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 운문면은 지난 21일 피서철 행락지 교통질서계도를 위한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운문면 자율방범대(대장 최영철)와 어머니경찰대(대장 예희조) 대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치안을 담당하는 청도경찰서에서도 참석하여 주민자체적인 교통발대식 행사를 빛내 주었다. 교통질서계도반은 하계 피서철 급증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삼계리 계곡 일대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사고 예방 및 피서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활동하게 된다. 이에 배순우 운문면장은 "지역주민이 솔선수범하여 교통질서계도반을 운영함으로 피서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 형성에 이바지함에 감사를 표하며, 면에서도 다시 찾고 싶은 청도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1일~ 22일 (2일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귀농연합회 주말 직거래장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청도군귀농연합회 주최로 7월 ~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우수농특산물인 청도복숭아, 감말랭이, 반건시, 운문표고버섯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그 동안 대구등 인접도시의 지자체와 자생단체등과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위한 협약식과 자매결연으로 청도지역 우수농산물의 판로개척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안전한 청도 이미지 인식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 행사에 대해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로컬푸드직판장,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청 공무원과 관계기관에서 솔선수범하는등 청도군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0일 청도군청에서 개인택시운송조합청도군지부장, 관광택시 운행기사,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발대식 및 달리는 관광홍보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군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시도되는 관광택시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리고, 관광객과 직접 대면하는 관광택시 운행기사 9명을 달리는 관광홍보요원으로 위촉했다.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는 9대가 운영되며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농촌관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관광상품이다. 관광객이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탑승 예약신청을 하면 배정된 택시기사가 관광지 해설과 안내를 해주는 관광가이드 역할을 한다. 청도군은 사업시행에 앞서 관광택시 운행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주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주요관광지 안내와 설명을 겸한 해설 및 스피치 기법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이라는 위대한 정신문화 유산을 간직한 곳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소싸움경기장, 코미디타운, 운문사, 레일바이크 등 풍부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고장이다. 오늘 선발된 톡톡한 관광택시 운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인구의 날(7.11)을 기념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출산․고령화 이해』라는 주제로 지난 18일 이서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학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김전희 강사)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구감소로 인한 미래위기 상황 이해, 저출산의 정의와 원인,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행복한 가족문화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전 세대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행복한 미래의 원동력은 학생인 우리라는 공감대 형성 등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찾아가는 학교 인구교육을 관내 전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더욱 확대하여 결혼․출산․보육 등에 대한 긍정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도군<승 진 >행정 4급 김종현 (청도읍) 행정 5급 배순우 (기획실) 이승자 (의회사무과) 농업(농업 5급 ) 양진태 (각북면) 시설(토목 5급 ) 공상륜 (안전건설과) 김태곤 (안전건설과) 행정 6급 이현우 (재무과) 홍대진 (의회사무과) 행정 7급 김태현 (새마을과) 박성완 (총무과) 행정 8급 이명수 (주민복지과) 사회복지 6급 석영국 (주민복지과) 사회복지 7급 권대진 (도시과) 사회복지 8급 노영하 (청도읍) 시설(지적) 6급 정순재 (민원과) 시설(지적) 7급 전상현 (민원과 시설(지적) 8급 이윤주 (민원과) 시설관리 7급 박성효 (의회사무과) 김민승 (매전면) 공업(화공) 8급 한보미 (도시과) 시설(토목) 8급 이율희 (금천면) 시설(건축) 8급 이우진 (민원과) 시설(도시계획) 8급 이창호 (도시과)
청도군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예산 45백만원을 들여 관내 버스승강장 162개소에 태양광 LED조명장치 설치를 6월중 완료하였다. 버스승강장 태양광 LED 조명장치는 지붕에 설치한 태양전지 모듈을 통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지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승강장 안 천장에 설치된 LED 조명등을 밝혀주는 방식으로,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다. 청도군은 “이번 태양광 LED 조명장치 설치로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야간 대중교통 이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청도농협, 산서농협은 18일 일제히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청도농협은 13:30에 청도읍 고수리에 위치한 농산물 공판장에서, 산서농협은 14:30에 각남면 화리에 위치한 농산물 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가졌으며,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하여 지역 농협장과 농민들이 참석하여 공판장 개장을 축하하였다. 공판장을 통해 출하되는 청도군의 주요 농산물로는 복숭아, 청도반시, 자두, 살구 등이 있으며, 2017년도 기준 총 출하 금액이 213억여원으로 생산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청도군에서는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시기를 맞아 품질관리 지도요원 운용과 농산물 가판대 지도·점검을 추진하여 공판장과 가판대 등에서 출하되는 농산물의 속박이, 중량미달, 미숙과, 파과 판매 등을 근절하는 등 우리군 농산물의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생산 농가의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군 농산물의 홍보를 위해 복숭아 및 청도반시 CF 제작·광고, 청도반시 포장박스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는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마을”로 운문면 대천리 여자경로당을 선정하여 지난 15일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교육을 시작하였다. 