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서정우)는 지난 24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창쥔빈좡고등학교 (长郡滨江中学)로부터 3,000개의 의료용 마스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수년 전부터 외국 학교와 국제교류를 시작한 경주여고는 2019년에 그 폭을 넓혀 중국의 ‘창쥔빈좡고등학교’와 처음으로 교류활동을 시작하였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떨치기 시작한 올해 1월에 경주여고에서는 해당학교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의료용 마스크 2,000장을 미리 보내어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던 바가 있다. 이후 한국에도 코로나19가 성행하게 되자‘창쥔빈좡고등학교’에서 답례로 마스크 3,000장과 함께 편지글로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온 것이다. 한편 마스크가 담긴 10개의 상자에는 ‘도불원인, 인무이국,중한우의지구천장(道不远人,人无异国, 中韩友谊地久天长)’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 라는 통일신라 시대 최치원 선생의 시구에 중국과 한국의 영원한 우정을 기약한다는 말을 덧붙인 것이다. ‘창쥔빈좡고등학교’ 刘德华 교장은 중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보내준 위문과 성의에 감사를 표하며,
경주 연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현숙)는 개학 연기 기간 중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놀이자료’와 ‘놀이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놀이꾸러미’에는 2주일간 가정에서 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놀이꾸러미는 지난 4월 9일 1차로 배부되었고 2차 놀이꾸러미는 4월 23일 각 가정으로 배부하였다. 놀이꾸러미는 언어, 수조작, 과학, 생태, 미술놀이 등 교재 및 재료들을 영역별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온라인 놀이자료’는 학교 홈페이지 및 학급 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유아 안전교육 자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 방법, 간단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방법 등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일 안내하고 피드백을 하고 있다. 김현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가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앞으로도 놀이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등원이 이루어져 유아들이 행복한 유치원 생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 Wee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New-Start 프로그램에 의뢰한 학생을 대상으로「마음을 드립니다」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염병 확산 예방과 심리적 방역의 일환으로 기존의 대면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대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온라인 개학 기간에 New-Start 프로그램에 상담이 의뢰된 학생은 화상채팅을 활용한 상담 및 유선상담을 통해 New-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의뢰된 학생 중 신청자에 한하여 「가슴 뛰는 내 꿈 찾기」를 주제로 한 체험키트‘드리미(Dream+Wee)’를 각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체험키트와 함께 Wee센터 통신문, 학부모 교육자료, 심리검사지, 리플릿 등을 동봉하여 체험에 의미를 더하였다.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마음을 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님께서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불편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상담 및 체험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느끼는 재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상담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실내 생활이 길어져 우울감을 느끼고 대학 생활 적응과 규칙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돕기위해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전화와 카카오톡 같은 기존 방식의 비대면 상담 외에도 미국 IT업체 시스코에서 개발한 웹엑스(Web-EX)를 도입하여 실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해 교육부 혁신사업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비대면 상담에 참여한 강승휘(호텔관광경영학부 3)학생은 “등교를 하지 못하고 외출이 제한되어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신청하였는데 한결 마음이 안정되었다”라며 “학교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해줘서 고맙고 추후 진로나 성격에 관한 상담도 추가로 받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종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장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
경주 연안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16일(목) 4-6학년을 대상으로 원격 시업식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지자 교육부에서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게 되면서 우리학교도 이에 발맞추어 원격 시업식을 통하여 원격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유튜브를 통하여 시업식을 하면서 직접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시업식을 하지 못한 것을 무척 안타까워하였고 빨리 등교해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도했다. 교장 김현숙은 ‘직접 학생들을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시업식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기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정에서 원격 학습을 하게 되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따라서 학습에 임해주기를 당부하시면서 하루속히 개학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연안초는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FAI(국제항공연맹)이 주관하고 핀란드 드론 협회가 주최한 핀란드 “Race of Drones Oulu 2020”대회가 3월 13일 핀란드 오울루 스포츠단지 ouluhalli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각국 대표 35명이 출전한 레이싱드론대회에서 은메달(최준원 3학년) 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양하여 드론 특성화고등학교의 위상과 한국 드론기술기능의 저변 확대에 크게 공헌하였다. 안강전자고등학교(교장 서봉수)는 "평소 인성을 겸비하여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드론레이싱 기능기술 연마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서 교장은 "2020년 우리나라 및 세계 드론 경기대회에 대비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있는 가운데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용달)는 "경주시 소재 대학들의 대면수업 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1학기 경주시연합학생생활관의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연합학생생활관(이하 생활관)은 서라벌대학교가 경주시의 대학정책들에 발맞추어 지역 대학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숙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한 생활관은 경주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면 누구나 입소 가능하며 경주시 전입지원금을 반영한 생활관비는 학기당 30만원으로 반값 기숙사를 실현하였다. 현재 동국대 150명, 위덕대 1명, 경주대 28명, 서라벌대 131명으로 총 310명의 학생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이다. 서라벌대학교는 생활관의 2020학년도 1학기 입주에 앞서 3월부터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증 예방 수칙 포스터 부착, 손소독제 비치, 비접촉식 체온계 마련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과 더불어 생활관 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입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시행하
