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경북 도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도에서 지자체로 전입하여 승진한 부단체장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지방부이사관을 내부 승진시켰다. 시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김종식 일자리경제국장을 4급 서기관에서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인사위원회에서는 3급 승진에 필요한 승진소요최저연수 3년을 경과한 김종식 국장을 그동안 공직사회에서 펼친 역량 및 업무 추진력 등을 반영해 승진자로 결정하였다. 김 국장은 “포항시 최초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영예이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현재 코로나19로 포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해 전 공직자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남은 공직생활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62년생인 김 국장은 포항시 남구 동해면 출신으로 포항고, 한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2년 10월 구룡포읍에서 공직을 시작,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청림동장, 체육지원과장, 기획예산과장을 거쳐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복지환경국장,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일자리경제국장 등 주요 보
포항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피해 극복과 침체된 건축경기 활성화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안하여 건축설계비 인하, 건축이행강제금 감경 조치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일자리창출, 지역업체 기술수준 향상을 위한 민간건축 공사에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방안 등을 주요 골자로 건축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건축설계비 인하를 위하여 지역건축사협회와 협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협회 허가기준 설계비의 30%를 인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건축 이행강제금은 소규모 위반 등 감경대상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산정금액의 50%(농·어업용 시설 20%)를 감경하기로 하여 경제적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간건축 공사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공사착공 시 ‘지역상생발전계획서’를 제출토록 하였으며, 지역업체 참여율이 높은 업체에 대해서는 ‘지역상생 협력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행정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선뜻 건축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동참해 주신 포항지역건축사협회 천병호 회장을 비롯
포항시는 27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간부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리자의 인식개선 및 솔선수범을 강조하기 위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 되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일정 간격을 띄워 앉아 교육을 받았다. 포항시 성희롱·성폭력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경미 강사를 초청하여, ‘평등한 안전, 성희롱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직장내 성희롱 근절을 위해 간부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인식시키고 성희롱 발생원인과 한국의 성문화에 대한 이해와 회식문화를 바꾸는 상사의 실천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성희롱 예방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인식 개선으로 연계되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이 실천의지를 가지고 첫 단추를 잘 꿰어 전 공무원으로 확산시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성희롱·성폭력의 근절을 위해 고충처리 외부자문단 상시운영 시스템 구축, 성희롱 고충상담 창구 등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으며, 6급 이하 직원들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5월
이강덕 포항시장은 4월 말에서 5월 초에 걸친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평소 SNS 등을 통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하여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이강덕 시장은 “국내 상황이 호전된 것과는 별개로 보건당국은 계속해서 2차 대유행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는 경증 상태에서도 전파력이 높고, 심지어는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력을 보이는 만큼 자신이 감염된 지도 몰랐던 환자가 순식간에 집단감염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거듭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긴 연휴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최근 확진환자의 발생이 크게 줄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상황이 아닌 만큼 시민 모두가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발열, 기침 등 미미한 증상이라도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가장 강력한 방역
포항시는 2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 시정현안 설명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 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는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김정재(재선·북구), 김병욱(초선·남구)과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포항시 국장급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정여건을 공유하고 방역과 경제를 병행하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아울러 다음의 주요 현안에 관한 핵심사항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이강덕 시장은 23일, 현재 추진 중인 북구 흥해읍 초곡1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진행 중인 초곡천 현장과 남구 대송면의 장동천 소하천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풍수해 등 재해위험요인과 사업 추진 시 주민 애로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초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지난해 태풍으로 성곡1리 마을이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총 사업비 276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016년 착공하여 오는 7월말에 준공을 앞두고 제방확장과 교량(소포교) 재 가설 등 막바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풍수해로 인한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대송면 소재 장동천의 경우도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졌던 지역으로 마무리 사업비 확보를 통하여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4월 24, 25일 양일간 영천휴게소(대구→포항 방향)에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포항시에서 전국 최초로 진행한 강도다리 드라이브 스루 소비촉진 행사를 벤치마킹하여 해양수산부와 전국의 지역수협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포항에서는 구룡포수협이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포항시와 함께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고속도로 이용객 급감으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지역 휴게소를 방문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영천휴게소에서 판매장소를 협조하였으며, 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경영난이 가중된 어업인들과 상호 간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다리 