손주맞이 조부모교육은 할배할매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꿈찾아(주)가 주관하는 교육으로 어르신과 손자녀 간의 소통을 위한 세대 간 문화이해와 소통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15일부터 8월말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이 날 참석한 경로당 회원은 “우리 경로당이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교육마을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으로 손자녀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만날 수 있어 이전보다 좋은 관계가 될 것”이라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지난 15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 주변에 작약꽃이 아름답게 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경북 청도군은 2017년부터 청도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경 가공창업을 준비하기 위하여 5월 8일 청도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전문 경영교육을 개강하였다. 본 교육은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산물가공창업기초반을 수료했거나 수료 예정자인 청도군농업인 75명을 대상으로 하여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한 사전학습을 통해 청도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조직화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청도군은 2018년 8월경 준공예정인 청도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연면적 973.2㎡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습식가공, 건식가공, 분말가공, 착유가공, 제과제빵, 반찬가공 등 6개 분야의 가공창업과 가공창업의 인재육성 교육장 운영으로 가공 창업의 시스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로컬푸드판매장과 연계 판매로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최근 전직원의 참여속에 청도군공무원 『NO-Black Day』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추진하였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본 이벤트는, 품위유지 및 공직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자제(NO-Black)하고 컬러풀한 밝은 복장과 미소를 통해 경직된 공무원 모습을 탈피해 밝은 모습으로 민원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자율적인 참여분위기속에서 시행되었다고 한다. 민원실을 방문한 청도읍에 거주하는 김모(45세)씨는 평소와 다르게 봄날 밝은 복장을 하고 즐겁게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에서 친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청도군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민수) 관계자는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민원인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8일~20일 두류공원과 동대구역광장에서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주최로 11월말까지 두류공원장터는 매주 수요일 24회 운영되며, 동대구역장터는 격주 금요일 15회 운영할 계획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우수농특산물인 비슬산사과, 감말랭이, 반건시, 운문표고버섯 등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자와 직접 현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가져 우수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 청도읍은 지난 3일 청도농공단지 (주)귀뚜라미 보일러와 연계하여, 기업체를 방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정홍보 및 내 지역․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펼쳤다. 청도읍은 출산장려금지원을 비롯한 청도군의 각종 복지혜택을 적극 홍보하여 청도군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또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군 보건소에서는 혈당․혈압 등 을 검사해주는 건강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날 방문활동은 귀뚜라미 보일러 근로자 700여명 대상으로 홍보하였으며, 전입 및 복지혜택 상담 180명, 혈당․혈압검사 130명, 기숙사 직원의 현장전입 2건의 실적을 올렸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청도읍 관계자들은 귀뚜라미 보일러 임직원을 만나 “현재 청도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여 관내 기업체 거주하는 임직원들의 전입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인구가 늘면 각종 세수확대로 군민들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증가해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경산․청도사무소가 지난 30일 경산과 분리 청도사무소로 신설 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산․청도사무소 청도분소가 2010년 8월 9일 폐지됨에 따라 농업인단체의 청도출장소 신설 서명운동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방문 등 청도군의 강력한 의지로 그해 10월 26일 농업기술센터내 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분소를 재 개소하여 현재까지 직원 1명, 조사원 6명으로 운영 되고 있다. 청도군은 2011년 5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 신설 설치계획안을 정부에 제출 하고 직접 발로 뛰는 청도군의 활동과 각고에 노력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소장 김명숙) 신설로 인하여 그 동안 농산물 인증, 안전성검사, 원산지관리 등 농산물품질관리는 물론, 소비자 지향의 다각화에 따른 능동적이고 안정적인 대처 및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과 정보통신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영세 고령농 등 민원인에 대해 신속한 농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복숭아, 사과, 버섯, 한재미나리 등 지역특산물의 고품질 안전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전문 기관인 농산물품질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18 청도소싸움축제를 4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즐거움, 터지는 감동! 청도소싸움이면 충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유일의 소싸움 전용 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8 청도소싸움축제는 개막일부터 2일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소싸움경기가 펼쳐지고, 토·일 주말 2일간은 짜릿함과 긴장감을 더하는 갬블 방식의 소싸움경기가 진행된다. 대백두급, 소백두급, 대태백급, 소태백급, 대한강급, 소한강급의 6개 체급으로 이루어지는 체급별 소싸움경기는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싸움소 200여두가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96두가 총상금 1억1,220만원을 걸고 불꽃 튀는 명승부를 벌이게 된다. 5일 오후 2시 화려한 개막퍼포먼스와 가수 ‘김용임’, ‘박구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동안 청도홍보대사 ‘채환’의 토크콘서트,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미니 ‘Bull’ 콘서트, 화려한 비보잉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색 마술쇼, 관객과 소통하는 마임쇼, 탭댄스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이어진다. 또,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소 달구지 타기, 소 여물주기 등의 농경문화 체험과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