흥무초등학교(교장 엄명자)가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흥무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476명 중 다문화가정 학생이 138명(38.45%), 그 중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각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160명(33.61%)으로 매우 높아 외국인 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학급은 한국어 전담 교사, 이중언어(러시아어) 강사, 한국어 교육 강사로 구성되어있다. 흥무초등학교 한국어 학급에서는 온라인 개학으로 일어날 수 있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원적 학급에서 운영하는 경북 e학습터 학급 이외에 추가적으로 한국어 학습을 중점으로 하는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어를 쓰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강의 콘텐츠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 밴드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어 초·중·고급 3개의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였다. 한국어 학급에서는 온라인 학급을 통해 학생들의 출석 체크, 한국어 교육 강사의 설명과 이중언어 강사의 통역으로 제작되는 강의 영상, 과제 제시와 확인, 영어·수학·미술 등 교과
용황유치원(원장 김정남)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조치에 따라 유아들이 각 가정에서 신체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 극복 건강 체조 챌린지’를 4월 13일 부터 실시하였다. 지난 3월 24일 ~26일 까지 1차로 가정 놀이자료 전달, 4월 3일(금)에 드라이브스루로 제공한 2차 가정 놀이자료 전달에 이어 이번 챌린지는 실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유아들의 신체활동과 건강을 위하여 원장선생님인사 – 교사 – 원감선생님 – 긴급돌봄 유아 – 각 가정 학부모・유아가 챌린지를 이어가는 활동으로 교직원들이 직접 체조 영상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게시된 영상에는 교직원 인사와 함께 체조 영상과 챌린지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이후 유치원의 챌린지를 이어받은 가정에서 건강 체조 영상을 찍어 용황유치원 홈페이지 [우리 반 소개] - [○○반 이야기]란에 올려 교사-학부모-유아와 소통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전달받은 가정의 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반가워했어요. 온 가족이 따라 할 수 있어 모처럼 건강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체조 영상뿐만 아니라 가정 놀이자료 활동 모습도 조만간 홈페이지에
경주교육지원청은 10일 코로나19 확산과 학교 개학 연기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이후 학교급식이 중단돼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경주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경주봉 5Kg, 무농약 감자 5Kg)을 판매했다. 개학 연기로 인해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에 큰 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도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기회가 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서정원 교육장은“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번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천초등학교(교장 윤석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취약계층 학생 34명, 총 30가정에 9일부터 3일간 ‘행복꾸러미’를 가정으로 배달하고 있다. ‘행복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늦어지면서 생길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사전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즉석식품, 라면, 김, 햄, 참치, 과자 등의 식료품과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했으며,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면서 학생들의 어려운 점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생활지도도 겸하게 되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정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의 관심을 전달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와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6학년 최○○ 학생과 학부모는“선생님이 직접 선물을 주셔서 너무 반가웠고, 코로나-19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알찬 생필품 꾸러미를 받아보니 마음으로 챙겨주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동천초등학교 윤석찬 교장은 “개학연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가정에 우리의 작은 노력이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생활하여 웃으며 학교에서 만나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정보공시제도는 학생·학부모·산업체·정부 등이 학교 선택과 산학협력, 직원 채용, 정책 집행 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대학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정보공시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시 운영 현황 사례, 정보공시 데이터 신뢰도 및 연수 참여 등의 기준으로 우수대학을 선정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대학 33개교와 전문대학 7개교 등 총 40개 대학을 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으로 선정했다. 이영찬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영평가실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대학정보공시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실시된 대학정보공시 실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며 “대학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국민의 알 권리, 공시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경주 천포초등학교(교장 오금환)는 지난 3월 16일~18일까지 전교직원들이 함께 천연잔디운동장을 조성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여쁜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천연잔디운동장을 만드는데 힘을 합쳤다. 올해 발령받은 4명의 신규선생님들은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되어서 꿈의 양탄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놀면서 축구나 게임을 하는 날을 기대해본다고 하였다. 천포초는 천연잔디운동장의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감성교육과 정서순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최근 코로나 19와 온라인 개학 준비로 인한 불안감과 분주함은 잠시 접어두고 변화된 학교에 출근하신 선생님들과 학교에 잠시 다녀간 학생·학부모님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넘친다. 계림고등학교(교장 손석락)는 지난 4개월여 동안 밝고 활기찬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동 외벽개선공사, 교실 도색공사, 교실 출입문 개체, 조경공사 등 총 7건의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개선을 통하여 최근 코로나 19와 그에 따른 온라인 개학준비로 불안감과 피로도가 누적된 학생·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빠른 시간내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학교의 복도색상의 상하 분할개념을 탈피해, 층별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색상과 활동성을 고려하여 복도색상을 달리하고 친환경 낙서방지용 페인트를 사용하여 창의성과 실용성을 가미한 공간을 조성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존의 화단 수종이 상록수로 대부분 조성되어 있던 것을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계절별 꽃나무와 관목류를 배치함으로써 사람과 시설물이 함께 어우러져 공존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손석락 교장은 "학교 환경의 새로운 변화가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밝고 희망찬 분위기 개선에 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2020년도 동국학술상을 수여했다. 동국학술상은 연구업적 및 산학협력 실적이 탁월한 전임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내의 연구 및 산학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학술연구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수들에게 수여된다 스포츠과학과 김석규 교수/창의융합공학부 한성익 교수/창의융합공학부 김규태 교수 ▲연구부문에서는 스포츠과학과 김석규 교수 창의융합공학부 한성익 교수가 ▲산학협력부문에서는 창의융합공학부 김규태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국학술상에 선정된 교수에게는 상패 및 연구장려금이 지급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