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왁자지껄 지구촌 놀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7일(월)부터 25일(화)까지 다문화 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수칙을 준수하며, 학급별로 다문화 관련 동영상 시청, 만국기 딱지접기와 놀이하기, 국기팔찌만들기, 세계의상 열쇠고리 꾸미기, 세계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한국어학급에서는 외국인학생들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자신의 출신 문화를 소개하는 글을 직접 써보고 전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다문화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여러 문화를 비교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며 문화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었다. 김현숙 교장은 “다문화학생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형성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특히 우리 학교에 큰 비율을 차지하는 외국인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서로 융화하여 ‘우리’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우정을 나누고 협력하여 올바른 민주시민 및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성초등학교는 다문화교육을 일회
건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남승섭)은 25일 찾아오는 놀이체험으로 원아 37명이 별에서 온 테마랜드(판타지랜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로 체험의 어려움이 있어 유치원으로 찾아오는 놀이체험을 매월 계획해 실시하였는데 5월에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 우리가 상상했던 놀이가 현실이 되는 곳!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나라, 판타지랜드를 상상하며 별에서 온 테마랜드 체험을 하였는데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즐거워하였다. 이 날 아이들은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트램플린, 삐에로의 방귀, 할아버지 콧구멍, 룰렛돌리기등의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유아들은 놀이공원에 가 본 신나고 즐거웠던 경험을 떠 올리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면서 웃음꽃이 가득했고, 즐거운 체험으로 건천꿈나무들의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경철)에서는 14일 부터 7주간 경상북도교육청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도예교실과 함께하는 행복한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경철)에서 실시하는 <도예교실과 함께 하는 행복한 평생교육>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인기 많은 도자공예 분야의 세라믹 페인팅, 코일링성형, 판성형, 전동물레성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자공예 실습수업을 진행하고 유약 작업, 초벌구이, 재벌구이까지 학교의 시설을 이용하여 결과물을 완성 시킴으로써“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도자 공예품 제조 시설이 잘 갖춰진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시민들에게 실습 시설을 개방하여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공헌하고, 평소에 접하기 힘들고 비용부담이 있는 도자기 공예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고“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워라벨 삶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경철 교장은“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격려하였다. <수업 내용>(1 주차 ) 세라믹페인
계림고등학교(교장 손석락)는 지난 12일, 전교생 중, 공학계열 진로 희망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KAIST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곽병만 교수'를 모셔 초청강연(주제: '공학'이란 무엇인가?)을 개최하였다. 강연에서 곽병만 교수는 학생들에게 ‘어떤 미래를 그리는지?, 기계공학이 무엇인지?, 인류에 공헌하려면?,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에 대해 강의하였다. 2010년부터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는 계림고등학교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과학교육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해오고 있다. 특히 해마다 실시되는 '명사 초청 강연 행사'는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손석락 교장은 "그동안 학교의 교육 활동과 오늘 실시된 '공학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노교수의 지혜와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 각자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다.
