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개인과외교습자 및 학교에 배부 할 감염예방물품을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는 경주지역의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민접촉과 실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하여는 행정구역별로 배부요일을 달리하여 23일부터 27일까지, 초등은 24일에 중.고등은 25일 양일간 걸쳐 매일 13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하며 경주교육지원청 동편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방역물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서정원 교육장은“오는 4월5일까지 시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며, 작은 물품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집단 감염 고위험시설인 학원 및 교습소와 긴급돌봄운영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및 물품지원의 대책을 마련했다. 방역물품은 경주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살균 소독티슈 2800여개 및 손세정제 1500여개, 경주시청을 통해 지원요청한 손소독제 1200개 등 이며, 관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1,124개소에 지원된다. 방역물품은 경주시학원연합회와 협의 후 지역 거점 학원을 통해 20일부터 지급 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시의용소방대와 한 업체의 자원봉사로 18일부터 200여개의 학원 및 교습소와 관내 병설유치원 9개소, 단설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8개교의 긴급돌봄교실 운영교, 500명이상 대상학교 20교 중심으로 총 258여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주1회 단위로 코로나-19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계획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 코로나-19 장기화와 개학 연기 등으로 학원과 교습소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모두 힘을 합쳐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학교급을 고려하여 18~19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대응으로 2020학년도 학년초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회의를 화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3. 1.자 인사인동에 따라 경주교육지원청 관내로 승진 및 이동한 관리자 소개와 2020학년도 따뜻한 경주교육 주요업무에 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 예방체계 강화, 공직사회 청렴 의식 제고, 학교회계 예산 집행 철저, 학교업무정상화, 관리자 임용 제청 기준 및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기준 강화, 개정 ‘교원지위법령’ 시행에 따른 교권보호 업무, 경북 특색 ‘따뜻한 가슴, 건강한 몸으로 자라는 경북인!’ 추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이날 서정원 교육장은 ‘휴업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관리자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경영을 통하여 교직원은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정에서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경주교육 실현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 관내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제작에 나섰다. 경주 관내 교원 중심으로 구성된 경북초등과학교과교육연구회, 과학탐구능력개발교과교육연구회, 경주초등과학마술쇼교사연구회 회원 10여명이 2개조로 나누어 3월 12일(목)과 13일(금) 오후 2시, 경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손소독제 1,500여개 제작에 스스로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서정원 교육장님의 격려 속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기애애하게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날 만들어진 손소독제는 경주 관내 교육기관으로 보내져 학생 및 교직원이 쉽게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손소독제 제작 보급 봉사활동은 관내 학교에서 손소독제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교육장님이 초등과학연구회에 방안 탐색을 의뢰하였다. 이에, 소속 교사들이 손소독제를 직접 만들어서 각 교육기관에 보급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시중에서 유통되는 손소독제를 적은 비용으로 제작하여 무료로 보급함에 따라 예산 절감 및 각 교육기관에서 일일이 구입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현장에서 직접 손소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 직원이 함께 하는‘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서정원 교육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직원들과 함께 “전달된 성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됨과 동시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 8일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특별관리를 해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9명을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 숙소에서 2주간 특별 관리했으며 유학생 전원은 특별한 증상없이 건강하게 퇴소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기숙사 1인실에 입주시켜 하루 3차례의 음식을 제공하고 1일 2회 체온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자가격리진단표를 작성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특별관리를 해왔다. 특히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로나대응 TFT 팀장은 지난달 20일부터 중국인 유학생 특별관리가 해제되기까지 17일간 외국인 유학생 임시생활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중국인 유학생 특별관리와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수행했다. 해당 팀장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접촉 최소화를 위해 솔선하여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 숙소에 숙식하며 격리에 준하는 엄격한 중국인 유학생 관리와 코로나19 대응 TFT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하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앞장섰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TFT팀을 구성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개강을 16일로 늦춘
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학 내 유입을 차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한 16일에서 23일로 추가로 1주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개강 1주차(3월23일~27일)는 등교하지 않고 교과목에 따라 ‘비대면수업(원격수업, 과제물 활용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경북지역에서도 90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은 것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정상적인 강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향후에도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주대학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모든 건물에 소독방역 및 정문을 제외한 출입문 출입 통제, 전체 교직원의 일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학생에 대한 발열검사 및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 등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지난 4일 개학 연기에 따라 현재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와 다음 주부터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할 학교를 방문하여 돌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긴급돌봄교실 운영 중인 유림초등학교는 이날 긴급돌봄을 신청한 학생 9명 중 4명이 돌봄서비스를 받았으며, 관계 교직원들에게 학부모님들이 돌봄교실을 믿고 보내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추가 개학 연기로 인한 2차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치원 24개원 128명, 초등 19개교 89명이 돌봄을 신청했으며, 1차 긴급돌봄 수요조사보다 유치원 10개원 85명, 초등 4개교 20명이 늘어났다. 이에 유치원 10개와 초등학교 4개를 대상으로 손소독제, 마스크, 방역 등 시설 내 위생 관리, 교직원 대응체계 구축 상황, 간식 제공 상황 등을 사전 점검하였다. 서정원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원칙에 따라 안전하고 세심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교육지원청에서는 돌봄 수요자를 상시 파악하여 긴급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학교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31대 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월1일자로 취임하였다. 