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 분위기가 크게 위축되고,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부족 사태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의료상황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헌혈 행사 이어 7월 22일(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로 경주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우리청 직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뿐만 아니라 평소 헌혈의 집이 없어 참여를 못한 경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헌혈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모든 헌혈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등 개인위생 점검 및 발열·호흡기 증상을 철저히 확인받고 헌혈에 참가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서정원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여하기 쉽지 않은데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아화초 (정지열 교장)은 교내 한국 해양 소년단 ,어린이 적십자단 중심으로 태극기, 교기, 독도기 게양식을 하였다 독도 지킴이 동아리 독도 아화랑 담당 정샛별 교사는아이들과 함께하는 태극기와 교기 ,독도기 게양으로 " 나라사랑, 독도사랑 ,학교사랑 "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갖게 되어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 맑은 하늘 펄럭이는 깃발을 올려보는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경주의 미래를 짐작할수 있었다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서정우)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7월부터‘맨발의 청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천연잔디와 황토길로 조성된 학교 운동장을 걷는 활동으로 인문계고 여학생들의 가장 취약점인 운동 부족을 해소함과 동시에 성취감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당초에는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뜻깊은 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점심 및 저녁시간에 운동장을 걷는 것으로 맨발 2바퀴 또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4바퀴를 걸으면 스탬프 1개를 획득하게 된다. 스탬프는 점심과 저녁 각 1회만 가능하며 학생들은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자신이 미리 설정한 성취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월별우수학급 선정과 함께 연말에는 맨발 걷기왕 시상도 있지만 활동의 백미는‘적립된 마일리지로 확보된 상품을 불우 이웃에 기부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에는 단순한 걷기 활동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웹자료를 활용한 바르게 걷기 지도, 바르게 걷기 자료 창작 및 상시 전시, 건강한 학교 생활 홍보 캠페인 및 봉사활동 실시, 맨발로 걷는 아름다운
경주시 양동초등학교(교장 최환석)는 17일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어린이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양동초등학교 어린이 7명이 참여하는 양동마을 어린이 문화해설사 과정은 양동마을 문화해설사 백경남씨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실시되고 있다. 본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양동마을 어린이 문화해설사'로서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역사와 전통을 설명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양동초 어린이 5학년 이하영양(12)은 “양동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열심히 배워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양동초등학교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복입기, 맨발걷기, 국궁익히기, 숲길걷기, 텃밭가꾸기 등 양동마을에 어울리는 특색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최근 개인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인 ‘소인수강좌’로 의료기초실습(8명), 보건간호일반(7명), 심리학(8명) 등 3개 강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했다. 일반적인 ‘소인수강좌’는 해당 자격이 있는 타학교 교사 또는 현직 종사자를 초빙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덕여고는 영남대학교 남모 명예교수(약학박사), 문모 석사(보건학박사 과정 수료), 조모 석사 등 현직 교수 및 석·박사급 전문가를 지도교사로 위촉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으로 개설된 이번 강좌를 진행한 남모 교수는 “고등학교 2학년이 소화하기 어려운 내용인데도 학생 자신의 진로 설계를 목적으로 수강하는 과목이라 적극적으로 임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대견하다.”라고 했으며, 문모 보건학 석사는 “성실한 수업태도와 새로운 분야에 대한 탐구 자세가 너무 우수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모 심리학 석사는 선덕여고 졸업생으로 “강의를 위해 찾은 모교에서 후배들을 지도하는 가슴 벅찬 기쁨과 보건에 대한 기본 지식이 많아 후배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권영라 교장은 2025년 전면 시행 되는 고교학점제 대비
경주 아화 초등학교 (교장 정지열)는 지난 5월 27일에 코로나 19로 미뤄둔 개학을 전격 실시 하였다. 아화초 정지열 교장과 교사들은 안전한 등교를 위해 건강 상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부모가 참여한 방역과 발열체크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개학과 함께 정지열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든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우려해 전교생 모두 체질량 지수(BMI) 검사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진하기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드론촬영: 아화초 김교운 교감선생님> 이후 아화초는 지난 16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동해찾go 독도 지키go "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교운동장 가로 60미터 세로 50미터 면적에 소금 30kg 60포를 이용해 동해 바다내음을 만끽할수 있는 독도섬을 형상화한 소금길을 운동장 전체에 나타내 "동심자극과 면연력 강화"를 위한 "두마리토끼" 잡기에 성공했다. 특히 아화초 마스코트인 아화랑 (문무대왕길), 수화랑 (이사부길)을 나타낸 길놀이를 통한 대지미술로 표현했다. 아화초 김교운 교감은 "평소 독도 지킴이 동아리"독도 화랑이"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독도 수호 의지 홍보를 꾸준
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는 학교 벽면을 활용하여 ‘시울림이 있는 우리학교’라는 공간을 마련 어린이들이 동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1∼2학년은 즐거움을 주는 울림, 3∼4학년은 행복을 주는 울림, 5∼6학년은 감동을 주는 울림 공간에 교육과정에 제시된 동시를 게시하여 전교생이 함께 읽고 서로 외어 낭송하는 장이 되고 있다. 동시를 외어 낭송한 5학년 박모 학생은 “국어 수업을 하면서 쉽게 읽었던 동시를 외어서 낭송하니 신기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의곡초등학교는 시 울림 학교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 안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사물놀이, 민요창, 연극, 리코더 연주, 노래가 울러 퍼지는 교정 등 감성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 Wee센터는 2일 Wee센터 내방 초등학생 30가족에게 6월 가족체험 활동을 위해 체험재료를 가정으로 발송하는 비대면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내담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체험활동을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재료를 우편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작년부터 현재까지 Wee센터 상담을 종결하였거나 진행 중인 초등학생 내담자 및 가족이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아크릴무드등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장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6월 체험은 가족들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각 가정에서 진행하도록 체험세트를 우편으로 제공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면서 가족끼리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경주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선덕여고 편> KBS ‘온라인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다. KBS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퀴즈쇼, ‘도전! 