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7일까지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노인에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결핵 조기 발견 및 타인으로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재가 와상 노인이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주·야간복지센터 및 요양원 7개소 28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검진은 이동식 흉부엑스선 장비를 이용해 와상환자도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해 유소견자의 경우 당일 객담 검사 까지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진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행한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결핵은 기침 등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까지 7곳의 사회복지시설 312명에 대한 결핵검진을 실시했고 유소견자 44명에 대한 2차 검사도 진행 중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지난 23일 개원한 영천제이병원이 개원한 지 8일 만에 첫아기가 출생했다고 밝혔다. 영천제이병원에 따르면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오후 1시 47분쯤 망정동에 거주하는 최씨 부부의 아기(남, 3.6㎏)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신생아 부모인 최모 씨는“영천에 분만산부인과가 없어서 경주까지 산전진료를 다녔는데 아내가 만삭이 다 되었을 때 마침 분만산부인과가 생겨서 오전에 와서 오후에 바로 아기를 낳았죠. 병원이 가까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천시에서는 영천제이병원 개원 후 태어난 첫 아기에게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산양육 장려금과 축하용품을, 영천제이병원 최동호 이사장은 보행기를 전달하며 기쁨의 순간을 나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안전한 분만환경 속에서 첫 아기가 건강하게 출생하여 정말 기쁘다”며 “우리시 660여명의 임신부들이 그동안 지역 내 분만산부인과가 없어 대구, 포항, 경주 등 타 지역에서 분만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 임신부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천에서 분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제이병원은 2018년
경상북도는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운영 중인 25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가족모임 지원 등 전반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센터 내 치매환자쉼터 운영으로 낮시간 돌봄 지원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도내 치매환자는 6만2천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6년 5만명 보다 24% 증가했다. 이는 인구 노령화 및 치매국가책임제로 치매조기진단 건수가 늘어난 이유로 보인다. 치매안심센터는 4만명(치매환자의 64%)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면서 치매 증상호전과 악화방지를 위한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만65세 이상 어르신(인지저하자) 20만6천명을 고위험군으로 등록해 집중관리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면서 대면서비스 최소화에 따른 치매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검진 사전예약제 시행, 가가호호 방문프로그램, 치매안심 홈스쿨링 꾸러미* 지원 등 비대면 치매돌봄 프로그램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추석명절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지난 25일 영천IC에서 코로나19로부터 내가족과 이웃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기문 시장과 재난지킴이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영천IC를 이용하는 출근자를 대상으로 ▲집에 머물기 ▲마스크 잘 쓰기 ▲손 잘 씻기 등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조상님 코로나19 끝나고 보이시더!’, ‘안부는 영상통화 효도는 용돈으로’ 등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재치 있는 문구로 홍보도 실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자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실천해 코로나19로부터 내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건강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24일(목)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안동지역 아동보호시설인 경안신육원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설을 찾은 임직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작은 정성이 시설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한가위 보름달의 풍성한 기운이 모두와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올해 실시하는 사랑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였으며, 공사 북부지사 직원들은 평소에도 유교문화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봉사활동, 문화재지킴이, 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호섭 부시장을 주재로 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늘리기 대책과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는 ‘코로나19’ 방역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인구 유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각 읍면동마다 다양한 인구유입 대책을 제시했다. 인구유입 주요 대책으로는 ▶비대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운영 ▶기업체·군부대·병원·관내학교 방문, 인구시책 홍보 및 전입 독려 ▶읍면동 인구 홍보협의체 운영 활성화 ▶SNS(밴드, 페이스북)를 통한 전입 홍보 등 다양한 대책들이 보고되었으며 읍면동 인구증가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과 더불어 추석연휴 고향방문 및 지역 간 이동 자제 현수막 게시, 추석연휴 대비 가구별 자체 방역수칙 안내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책도 제시되었다. 김호섭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추석명절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홍보하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 망정동 일대에서 추석을 맞아 ‘클린(국토대청결)의 날’ 행사를 시민, 민간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형태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태풍으로 인해 하천 주변 및 도로변에 산재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지역 분위기가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정 영천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클린(국토대청결)의 날 운동추진기간을 지정해 대창면 사리공단 일대 대청소 행사를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기존 국토대청결 운동보다 축소해 소규모 형태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개인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진행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이나 이동 자제를 요청하는 대시민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아들아 벌초하러 오지마라! 