서정원 교육장은 휴일인 3월 1일에 출근하여 현재 국가적 재난상황임을 감안해 취임식 없이‘코로나-19’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간부직원 및 담당직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도교육청과 23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원격화상회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지역 확산을 막고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각종 실효성 있는 방법을 논의하였다.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학 연기에 따른 부족한 수업일수는 여름·겨울방학을 조정하여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안내해 학생의 학습지원, 생활지도 및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개학 연기 기간동안 학교의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검토하였다. 서정원 교육장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모두가 행복한 경주교육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현재 직면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함께 모으면 어떤 위기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개강을 다음 달 16일로 늦춘 데 이어 등교 자제, 각 건물 출입 통제 및 야간폐쇄, 도서관 통제, 대구지역 출퇴근 교직원의 재택근무 시행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방역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애초 입국 예정이던 중국인 유학생 중 115명은 입국을 취소하였으며 현재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 숙소에는 9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14일 간 철저한 격리 중이다. 동국대 코로나19 대응TFT팀 관계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 지침에 따라 빈틈없는 방역 조치 등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학교 당국이 캠퍼스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도 개인위생을 잘 지키고 건강한 생활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대(총장 정진후) 외식조리학부에 재학 중인 강진구 학생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2020 IKA CULINARY OLYMPIC’ 개인전 PASTRY ARTISTRY 부분에서 설탕공예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IKA CULINARY OLYMPIC - 독일 세계요리올림픽’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요리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가대항 요리대회다. 올해에는 59개국 이상에서 2,000여명의 요리사가 출전하였다. 강진구 학생은 세계인의 입맛과 시각적 예술 감각에 맞는 레시피를 만들며, 연습을 통해 실력을 배양해 대회를 2년 동안 준비했다. 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김보성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 학부 학생들이 참여하여 우승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도하고 노력하겠다”며 “강진구 학생이 이번 경연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큰 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진구 학생은 매년 전국기능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세계 요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요리 기술과 실력이 매우 뛰어나 경주대학교 학과특성화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고 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지난 1월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첫 확진환자가 보고된 후,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여 각급 학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윤순례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학교 교실, 보건실, 현관 등을 둘러보며 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 물품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예방교육과 교내·외 방역소독 등 위생 조치 상황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비접촉식 체온계 사용 및 맞벌이 부부의 학생 관리, 방역물품 구입, 학교 단체 행사 진행등 학교에서 직면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학교 구성원과 논의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반장으로 감염병비상대책반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각급학교의 감염병예방물품(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파악하여 구입비를 지원하였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정확한 정보 제공 등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3일 예정이었던 학위수여식(졸업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주대는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는 대신 졸업증서와 학위증서 배부는 13일 10시~11시 까지 본관 2233호에서 실시할 예정이며(이후 학사지원팀에서 배부), 2주간에 걸쳐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학위 가운을 대여하여 졸업사진 촬영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세워두었다. 교내 곳곳에 손세정제 및 마스크와 체온계 등을 비치하여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정진후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졸업식을 취소하는 무거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본교를 입학하여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온 학생들의 노고와 앞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리지 못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대학교는 향후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행사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행사 개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고,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 대해서는 동태 파악을
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가 지난 28일 경주시에서 공모한 2020학년 「경주학 교양강좌 개설 및 운영」사업자로 선정되었다. 경주학 교양강좌 공모사업은 경주소재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시키고 교양인으로서의 경주에 대한 애향심과 소양을 키우고자 추진하는 보조 사업이다. 경주학 교양강좌 사업자로 선정된 경주대학교는 지난 1월 14일 2020 경주시민 대토론회에서 ‘왜 경주시에 경주대학이 필요한가’ 라는 문제인식과 함께 지역산업/경제 맞춤 인재양성, 경주역사문화자산의 글로컬을 주도할 지식생산과 인재육성 등 지역대학으로 경주대학교의 역할과 기능의 재구조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즉, 경주대학교 재구조화의 핵심이 바로 경주학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자 선정은 새로운 출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대학교가 제안・선정된 경주학 교양강좌는 총7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경주학으로의 여행’이라는 3학점 교양과목으로 운영되며, 관련분야의 교내외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15주 동안 릴레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경주의 정체성, 새롭게 읽는 경주의 역사, 지리적 공간환경, 역사적 인물과 지역의 정신, 경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용달)는 29일 오전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최근 원석재단 내 경주대학과 서라벌대학 양교에 대해 무성하게 떠도는 의혹들에 대해 이례적으로 대학내 주요 보직자들과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실관계를 해명하는 자리를 통해 "학교정상화"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설명하고 나섰다. 이날 참석한 서라벌대학 관계자들은 최근 경주대와 서라벌대 간의 통합관련 이슈와 원석학원 내 각종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등에 대해 정리한 자료를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전달하고 조목조목 해명하는 자리를 이어나갔다. 특히, 2019년 2월 종료된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사업) 의혹에 대해 2017년 6월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한 감사원 감사 및 2015년부터 매년 한국연구재단의 현장점검을 받았으며 의혹과 관련된 지적사항이 없었다는 점과 사업의 종합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점을 강조하며 서라벌대학의 최근 성과를 비롯한 지역 유일의 전문대학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등을 설명하였다. 서라벌대학교 김용달 총장은 조심스럽게 “최근 서라벌대학이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급된 사실 자체만으로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환영받을 일이지만, 오해와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