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행자부장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진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진대피소에 들러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항시에 규모 5.4의 역대급 강진이 발생한 15일 포항시청에 마련된 재난안전 상황실을 설치하고 이강덕 포항시장이 직접나서 지진대비 비상대책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발생후 단계별로 재난대비 메뉴얼을 통해 피해최소화와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 11월 15일 14시 29분 포항시 북쪽 6Km지점 규모 5.4지진 발생2. 이강덕 포항시장 발생즉시 재난상황실 지휘3. 각 국장 재난상황실로 복귀, 비상체재 돌입4. 시민들께서는 여진에 대비해 TV, 라디오, 재난방송 등에 귀를 귀울여 안전을 확보해 주시고, 침착하게 대응할것을 주문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흥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치매 보듬가게 지정 16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흥해읍 덕장1리에서 추진중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치매 보듬가게’이라는 치매로 인해 거리를 배회하는 어르신을 보호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해주는 역할과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등 보건소 치매사업을 홍보하는 동네 가게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치매보듬가게 운영자 서포터즈 교육을 이수한 흥해 지업사 외 15개 업소는 치매보듬가게로 지정돼 현판 부착 및 치매예방 홍보물을 배포를 지원하게 된다. 북구보건소 홍영미 건강관리과장은 “치매보듬가게가 어르신들에게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매 서포터즈 교육에 적극 참여 해준 치매보듬가게 운영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 치매상담센터 054)270-417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는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장량동과 인근지역의 출·퇴근 교통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거밀집 지역과 영일만대로를 연결하는「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곡강 IC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 이상달 도시안전국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장량동 주거밀집 지역과 영일만 대로간 추가 연결도로 개설공사의 추진현황과 향후계회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준공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와 영일만대로 간 미개설 구간(L=750m)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됐으며, 설계 적정성 검토 및 설계 심의 등을 거쳐 2018년 1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장성·양덕·환호동 등 8만여명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본 도로가 개설되면 출·퇴근시 상습정체구간인 남송IC~휴먼시아사거리 구간에 집중된 교통량(4,500 여대/시) 분산효과로 교통 혼잡도(D→C)가 개선되고 통행시간 또한 대폭 개선되어 만성 교통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상당부분 해소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의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입주기업 유치 원활 등 산업단지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달 도
포항에서 발생한 역대급 지진의 직접 영향으로 대학건물일부 파손과 함께 시내 두호동,환호동을 비롯해 포항의 상당수 건물과 주택일부가 파손돼 시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지진은 15일 오후 2시 29분경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 규모 5,4의 1차 본진이 발생한후 3분뒤 같은곳에서 규모 3.6의 여진이 있었으며 3시9분경 북북서쪽 6km 지역에 또다시 규모 3.6의 여진과 포항시 북쪽 8km 지역에 규모 4.6 여진등이 발생해 포항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포항지역에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강진에 이어 2번째를 기록했다. 이날 지진으로 직접피해를 본 포항 한동대는 학교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려 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에 놀라 황급히 학교밖으로 대피하는등 소동을 빚었다. 포항지역에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으로 포항고앞 ㅈ학원 앞쪽 건물 일부가 인도로 무너져 내렸으며 일부슈퍼의 진열된 물건이 떨어져 파손됐고 지역의 ㅊ 재활요양병원에는 환자들이 로비에 모여 불안해 하고 있었다. 이 병원의 경우 화장실 내부 균열이 발생해 지진의 직접피해를 당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지역의 연일강변로에는 상당수의 시민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 창출과 형산강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남구 해도동, 송도동 일대에 추진 중인 ‘형산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형산강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선발해 ‘형산강 수변공원 관리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 관리단은 꽃길조성 및 산책로를 정비하고, 둔치 산책로 일원 상시 쓰레기 투기단속 및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등 형산강 수변공원 전반을 정비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지난 주말 성료된 ‘2017 뱃머리마을 국화꽃잔치’ 행사장의 국화를 형산강 둔치에 이식하는 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꽃향기 가득한 강변을 만들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형산강 프로젝트는 형산강 둔치를 문화‧레저‧관광‧휴식 등을 연계한 수변공간으로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친환경적인 계획으로 형산강을 가꾸어 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형산강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혜의 해양스포츠 조건을 갖추고 있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12일 포항시장배 딩기요트 대회가 열린다. 포항시체육회 주최로 포항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대학(경희대,해양대,경상대,가천대,단국대) 요트 동아리팀과 포항해양아카데미 및 집중육성학교 교육생 44개팀 총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해양스포츠의 천혜의 조건을 갖춘 영일만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경기는 옵티미스트, 테라, 피코, LDC2000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대회 폐회식에는 2017년 포항시 해양아카데미에서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62명과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흥해남산초, 영일중, 영일고, 포항제철고, 포항해양과학고 등 5개 학교 103명에게 수료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러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고 전국에 포항을 해양레저관광도시로 홍보하는데 힘 쓸 것”이라며 “많은 해양스포츠 애호가와 시민들이 해양스포츠 메카인 포항에서 최적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포항공과대학교 내 포스코국제관에서 2017 Science in City Hall(포항시 과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가 주관하는 Science in City Hall 행사는 세계 과학기술의 성과를 포항시민에게 소개하고자 2008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성공리에 진행 중인 과학 대중화사업이다. 과학, 교육, 예술의 융합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 및 일반인의 과학적 소양 함양을 높이고, 과학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석학 강연, 과학 공연, 과학과 예술의 만남 등 과학 주제의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공해 관내 학생과 포항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예측된 중력파의 존재가 2년 전 실험을 통해 처음 측정되어, 2016년 3월 Science in City Hall 과학 강연으로 포항시민에게 소개됐는데, 이는 올해 노벨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세계 천체물리학 및 우주론의 권위자인 독일 Sommerfelt 연구소 Vlatcheslav Mukhanov 교수를 초청해 ‘The Quantum Universe’라는 주제로 우주배경복사와
