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 전보 : 2명 <신임> 행정복지국장박충배주민복지과장4급 산업경제건설국장김종현기획실장4급 □ 5급 전보 : 7명 <신임> 기획예산담당관남일태화양읍장행정5급 민원과장예규길농정과장행정5급 농정과장이구훈산업산림과장농업5급 경제산림과장김상기환경과장행정5급 화양읍장김철환각남면장행정5급 풍각면장임병화민원과장행정5급 이서면장공상륜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시설5급 (토목)5급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좋은예감농산은 지역 특산물인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베트남에 수출하기 위해 지난 23일 금천면 임당리에 소재한 좋은예감농산에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10t으로 총 1억2천만원 규모이며, 꾸준히 수출량을 증가시켜 최근 국내 소비가 줄고 있는 감말랭이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장려를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국외판촉행사 지원 등 수출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농가에서도 GAP인증 등을 통해 농특산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수출부자 청도가 되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회장 전찬일)는 23일 청도군민체육센터에서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도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장애인 가족이 함께 동참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며 희망의 메시지 전달은 물론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신체적, 정신적 열악한 환경극복으로 생활에 활력과 용기를 북돋우며 미래의 희망을 고취하는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018 청도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축하하며, 이번 행사가 비록 장애인 여러분들이 신체적 장애가 있다 할지라도 넘지 못할 장벽이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참여하는 아름다운 도전에 격려와 성원을 보냄은 물론 장애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고 복지 증진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노성향,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청도박물관에서 “2018 청도 다문화 3多음식문화축제 ‘맛있다(多), 신난다(多), 재밌다(多)’의 주제로 성황리에 마쳤다. ‘2018 청도 다문화 3多음식문화축제’는 베트남·캄보디아·일본·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시식해보고, 각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부스 및 다문화이해 인형극, 어울림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청도군과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청도그린피스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축제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모두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알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하여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축제에 참여한 다문화가정들을 격려했다. 또한 노성향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도군의 다문화가정과 비(非)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우러
청도군(군수 이승율) 화양읍에서는 지난 18일 청도천에서 화양읍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0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도천 살리기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청도천에 다량의 쓰레기가 떠내려와 수질을 오염시키고 물속에 쓰레기가 오랫동안 가라앉아 있을 경우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화양읍 기관 단체들이 솔선수범하여 오염원이 되는 쓰레기를 수중부터 수변까지 청소하고 집게차, 청소차량 등을 동원하여 약 50톤가량의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해 오염이 되는 원인을 제거했다. 10개 기관단체(청도농협, 이장협의회, 새마을3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는 한결같이 “앞으로 모두가 지역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태풍 콩레이로 인해 다른 지역은 많은 피해를 입어 아픔에 시름하고 있으나, 우리군은 피해가 거의 없어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변이 지저분해져 걱정이 많았다.”며 “오늘 바쁘 가운데도 청도천 자연정화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아름다운 생명고을, 맑고 깨끗한 청도 만들기에 적극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일 군민회관에서 2018년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초청된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 박성심 대표는 청도군 공무원들의 사전 설문조사 분석을 통한 직원들의 회식, 업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진단과 대처방법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교육 참석자들은 4대폭력 행위에 대한 문제 인식과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존의 주입식 강의 위주 교육의 틀을 벗어난,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열정적인 공연을 더하여 전 직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힐링하는 교육으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성폭력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석하였으며 “조직의 문화는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고 공동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상호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읍면장, 담당이상 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민선7기 군수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졌으며, 보고회에서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을 위한 이승율 군수의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에 대한 실과소별 세부 사업실천계획 보고가 있었다. 민선7기 공약사항은 9대 분야, 86단위사업, 92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9대 전략과제 분야‣농가소득 향상으로 풍요로운 부자농촌 육성 ‣신산업기반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으로 살기 좋은 행복 청도 ‣사통팔달의 인프라 건설로 경북도의 경제거점화 ‣도시재생과 도로정비로 살기 좋은 청정도시 조성 ‣문화와 관광, 체육이 어우러진 힐링도시 ‣보살피는 노인복지, 군민편의 중심의 복지 ‣군민이 주인되는 휴먼시티 청도건설 ‣청도정신 계승과 청도의 자긍심 고취이다. 