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농업회사법인 ㈜네이처팜(이하 “네이처팜”)의 사옥 및 공장 준공식이 지난 6일 청도군 화양읍 학산토평길 257-18에서 청도군수를 비롯한 지역 의원 및 감 생산 농가와 거래처 등 약 300여 명이 참서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가공공장은 부지 2,700평에 지상 1층 2개동, 연구소와 사무실을 겸한 지상 2층 1개동으로 건축면적은 988평에 달하며 1일 6t, 연간 1500t의 감을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감 가공공장으로는 최대 규모의 시설과 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에 건립된 임산물 수출특화단지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여 수출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며, 우리 농산물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였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1월 26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찌민 9․23공원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베트남 전통공연에 참여하였다. 청도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단체인 온누리국악예술단이 시군 공연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타악기와 관악기로 연주되는 대표 창작곡 「천년의 소리․천년의 춤」 공연으로 한국 전통 국악공연의 새로운 멋을 선보여 현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온누리국악예술단은 1995년 청도에서 창단된 국악단체로 국내외 연간 100여회 이상의 공연 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천년의 소리․천년의 춤」 공연은 모듬북과 태평소의 힘찬 소리로 천지의 열림을 알리고 목탁이 이끌어내는 경쾌한 멜로디와 사물악기의 흥겨운 풍물가락으로 온누리에 태평성대를 알리는 강한 리듬과 비트로 구성하여 희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밝은 미래의 상을 연출한 작품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 국악공연으로 모두가 듣고 즐길 수 있는 살아있는 공연을 펼친 온누리국악예술단이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탄소중립정책 인증실적 평가(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탄소중립정책 인증실적 평가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군으로 선정 되었다. 청도군은 에너지자립 힐링빌리지 조성사업 , 그린홈 100만호사업추진, 공공기관 태양광발전시설, LED 조명등 교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전력향상사업으로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의 전력비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복지정책에 기여 하고 있는 부분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청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추진할 것이며, 탄소중립정책에 온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줄 것” 을 당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30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수상 단체장 및 공무원, 지역주민, 농협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업·농촌 지원정책 및 농협과의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증대와 지역농업·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치단체 선도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선양하기 위하여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상이다. 청도군은 활력 넘치고 잘 사는 농촌만들기를 위해 복숭아·감 등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매, 농산물 유통활성화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친환경 청정농산물 재배 및 판매, 귀농귀촌을 통한 대도시 인구유입, 억대 농가 1,000호 육성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쳤으며, 농협과 상생·협력을 통해 돌아오는 농촌,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도 앞장서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농산물 수입개방과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이서고등학교 전교생 494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제3차 이동거리상담(아웃리치)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거리상담에서는 이서고 축제와 연계하여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습방법과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간이심리검사를 진행하여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이동거리상담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해 매년 연계하여 진행하면서 축제가 더욱 풍성해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충배)는 “앞으로도 청소년 고민과 문제를 해결을 위해 관내 문화 공간 및 학교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해 이동거리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 이서면에서는 지난 9월에 이어 11월 25일 저녁 7시부터 이서 면민회관에서 청도에 이주해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글교실』을 개강했다. 이서면에서는 지난 9월 학산2리에서 2개월간 진행되었던 한글교실의 호응도가 높아 더 많은 다문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면민회관으로 옮겨, 국어수업(오복금 강사), 노래수업(제미숙 강사), 예절수업(정재석 강사) 이렇게 3강의를 매주 월요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반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도재천 이서면장은 “다문화 가족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청도군 이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지역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5일 올해 새롭게 공공형어린이집에 지정된 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최은희)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해 부모의 보육비와 어린이집 운영자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국공립 수준으로 확보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마련됐다.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유효기간 동안 평가인증 90점이상 유지, 취약계층 우선보육, 보육교사 처우개선, 표준보육과정 연령별 보육 프로그램 필수 운영, 사후 품질관리 의무참여 등 국공립 어린이집에 준하는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청도군은 이번에 몬테소리 어린이이집(원장 최은희)이 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됨에 따라 90퍼센트 이상 공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국공립 어린집 수준의 보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구축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4일 고령화에 따른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왕성한 사회활동을 위한 매전면복합체육시설건립공사 기공식을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매전면복합체육시설은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하여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을 건립함으로서 실내에서 배구, 배드민턴등 각종 스포츠 활동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취미활동등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회의실과 