일대 구급출동 소요시간 절감과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면 단위 농촌지역에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중부동주민센터(주민자치위원회장 전성환)에서 22일, 관내 어르신을 위한 쉬운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한 특별 강좌를 실시했다. 특별강좌는 사전 신청 접수에 의한 인원제한과 참석자명부 작성, 발열체크 및 마스크 필수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강좌에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의 소식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경주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알림톡’에 대한 홍보를 포함, 최치훈 KT 경주지점 부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강사로 나서 언택트 시대 필수 소통창구인 스마트폰 사용 필수사항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시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 참석한 K 씨(70대)는 “기존에 전화기능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카카오톡으로 아들에게 사진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강좌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박정우 중부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특강을 마련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경북겨레하나는 4.27판문점 선언 3주년을 기념하여 ‘백두대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주와 대구를 거쳐 안동에 이르기까지 4월 24일(토)~30일(금) 일주일 동안 지역순회 방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경주에서는 4월 24일(토)~25일(일) 2일간 월정교에서 진행되며 경주겨레하나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부대 일정으로는 24일(토) 오전 11시에 월정교 앞에서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며, 박소산 동래학춤 명인의 ‘평화의 날개짓’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백두대간 사진전의 작가, 로저 셰퍼드(Roger Shepherd, 뉴질랜드)는 분단 이후 백두대간 구간을 최초로 종주한 외국인으로서 서구인들에게 한국의 산을 소개하는 하이크코리아(HIKE KOREA)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 백두대간을 소개하는 영문 안내서를 출간한 바 있다. 대구경북겨레하나측은 "로저는 2006년 남쪽의 지리산 산행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탐험에 나섰고, 2011년과 2012년에는 백두산 병사봉 등 북측 구간을 종주했다. 이 과정에서 찍은 사진으로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해왔다. 또 남북의 다양한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을 집필하는 등 남북의 문화교류에도 힘써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21일부터 내남면 용장1리와 황오동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안심 ‘기억팔팔’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주시 치매보듬마을 사업이 추진된다.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되는 치매안심 ‘기억팔팔’ 홈스쿨링 프로그램은 홈스쿨링 3종(인지․체험․감염병 예방) 꾸러미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지역 부녀회 등과 연계해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배포하고 전화를 통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비대면 등의 방법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개 마을(내남면 용장1리, 황오동)에서 운영을 시작하는 치매보듬마을은 △주민참여 △치매 이해 △가족지원 △치매예방 △인지건강 환경개선 등의 지역공동체 돌봄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