골든벨’을 온라인으로 개편하고 원격교육의 표준을 개척하고 있는 선덕여자고등학교를 출연학교로 선택했다. ‘온라인 도전! 골든벨’은 16명이 온라인으로 퀴즈에 도전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4일(일) KBS스튜디오와 선덕여고 학생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재치와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선덕여고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트래픽 분산설계와 자체제작 교육콘텐츠 제공으로 원격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온라인공동교육과정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과목을 개설하고, 영화제작사 씨네주의 엄주영 대표를 원격 초대하여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지도를 위한 원격 교육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또한 미국 자매결연학교 데모크라시 프렙 챠터 스쿨과 ‘방구석 비정상회담’을 개최하여 한국 학생은 영어로, 미국 학생은 한국어로 바꾸어 말하는 원격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용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낙곤)은 5월 27일(수)에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유치원 입학을 실시하였다. 본유치원은 유아 간의 밀접 접촉을 피하기 위해 등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2부제 수업을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의 가정 돌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돌봄은 이전과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등원수업 시 학부모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등원 전 ‘유아 건강상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유치원에서 하루 3번 발열체크로 유아의 건강을 확인하였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거리두기 스티커’를 급식소, 복도, 유치원 현관에 붙여 유아 간 접촉을 최소화하였다. 이외에도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교육을 매일 실시하였다. 원격수업을 하는 유아에게는 학부모의 가정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해 ‘유아 안전+놀이’자료를 유치원 홈페이지에 탑재하였고, 유아의 연령 및 발달에 적합한‘놀이 꾸러미’를 배부하였다. 김낙곤 원장은“방역 및 개인생활 수칙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유치원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교육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유형Ⅱ에 최종 선정되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간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전개,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통합전형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대입전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단순화하여 합리성 제고하였으며, 대입전형 관련 정보제공 강화 등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과 지역균형발전 관련 전형을 운영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공정한 입시제도로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공정한 입시제도를 통하여 대학입학전형에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강소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경
경희학교(교장 강호철) 교직원 91명은 2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이의 노고에 감사를 나타내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경북영광학교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된 국민참여형 의료진 응원 캠페인으로 감염병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 다방면으로 애쓰는 교직원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왼손바닥 위에 오른손 엄지를 치켜세운 “존경”을 뜻하는 수어를 뜻하며 감사함을 나타내었다. 강호철 교장은 “의료진 및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효청보건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북세무고등학교를 지목했다.
연안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27일 전교생이 등교수업을 시작 하기 전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모든 교직원과 방과후 강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대응 전담간호사 선생님이 코로나19 예방 활동으로 교실 관리 및 일상 소독, 손 씻기,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 정확한 체온계 사용법, 올바른 환기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방과후 강사님들께서는 간호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신 대로 학교에 배부된 체온계를 직접 사용해 보는 체험도 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도 하시면서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연수에 적극 참여했다. 연수회에 참여한 유치원 선생님은 “코로나 19 의심자 발생 시 대처 요령 중 방호복 입는 방법에 대해서 간호사 선생님이 실물을 가지고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고 알기 쉽게 매뉴얼을 만들어 부착해 주셔서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웠다”라고 말했다. 연안초등학교는 건강하고 안전한 등교수업이 이루어져서 학생들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 Wee센터는 5월 1일 Wee센터 내방 초등학생 30가족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Wee)로 프로젝트’ 비대면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가정의 달 프로그램은 기존의 행사와 달리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학생과 가족들을 위해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 재료를 우편 발송하는 방식이다. 지난 해 Wee센터 상담을 종결한 초등학생 내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추수 관리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심리적인 격려의 의미로 진행된다. 체험 재료로 대나무 테라리움 만들기 세트(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 기르기 세트)가 제공되며, 학생과 학부모가 협력하여 만드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장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로 각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소통하는 체험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용달)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19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사업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해당 분야의 자격을 인정해 주는 사업이다. 서라벌대학교는 2016년 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이하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돼 일학습병행 재직자과정(자격연계형)을 운영하고 있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 및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라벌대학교는 2018년 성과평가에서는 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서라벌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훈련센터의 지역적 특성과 실적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 등에서 안정적 결과를 도출하고 최고의 강사진과 최상의 기업중심 학습환경 및 강의를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등급(S등급) 달성하였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참여기업 사업주가 입사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