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일 청도반시 출하 성수기를 맞이하여 청도반시 가격 안정화를 위한 원물 경매를 시작했다. 청도반시 원물 경매는 감 가공업체의 원료 확보, 생산 농가의 부족한 일손 및 소과의 시장 격리를 통한 반시 물량 수급을 조절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원물 경매를 통한 청도반시의 가격안정화를 위하여 지난 9월 13일 청도군내 5개 농협장 등 농산물 공판장 관계관과 감 가공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원물경매는 관내 3개 공판장(청도, 새청도, 칠성)의 협조를 받아 전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생산농가의 작업 편이성과 가공업체의 원료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기존에 사용 중이었던 20kg 원물경매 과일상자를 올해부터 15kg으로 변경했다. 원물경매 현장에 방문한 이승율 청도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 없는 감 청도반시가 청도군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수확기 일시에 출하되어 가격이 하락되고 생산농가의 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 이다. 이에 원물경매 및 시장격리 등 다양한 가격안정화 대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포토뉴스> 청도군의회(의장 김수태)는 지난 28일 김수태 의장이 미얀마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연대하자는 의미의‘미얀마 쿠데타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수태 의장은 ‘Everything Will Be Ok’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챌린지를 이어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운영에 따른 군 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도군외식업지부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계별 기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범적용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강화를 위함으로,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동시간에 이용 가능인원 게시, 소독환기대장 작성, 방역관리자 지정, 근무자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이다 특히, 군은 많은 사람이 찾는 식당과 카페는 자율점검표를 통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운영시간 제한 등의 조치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주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농산물 유통에 대한 관심과 산지유통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2백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산지유통시책 평가는 산지유통관련 평가와 특수시책, 거번넌스 구성 및 추진실적, 신규시장개척 등으로 각 분야별 평가결과 청도군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군이 2021년도 통합마케팅 전속출하조직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통합마케팅 전속출하조직육성 지원사업은 향후 매년 5억원씩 3년에 걸쳐 15억원을 투입하여 분산되어있는 각 참여조직을 통합마케팅조직으로 일원화하여,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0년도는 청도군의 과감한 유통정책 실시와 더불어 적극적인 재정지원으로 유통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난 해였다. 농식품부 주관으로 수출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도 주관으로 실시한 농산물완판경진대회 대상, 농식품수출 시군평가 최우수상, 이번 산지유통평가 우수상으로 유통분야 4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 모두가 다각적으로 청도농산물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8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청도 산딸기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생산농가의 현장 컨설팅을 개최하였다. 이날 컨설팅에는 이구훈 농정과장, 청도산딸기연구회 이승춘 회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 박점수팀장과 최병규 농산물 마케팅 담당관이 컨설팅 강사로 참가하여 산딸기 수출 동향 및 확대 방안, 청도 산딸기 수출 필요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산딸기 수출에 대한 실질적인 수출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구훈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수출이 부진한 상황이나 수출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여 국내시장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해외에서 청도 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생산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 한가득 담은 종합선물세트 같았던 2019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 38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전국 지자체별 축제 개최 시기가 겹쳐져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개막일인 금요일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구름인파가 몰려 청도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황금반시를 찾아라, 어린이 쿠킹교실, 반시플레이존, 반시상설체험존, 꼭두네 만화방, 코믹 분장 및 서커스 교실, 코믹 패러디 포토존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전략적인 SNS홍보마케팅 강화, 공중파 예능프로그램 유치, 타겟층의 다변화 시도로 30~40대 젊은 부부층을 축제장으로 끌어들이면서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축제로서 청도대표축제의 역량을 한층 다졌다. 또한 톡톡한 관광택시 및 청도나들이 투어버스 운영, 청도의 도보여행 홍보 등 청도만의 문화관광 인프라구축 등의 노력이 축제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 ‘웃음감 잡은 꼭두가족 배꼽 빠진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쇼그맨2와 김나희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색적이고 생기 넘치는 ‘롭앤미스제인’, ‘디스퀘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씨없는감! 청도반시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1일 대구MBC 앞에서 “도농상생 대구MBC에서 장보는 금요일 ”행사와 병행하여 대구 주부들과 함께하는 청도반시 맛보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으로 먹기 편하고, 칼륨과 비타민, 인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청도반시를 대구 주부들에게 미리 맛보이는 행사를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의 본격 출하기를 맞아 소비촉진을 위해 직접 대도시 소비자를 찾아가서 홍보 및 판촉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4일 250여명의 시장상인, 지역주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폭염으로부터 상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이용 고객에게는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증발냉방장치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하였다.청도시장은 아케이드 내 점포가 동서방향으로 약310m의 길이로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여름철 실내온도가 40도가 넘을 정도로 무더위에 취약해서 상인들의 건강을 해치고, 폭염시 고객이용률이 현저히 감소하였다.증발냉방장치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시켜 외부보다 약5도 정도 실내온도를 하강시키고, 미세먼지 저감, 악취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전통시장 환경개선에 적합한 시설이다. 청도군과 상인회가 발빠르게 노력한 결과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시설현대화사업 “증발냉방장치설치” 대상시장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4천만원 중 국비1억4천4백만원을 확보하여 조기착공을 통해 COOLJET FAN 61대를 시장 전체에 설치하여 여름철 쇼핑환경을 개선하여 시장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김경권 청도시장 상인회 회장은 “여름철엔 고객분들이 무더운 전통시장보다 시원한 대형마트를 찾아 시장 매출 감소로 상