서라벌대(총장 천종규)와 서라벌대 민주교수노동조합(위원장 오경욱), 전국대학노동조합 원석학원지부(지부장 이상준)(이하 서라벌대 등)는 지난 5월11일 원석학원 산하 주요 4개 노조가 교육부 집회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주요 4개 노조측은 서라벌대 등은 “경주대가 구재단에 백기투항하는 듯한 모양새”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 교육부에게 임시이사선임처분취소청구 소송을 즉각적인 대법원 상고를 촉구했다. 이들은 “구재단 및 설립자 일가가 경주지역에 정치 및 사회적 영향력 확장 시도에 대한 의혹이 커져감”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경주시민들에게 “설립자와 구재단이 경주지역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한 목소리를 내어 줄것"을 요청했다. ◆ 성명서 전문 <교육부, 설립자 김OO, 경주시민들께 올리는 글> 10년 넘게 비리사학을 바로 잡고 새로운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던 경주대 구성원들이 180도 돌아섰는가? 1년 7개월간 경주대의 체불임금의 어려움은 이해한다. 스스로 뼈를 깎는 체질 개선을 이뤄내야만 한다. 비리사학에 협조하는 듯한 일련의 모양새는 유감이다. 사학비리 상징인 김OO 전국회의원이 최근 헌정회 회장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의
경상북도교육청 외동도서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를 운영한다.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는 건축, 여행, 문학, 미술, 심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특강 총 5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오는 5월 29일에는 프랑스 정부 공인 건축사인 김현진 작가의 ’나만의 진심, 나만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 우리 삶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6월 26일에는 여행인문학 강의로 유명한 태원준 작가의 ’그럼에도 다시 여행‘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9월 11일에는 시인이자 출판편집자인 서효인 작가의 ’책, 詩식회‘라는 주제로, 10월에는 국민일보 문화전문기자인 손영옥 작가의 ’투자가 되는 미술‘, 11월에는 조민영 작가의 ’마음 보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외동도서관 관계자는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를 통하여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대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지난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로는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로 선정된 관내 84명의 초등학생 중 대표 12명에게 표창장 수여, 학생들의 꿈 발표, 협동화 그리기, 교육장님과의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하였다. ‘나의 꿈 발표’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특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자신의 꿈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등을 발표하였다. 미래를 이끌 주역답게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여 참석한 선생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품고 즐겁게 나아가는 어린이’를 표현한 협동화 그리기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고 이루어가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은 학생들의 취미, 어린이날 선물, 가장 하고 싶은 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었다. 서정원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불국사초등학교(교장 김숙희)는 지난 4월 19일(월), 29일(목)에 가족사랑 및 우리 마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교내 5,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불국사 오일장 장보기에 나섰다. 1~4학년은 가족단위 체험활동으로, 5~6학년은 학급단위 체험학습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학교에서 배부된 온누리 상품권을 가지고 전통시장 또는 지역상가 탐방 경제활동 체험을 실시하였다. 기존의 학교에서 하던 시장놀이와는 달리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체험하면서 물건을 사보기도 하고 상인들과 흥정도 하면서 시장을 보게 되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목록표를 만들어 자기가 구입할 물건을 적어 와서는 고사리손으로 돈을 지불하며 사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였지만 카트기에 담아서 한꺼번에 계산하는 마트에 익숙해진 한 어린이는 물건을 들고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가버려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형마트나 슈퍼마켓보다 자연 그대로의 신기한 물건이 많았고 재미있다면서 엄마와 함께 다시 전통시장을 찾을 거라고 얘기하기도 하였다. 어릴 때부터 전통시장을 찾아보고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면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경주대학교(총장 김기석)는 2021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서 공모하여 선정된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봄학기 행복한 영어학교를 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였다. 행복한 영어학교 프로그램은 대도시 지역 학생들에 비해 국제어인 영어에 대한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 노출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지역 영어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된다. 행복한 영어학교 프로그램에는 경주, 영천지역 초등학생 45개고 약 600여명이 신청하여 105명의 학생들이 선발 되었다. 반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7개 학반으로 운영되며 강사들은 모두 우수한 외국인 대학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봄학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씩 진행되며 7월 3일까지 10주동안 진행된다.