활어회와 쌈채소, 양념장 구성의 활어회 세트(2만원)를 하루 500개 판매하며, 강도다리 회, 야채, 육수가 포함된 3인분 물회 세트(3만원), 야채, 소스가 포함된 아귀찜세트(1만원), 건오징어 4미 세트(1만원)를 판매할 예정이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복구 시까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내진 성능이 확보된 다목적 재난구호소의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건립될 다목적 재난구호소는 지난 2017년 11월 15일에 발생한 포항촉발지진을 계기로 생활권과 접근이 뛰어나고 재난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742㎡ 규모로 건립,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하여 구호물품창고, 급식실, 조리실, 심리치료실, 샤워장, 화장실, 야외 테라스 공간 등을 갖추고 평상시에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각종 재난 시에는 안전한 구호소로 운영하는 전천후 다목적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강덕 시장은 “각종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다소나마 줄어들 수 있도록 재난구호소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포항이 재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도시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방역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의 일환으로 격리병실을 운영 중인 병원 현장을 찾아 격리병상의 운영과 선별진료소 추진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7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포항성모병원과 세명기독병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감염 예방 및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 등 병원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현재 포항성모병원은 8개, 세명기독병원은 3개의 격리병상을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각 20개와 9개의 격리병상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사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응 시스템 마련과 안전한 병원체계 구축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4월 20일부터 판매종료 시까지 포항사랑상품권 1,500억원어치를 10% 특별할인하여 판매한다. 특별할인행사 기간 1인당 개인 구매한도는 매월 50만원, 연간 400만원 이내이며, 구입은 농협, 새마을금고, 대구은행 등 16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포항시는 특별할인행사 기간 상품권 유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 가맹점의 환전한도를 평상시의 2배로 확대․조정하고,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부정유통한 가맹점에는 지정취소와 환전한도를 하향 조치하고 부정 구매자도 부당이익금 전액을 환수토록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 속에서 이번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조기극복과 더불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7년 1,300억원, 2018년 1,000억원, 2019년 1,700억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올해에는 당초 1,5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발행할 예정이다.
◆봄의 전령 황어떼가 포항시 소재 냉천에 찿아왔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주권을 행사하신 포항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기대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나가기 위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압도적 1당 되며 정부 여당으로서의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향후 우리 포항을 위해 제게 주어질 소임, 한시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들께 진 빚, 어떻게 갚아야할지 깊이 고민하며, 그간 돌아보지 못한 많은 것들에 대한 반성과 숙련의 시간을 갖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늘 시민 곁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시스템의 개발을 통하여 기존에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사랑방과 같은 주요 생활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으로 인하여 도서관을 찾는 계층도 청소년 중심에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난해 정부가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74억 원 규모의 국비예산 등을 활용하여 포항해오름복합센터의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기존의 오천도서관 리모델링과 주거지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실제로 오천지역의 경우, 지난해 실시한 주차수급실태조사 용역결과에 따르면 해오름복합센터 조성 예정지 인근 골목길들이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긴급차량 진입은 물론 통행의 어려움으로 비상상황 시 주민안전에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도서관정책 컨설팅 결과, 52만 인구 규모에 비해서 도서관 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오래 전부터 오천읍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시설, 주차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오중기 국회의원 후보(前청와대 선임행정관)가 “바닥민심 요동친다. 이번에 이긴다.”라며 15일 선거 결과에 대해 자신감을 비쳤다. 14일 오전 게릴라 유세에서 오중기 후보는 “이낙연 전총리, 임종석 대통령 전비서실장 등의 지원사격에 투표를 주저하던 중도층 등 바닥민심이 요동쳤다. 민심의 향배가 우리 측으로 모이는 것을 현장 열기에서 느낀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오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지난 선거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었다. 김정재 후보의 연이은 의혹과 논란에 심판의 기류가 포착된다. 포항발전이라는 절체절명의 기로에서 시민들께서 결단을 내려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밤12시까지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선거운동에 매진하겠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어제 이낙연 전총리에 이어 임종석 대통령 전비서실장까지 포항을 방문하여 오 후보를 “대구경북에서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인사, 포항발전의 새로운 엔진”등으로 언급하며 포항시민들의 지지를 호소를 한 바 있다. 오중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균형발전 청와대선임행정관으로 발탁되며 정부초기 대통령의 균형발전 비전을 설계한 정책전문가로, 이번 선거에서 <철강-수소에너지-이차전
포항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난 13일, 구독자 1천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홍보매체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시정과 주요 관광명소를 신선하고 직접적으로 알리고 있는 ‘좌충우돌 숙영낭자’ 코너의 경우, 지난해 9월에 개설한 이래 5개월간 6개의 영상을 제작·공개하여 총 누적 조회 수가 약 1만 8천 뷰(view)를 기록하며 구독자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시정관련 홍보영상을 수시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해오던 중, 담당공무원들이 기획, 출연, 제작, 편집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그동안 공공기관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난 친화력 있는 진행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재관 포항시 홍보담당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시정 소식은 물론 다양한 홍보영상을 업로드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은 물론 많은 분들에게 포항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킬러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그동안의 콘텐츠가 주로 관광명소 소개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