공원조성은 물론이고 고령화에 따른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왕성한 사회활동을 위한 게이트볼장등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시설로 군민들의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승율 청도군수는 “낙후된 산동지역의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건전한 여가생활과 다양한 문화공간 활용으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청도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공직자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7년 청도군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소속 공무원 및 무기계약근로자 전체 직원 670명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처리의 공백을 없애기 위하여 11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기존의 앉아서 받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신화랑 풍류마을의 시설과 청도군의 청정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과 공직자의 창의적 발상과 사고의 전환을 위한 공직자 마인드 함양교육 및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교육의 마지막 시간은 신화랑 풍류마을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화랑 풍류마을에 조성된 궁도장을 활용하여 실시한 궁도 체험 프로그램은 이번 교육의 백미로 꼽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공직자들이 힐링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단결력을 향상시켜 조직 활성화와 직원간의 화합을 통해 긍정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역동적인 민생청도 군정의 중심에서 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구제역 및 AI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축협과 합동으로 청도천변 떡버들 공원에서 차단방역 발대식(‘17.11.10)을 개최 하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에서는 고병원성AI 및 구제역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정을 통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 순환수렵장을 개설해 운영한다. 포획승인권을 발급 받은 전국의 수렵인 393명이 수렵에 참여하며, 청도군 전체면적 696.53㎢ 가운데 도시지역, 군립공원, 문화재, 상수원보호구역 등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581.453㎢ 면적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를 비롯해 수꿩, 멧비둘기, 청둥오리, 참새, 어치, 청설모 등의 유해조수를 포획한다. 청도군은 수렵활동이나 엽견에 의한 피해에 대비해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고, 안내 현수막, 마을방송, 반상회보, 전광판 등을 통해 수렵장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전국의 수렵인들이 우리군을 방문해 포획활동을 하는 만큼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함께 도사리고 있는 만큼, 수렵기간에는 가급적 입산을 자제하고 눈에 잘 띄는 밝은 색 복장을 착용해 주시기를 주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지난 7일 대경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향토생활관』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율 군수, 이채영 총장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청도군과 대경대학교 주요 관계자와 청도군 출신 학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대경대 향토생활관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청도군은 지역 학생 10명을 대경대 향토생활관에 입사시킬 수 있는 입주권을 보장받고, 대경대는 청도군으로부터 향토생활관 건립비용으로 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받았다. 청도군과 대경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 협력체제를 구축을 통해 지역출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맞춤형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복지와 학업증진에 기여하여 우수지역인재양성을 위해 경북대를 비롯해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각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학생들의 면학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출신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화를 통해 면학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4일 청도 야외공연장에서 3대 가족 간 노래와 장기자랑을 통해 세대 간 문화를 이해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르신 등 500여명을 모시고 “할매할배의 날, 청도군 TBC 랑랑콘서트”를 개최했다. 1부 행사는 4대가 함께 생활하는 운문면 신원3길 나효인(85세) 가족에게 화목한 가족상을 시상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기웅아재와 단비의 효도공연 ‘상전 벽해 50년, 어르신 감사합니다’로 큰 즐거움으로 선사했다. 2부 행사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5팀의 가족노래와 장기자령 경연 대회로 청도를 대표하는 삼대 가족으로 불타는 청춘(정영호 가족, 무조건), 백세갑시데이(도의기 가족, 부초 같은 인생), 참 좋은 사이(최현자 가족, 엄지척), 보미준식이네(도쌍태 가족, 포카레카레아나), 흥부자네(김만근 가족, 사치기사치기) 팀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유감없이 펼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랑랑콘서트에 참가한 팀들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한 시간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할매할배의 날이 세대간 소통하는 날,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격대교육
청도군 (군수 이승율)은 경상북도에서 평가한 2017년 시·군 농정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날 행사에서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경상북도 농정평가는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각종 시책 개발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농업정책, FTA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농촌개발, 축산경영 등 농정 역점시책추진과 특수시책 등 농정관련 전 분야에 걸쳐 평가했으며, 청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귀농귀촌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농업생산기반조성을 통한 살기좋은 농촌구현, 지역 특색에 맞는 농정추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외에도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FTA 등 농산물 수입 개방과 어려운 농업환경의 인식을 다시 한번 더 되새기고, 돌아오는 농촌, 살기좋은 농촌, 부자되는 청도농업을 위해 새롭게 매진하여 적극적인 농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소싸움경기사업 활성화 방안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관광·레저 자원 개발 등과 연계한 특성화된 청도 고유의 전통 소싸움을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굴하고 소싸움경기 활성화를 위해 우수 싸움소 육성·발굴 및 조련, 경마·경륜·경정 등과 연계한 세부적인 정책과제 등을 개발하여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전통 민속경기인 청도소싸움경기가 활성화되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라며 장기적으로 스페인 투우처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