경주 용황초등학교(교장 최희송)는 지난 28일 영재학급 개강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개강식에는 융합기초과정 5학년 학생 12명과 융합심화과정 6학년 학생 18명, 지도강사를 비롯하여 약 40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희송 교장선생님은 “미래의 인재상은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며 자긍심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영재학급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면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영재학생들을 격려하셨다. 개강식에 참석한 영재학급 학생들은 “앞으로 영재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수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또한 학부모님들은 개강식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영재학급 수업으로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이 발전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멀리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본교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험을 통한 탐구력 신장 활동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경주 모량초등학교는 지난 22일(목) - 23일(금) 전교생 44명이 본교와 영덕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체험관에서 2021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지역청소년 초청캠프 ‘네모의 꿈’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22일(목)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찾아가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본교를 찾아와 ‘바다식목일’및 해양생태계 보호에 관한 수업 및 액체 바다괴물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23일(금)은 본교 3-6학년 27명이 영덕 하저 푸른바다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체험관에서 다양한 해양 및 바다 관련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또한 23일(금) 병설 유치원생 및 1-2학년 25명은 경주 동궁원과 버드파크에서 손꼽아 기다렸던 봄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경주시청 동궁원에 코로나 방역 수칙 지키기 협조공문 발송 및 코로나19 방역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실시한 이날 봄현장체험학습은 2021년 나들이를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유치원생 및 1-2학년, 학부모님의 현장체험학습 갈증을 조금은 풀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3-6학년 27명은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체험관에서 해변에서 직접 바다생물을 채집 관찰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배조정하기, 해양탐사선 모의 운전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지난 24일 ‘2021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온라인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강식은 초등 5개반, 중학 2개반 총 135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부설영재교육원장의 축하 인사와 2021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 운영 규정 및 교육과정 및 연간 수업 내용 소개 그리고 반별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 및 동법시행령에 의거하여 지난 2002년 4월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영재교육원 승인을 받아 현재까지 초등과학, 초등수학, 융합, 로봇, 발명, 중등과학, 중등수학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학년도 부설영재교육 대상자들은 월성초등학교에 위치한 경주영재교육센터와 신라중, 화랑중에서 토요일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수업, 창의 인성 캠프, 산출물 전시 및 발표회 등의 다양한 영재교육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경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이인환 원장은 “21세기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적 가치 및 사회와 학부모의 요구, 학생의 흥미를 고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아동보육학과 교수 범우스님은 도심 명물‘광화문글판’과 관련 “광화문글판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심리적 상처를 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상담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범우스님은 ‘종교교육학연구’학술지에 ‘외상 후 성장 관점에서 본 광화문글판과 보왕삼매론의 상담적 함의’란 논문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번 논문은 교보생명이 지난해 6월 광화문글판 3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내 마음 속 광화문글판은?’공모전에서 1만 5566명의 시민들이 뽑은 20개 문안을 분석한 것이다. 이번 논문을 통해 범우스님은 “사람들이 깊이 공감하고 위로받는 글귀는 현대인들이 삶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심리적 상처를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하려는 의지가 투영된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시구는 어려움을 직면하고 수용하는 긍정적인 심리의 변화를 반영하며,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에서는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지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또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는 시구에 감동한 사람들에게는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심리가 투사된다고 분석했다
경주 동방초등학교(교장 서인숙)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주 장애인 자립 생활 센터에서 장애인 당사자 강사가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장애 유형별 특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실제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장애를 극복하는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이모 학생은 “장애가 나랑은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잘 알게 되었고, 서로 도우며 같이 나아가야 할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서인숙 교장은 “학교에서도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기반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서정원)에서 주관한 "2021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가 23일 보문단지내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연수회가 개최됐다. 이날 연수회는 학교운영위원회 이해연수에 대한 구체적 안내설명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부당조성(불법찬조금) 예방 및 근절교육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었다. 이후 2021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회칙개정 및 임원선출도 함께 가졌다. 지역협의회장 선출에는 이상용 회장( 경주디자인고 운영위원장)과 정성룡 수석부회장 (양동초 운영위원장)이 지역협의회장 경선에 나서 현장 참석 학교운영위원장 62명의 현장 투표결과 현임 이상용 회장이 32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정성룡 수석부회장을 2표차로 앞서 연임에 성공했다. 이상용 협의회장은 " 관내 학교운영위원장과 항상 소통에 나설것이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정보교환과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서정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 관내 84개교와 공립유치원 15개소에는 23일 현재 코로나 19에 안전한 상황이라며 특별히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들의 관심을 당부했으며 운영위원장 협의회 운영과 운영위원장 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