조류 월동지로 유명한 형산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에코생태 탐방로가 포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산강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가 지난 9월 준공 후 일 평균 800명, 현재까지 약 4만명 정도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차량만 통행하던 연일읍 중명리 로터리 주변이 형산강을 찾는 방문객으로 매일 북적이고 있다. 형산강을 찾아오는 철새를 테마로 한 ‘에코생태 탐방로’에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체험해 볼 수 없었던 형산강의 철새들을 가까이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망대 주위에 조성된 생태탐방로 트래킹 코스를 따라 형산강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 마련된 ‘증강현실(AR)영상관’과 ‘철새전시실’에서 형산강에 서식하는 철새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요소 중 하나다. ‘에코생태 탐방로’ 주위에는 광장을 조성하고 분수대와 스틸조형물, 쉼터를 마련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형산강을 찾은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생태체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차별화된 생태전시‧교육 콘텐츠 제공은 물론 형산강의 생태가치를 보여주는 ‘에코생태
포항시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인증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포항시 친환경농산물 홍보․직판행사’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생산 농업인과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포항시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인증 농산물이 시중가 보다 약 20%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직판매장뿐만 아니라 제12회 포항시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도 함께 열리며 우수농산물 전시, 곤충 생태관, 야생화관, 시골풍경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친환경 쌀로 빚은 오색 가래떡을 비롯한 각종 친환경농산물 시식, “영일만 친구” 쌀 막걸리 코너, 곤충음식 시식 코너, 친환경 맛집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벼 타작 체험장(전통방식), 떡매치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각종 공연, 민속놀이 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06년 이후 다양하고 체계적인 친환경농업육성정책을 추진과 결과 도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농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말 기준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589ha)은 도내 3위, 인증농가수(777농가) 부분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없는 포항 만들기를 위해 지난 30일 청림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제8기 9988 건강강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9988 건강강사단은 지역사회 나눔운동 실천과 봉사활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평생학습원, 동 주민센터 등 건강체험터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자원봉사자 14명이 지원했으며, 건강 상담가로서 활동에 필요한 만성질환예방관리, 고혈압․당뇨병의 이해, 싱겁게먹기 실천 교육, 혈압․혈당 측정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9988건강강사 봉사단은 11월부터 시민자율 건강체험터에서 시민 건강증진 홍보대사로서 적극 활동하게 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지역 우수소비자단체는 지난 30일과 31일 올해로 13년차를 맞는 전국우수 친환경 단지인 포항 기계면 유기농 쌀 생산단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계․기북 친환경 쌀 생산단지협의회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소비자단체는 벼 수확 현장과 친환경 품질인증 벼만 수매가공하는 시설을 둘러봤다.
▲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효자 빗물펌프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준공을 앞두고 사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17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시군 대표 동아리 체험 경진대회에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팀 Math V.I.P(포항제철고등학교)가 비공연부문에 참가하여 도내 시군 대표 동아리 16팀과 치열한 경연 끝에 당당히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들어 볼래! 내 심장의 두근거림~ 난 청춘이야’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2017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문화와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가치를 체득, 공유하여 새로운 청소년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청소년의 적극적 참여와 체험활동으로 창의적 역량을 개발, 향후 진로탐색과 자아 발전의 계기가 됐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동아리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또한 청소년들이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립적․종합적인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동
인문학을 통해 포항시를 재발견하는 인문학 축제가 포항시 곳곳에서 열린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포항시·경북대 인문학술원이 2017년 인문주간(10월31일~11월 4일)을 맞이해 포항시 곳곳에서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주간 행사는 교육부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번 2017 인문주간 행사는 ‘인문학, 관용과 성찰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전국의 인문도시로 선정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포항시에서 진행되는 인문주간 행사는 ‘인문학과 빛’을 주제로 시민들이 인문학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10월 31일 오후 3시 인문주간 개막식에는 ‘인문도시 포항’ 선포와 함께 황보영조 경북대 인문대학장의 주제 강연(‘빛의 인문학, 포항을 밝히다’) 이 열린다. 개막식 후에는 ‘포항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포항의 설화와 구전가요에 담긴 의미를 들려주는 박창원 전 청하중학교장의 토크 콘서트가 펼쳐진다. 박창원 선생의 해설과 함께 구전가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편곡․감상하는 시간이 곁들여질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