분야별 세부사업을 살펴보면,첫째, “농가소득 향상으로 풍요로운 부자농촌 육성”분야 ▷로컬푸드확대 ▷농축산물 가격 안정기금 ▷농가소득 1억대 농가 2천호 육성 ▷농산물유통 다변화 추진 ▷농산물 공판장 확장 이전▷한우명품화 프로젝트 추진▷한재미나리 산지유통센터 건립(미나리-삼겹살 식당활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8월 3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4,000만원, 시상금 200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시군의 수출 달성도 및 관심도, 해외시장 개척노력 등 12가지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청도군은 주요 수출품목인 복숭아, 버섯, 감가공식품 등을 전년대비(‘16년도) 18.8% 증가한 65,599천 달러 수출하여 수출 달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정 청도라는 이미지에 맞게 친환경 농산물의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판촉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과 26일 1박 2일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여름가족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두드림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가족캠프는 방학을 맞아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드림스타트 부모, 가족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캠프를 통해 가족이 서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자녀간의 관개 개선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으며, 특히 관내 명소인 화랑정신발상지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마술공연을 비롯한 화랑체험, 교육, 관광, 힐링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율 군수는 "가족만의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족의 사랑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사회복지 분야별 업무담당자, 외부전문가, 민간기관 대표,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진단 평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위한 욕구조사 결과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문을 얻기 위하여 한국사회과학연구원의 보고 이후 위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하여 수립·시행되고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올해 제4기 계획은 군민들이 복지 욕구를 직접 조사하여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서비스의 방향을 제시하여 청도군 실정에 맞는 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수준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충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제4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다양한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맞춤형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 매전면은 매전농협(조합장 박명수)에서 지난 20일 가뭄 극복을 위하여 농업용 양수기를 관내 27개리에 각 1대씩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연일 이어진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워지자 농가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매전농협에서는 자체 지원액에 재해지원비를 추가 편성하여 양수기를 27대(11백만원 상당) 지원했다. 박명수 매전농협조합장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많을 것으로 우려되나, 이번에 지원한 양수기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역동적인 민생청도건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재영 매전면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한 양수기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 청도읍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지난 8월 17일, 22일 양일간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afe-up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66개소의 경로당 중 우선 덕암2, 원정2, 고수3리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서 교통사고, 낙상, 농기계 사고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지역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구심점으로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삶을 더욱 활기차고 편안하게 영위하실 수 있도록 하는 바램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사상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서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대응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폭염물품 지원은 공무원 복지도우미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등 970세대를 대상으로 인견 쿨매트등 25백만원 상당의 폭염대응 물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실태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청도군은 289개소의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시가지 그늘막 쉼터운영 에 재난도우미등을 통해서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에는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6일 청도맥주 무료시음회를 청도읍성 수제맥주 판매장(화양읍 도주관로 190)에서 개최하였다. 청도맥주는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를 이용하여 생산한 수제맥주로 대경대학교와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판매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도읍성 관광단지와 연계한 6차산업 현장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제맥주는 제조방법과 제조자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에 시판되는 복숭아 발포주는 달콤한 향과 맛으로 특히, 여성소비자를 겨냥한 특색있는 이색 맥주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만의 특별한 수제맥주를 관광상품화 시켜 로컬푸드 등에 입점하여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읍성 수제맥주 판매장은 이번 시음회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반응과 선호도, 시장성을 예측하기 위해 개업전 시험운영기간을 거쳐 9월에 정식 오픈예정이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2018 경상북도 사업개발비지원사업 공모심사에서 선정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3개 기업과 업무 지원 약정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경상북도에서 공모‧선정하는 것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로고)·기술개발 등 R&D 비용,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개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전략적사업 모델발굴 분야의 지원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영남을 비롯해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청도군농민회의소(주)가 선정되었으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지원한도(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000만원 이내)에 따라 각각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지난 24일 2018년 경상북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는 풍각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주안이 선정됨에 따라 우리지역 사회적기업은 총 7개 기업(예비사회적기업 4, 사회적기업 3)이 지정 및 인증되어 운영중에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사회에 공헌이라는 설립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