청도군(청도군수 이승율)은 상습적인 불법투기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CCTV 9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CCTV는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민원발생 지역에 신속하게 이동 설치 운영한 뒤 다른 장소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해 기존의 고정식 감시카메라에 비해 활용도가 높고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이동설치가 가능해 민원 대응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설치된 이동식 CCTV는 태양광 배터리로 작동되므로 기존 고정식 CCTV와는 달리 별도의 전기공사가 필요 없으며, 동작 감지센서가 달려있어투기지역에 접근하면 경고 방송이 송출된다. 청도군 관계자는 “불법투기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습투기 지역에 설치하고 수시로 영상을 확인해 무단투기자 적발과홍보를 병행 할 계획이며, 이동식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 매전면에서는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의 행복학습센터 수업을 마치고 8월 8일 수강생을 비롯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을 가졌다. 평생교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동산1리 행복학습센터는 2개의 프로그램(노래, 요가)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문화·여가생활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삶을 풍부하게 가꾸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박재영 매전면장은 “마을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복지증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더운 여름 밤 귀신들과 미션을 수행하고 재미있는 공연도 즐기는 야간관광상품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청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관광상품이라 참여도에 대한 우려스러운 걱정도 있었지만, 정작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과 어린이 단체 손님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계획되어 있던 6회의 회차 중 절반을 지나온 현재, 대부분의 회차들이 마감되고 추가 신청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유천마을을 돌아보는 낮 프로그램의 경우 시간이 멈춘 듯한 거리의 모습이 마치 옛날 영화를 보는 듯 하다며, 문화해설까지 곁들여 들으니 더욱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이며 부모님까지 깜짝깜짝 놀라는 공포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세대의 추억을 이야기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청도가 가진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야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여 즐길거리가 있는 청도, 머무르고 싶은 청도를 만들기 위
◆농업기술센터소장 <신 임 > 김상기 (농촌지도과장) ▲농촌지도관 5급(지도관) 전보 : 11명 총무과장 김윤규 재무과장 김상기 경제산림과장 공상륜 시설5급 (토목) 농촌지도과장 권정애 친환경농업과장 농촌지도관 장지식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배순우 운문면장 김승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장지식 의회사무과장 배순우 각남면장 김승태 풍각면장 예규길 이서면장 차상율 운문면장 이승자 금천면장 최호송 ◆ 승 진 : 33명<신 임>사회보장과장 직무대리 이정국 민원과장 직무대리 전영희 경제산림과장 직무대리 이희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장성재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희곤 재무과 배정호 총무과 신수진 주민복지과 김수진 문화관광과 윤성하 환경과 정희선 경제산림과 장종학 안전건설과 김지찬 도시과 신종구 화양읍 주윤숙 화양읍 장송이 각남면 이강길 기획예산담당관실 정은경 총무과 임영희 주민복지과 김슬기 재무과 이유진 재무과 박도상 재무과 김정미 새마을과 정영란 농정과 이병찬 농정과 장준모경제산림과 김익환 안전건설과 전예슬 안전건설과 남창걸 안전건설과 제갈훈 안전건설과 박금대 도시과 황재성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정은희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운기 ◆ 부면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6월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4천만원과 시상금 3백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청도군은 농수산식품 분야에서 7천만 달러를 수출하였고, 이승율 청도군수가 직접 일본, 캐나다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 실시, 수출물류비 도내 최다 지원 등 수출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수출전담관제를 도입하여 수출 농가 및 업체 교육, 현장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수출 장려 정책을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군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판촉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주요시책과 연계 가능한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 발굴하고 사전에 각종 절차를 완료하여 국가 투자예산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 의하면 2020년 전체 국비 건의액은 총 77개 사업, 1,152억원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200억), 상동~금천간 국도 58호선 개량(857억), 운문댐직하류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300억), 유호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100억)이 있다. 또한, 힐빙 그린푸드 산업화 구축사업(200억), 청도군 도시재생뉴딜사업(279억)등 대규모 공모사업과 청도 남성현 불빛밸리 조성사업, 새마을운동 기록물수장고 건립사업, 베이스볼파크 인조잔디조성사업, 유호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 건이 보고 되었다. 아울러 군은 국가 투자예산 사업에 대해 정부가 각 자치단체 간 경쟁 지원 방식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맞추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가 확보하는
□ 국장 전보 : 2명 (신임) 행정복지국장박충배 산업경제건설국장김종현 □ 5급 전보 : 7명 (신임) 기획예산담당관남일태 민원과장예규길 농정과장이구훈 경제산림과장김상기 화양읍장김철환 풍각면장임병화 이서면장공상륜□ 승 진 (신임)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홍우진 외 46명□ 부읍면장 전보 (신임)청도읍 부읍장 김영대 외 4명 □ 담당 전보 : 58명 □ 파견 : 1명 □ 6급이하 전보 : 55명 □ 신규임용 : 18명 □ 실무수습 : 4명 □ 교육훈련 대기 : 3명 □ 복직·휴직 : 6명 □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이동 : 14명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