벌초 대행으로 했구먼’ 등 정겹고 재미있는 현수막을 주요 장소에 게시해 귀성자제를 독려하고, 서울, 울산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향우회에 추석연휴 기간 동안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주요 기관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부 영상을 통해 이번 명절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자녀들의 걱정을 덜고 어르신들의 고독을 해소하고자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에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 드리는 것이 안타깝지만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은 고향에 보내고 몸은 가정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하며, “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이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집중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영천시 공식 홍보매체와 마을방송, 안전문자,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한 추석보내기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영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치매극복주간으로 지정하고 치매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인식개선 홍보를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에,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홈페이지 및 SNS 통해 치매안심센터 통합지원 사업에 대해 집중 홍보 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지역사회 치매극복, 치매 인식개선을 위하여 온라인 교육을 통해 치매 서포터즈 600여명을 양성했고, 금호읍 호남리와 화산면 화산2리 2개 마을을 치매 보듬마을로 선정해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부터 시행중인 비대면 치매환자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4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 시행하고, 비대면 가족교실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자서전 만들기를 진행 할 예정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지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어 함께 극복해 나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7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진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그룹 ‘경북애(愛)인’을 모집한다. 이번 ‘경북애(愛)인’크리에이터 모집은 ‘3대문화 콘텐츠 통합 홍보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3대문화권을 더 쉽고, 빠르게,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거주 내․외국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발해 3개월 동안 경북의 음식 및 전통문화, 청정자연 등의 테마로 구성된 미션을 수행하며 경북의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경북애(愛)인이 제작한 영상은 경북 3대문화권 통합 홍보 SNS 채널인 ‘HI STORY 경북’채널(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되며 경북 관광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애(愛)인에게는 영상 창작지원금 3백만원을 지원하고 영상 콘텐츠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크리에이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애(愛)인 크리에이터 지원방법은 이달 30일까지 경북 3대 문
포항시는 최근 방문판매업소 방문 후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연이어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최근 방문판매업소 방문 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추가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1명이 지난 16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자는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90대 고령의 #66번 확진자로 거동이 불편하여 특별한 동선이 없는 가운데 지난 9월 15일 재가복지센터 복지사의 방문으로 증상 발현 상태에서 발견되어 119 구급차로 세명기독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9월 16일 #66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3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7일 교정속옷 판매업에 종사하는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심층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지역 내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처음으로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6일 대창면에 위치한 루비에스유통센터(루비에스작목반)와 블루썸와이너리에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최기문 시장,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장 등이 방문해 농촌지도사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천시는 농촌진흥청, 루비에스유통센터와 사과국내육성품종보급 시범사업(400백만원), 우리품종전문생산단지조성사업(750백만원)등을 진행해 오며 루비에스에 적합한 다양한 포장재를 개발하고 2019년 최고품질농산물생산단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블루썸와이너리는 농촌교육농장육성(22백만원), 고품질 과실주 제조기술 보급(50백만원) 등의 사업을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하고, 2016 농촌교육농장에 선정된 곳이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예산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며 “내년부터 현장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지도, 민간전문가의 기술지원과 현장 R&D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의 영천방문을 환영하며 “긴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으로 과수 도복, 낙과, 시설물 피해 등 농업
경상북도는 지난 7~8월 장마철 집중호우와 9월 내습한 태풍에 사망, 실종 등 인명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마이삭, 하이선이 경북지역을 연이어 관통해 어느 해보다 자연재난이 많았으나 예비특보단계부터 선제적인 재난대응 및 상황관리,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조치 등으로 다행히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코로나19 대응으로 도와 시군 재난부서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미흡한 점을 보완코자 지난 5월에 경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재해취약시설 긴급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장비․인력․자재 등 재난관리자원 정비, 재해구호물품 확보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선제적인 재난대응시스템을 가동해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조치, 예비특보단계부터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재해취약시설 예찰 및 점검 실시, 댐․저수지 등 홍수방지시설 사전방류 조치, 언론․TV․라디오․긴급재난문자․재해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한 도민홍보 강화 등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경북도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내습에
포항시는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숙련기술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2020년 포항시 최고장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장인은 10월 15일까지 접수하여 10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최고장인 증서 및 동판을 수여하고, 월 10만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 지급,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예우할 방침이다. 최고장인 자격요건은 기계설비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위 이내 입상 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하고 동일직종 생산현장에서 7년 이상 종사한 포항 거주 숙련기술자 중 기술수준 및 품성이 다른 기술자의 귀감이 되는 자로서 포항지역 기업체의 장이나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포항시 최고장인 선정은 지난해 3월 ‘포항시 숙련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실시되었으며, 2019년도에는 금속재료제조 및 화훼장식 직종에서 총 3명의 최고장인이 선발되었다. 포항시 최고장인 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언택트(비대면) 판로개척으로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의 ‘경북우수제품 기획전’ 홍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 경북우수제품 기획전을 열어, 식품·생활용품·아동패션 등 경북업체의 우수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참여기업에게 온라인 쇼핑몰 메인페이지 광고, 상품소개 페이지 제작, 할인 쿠폰 등을 특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4)에서 입점신청을 받는다. 올 7월 기준으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천800개 사가 참여했으며, 전체 참여기업 매출실적은 635억 원이다. 그 중 영천시는 66개 사가 참여해 매출실적이 22억 원으로, 경북(23개 시·군) 내에서 4번째로 매출실적이 좋아 지역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경북도와 함께 POST코로나시대 언택트(비대면) 판매 증가에 대비하고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내년도 온라인 기획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은 코로나19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