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재업무 담당교사 80명여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화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GED(영재교육종합테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적용한 교사관찰추천제의 적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사관찰추천제는 기존 시험 위주의 학생 선발에서 벗어나 교사의 관찰과 평가를 활용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며 사교육의 선행학습이나 학업성취 우수자가 선발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영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연수 내용은 강동휘 경주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영재담당교사의 ‘영재의 판별과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주제 강의와 ‘GED시스템을 활용한 교사관찰추천제의 적용’실무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부설영재교육원 초등 5개반, 중등 2개반과 지역공동영재학급 8개반, 학교단위영재학급 7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창의융합적인 미래 인재로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인환 경주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찰
정진후 경주대학교 총장이 8일 사임함에 따라 학교법인 원석학원은 경주대학교 총장 직무 대행에 김기석 (현)교무처장을 선임하였다. 김기석 총장직무대행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경주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학과장과 기획처장, 정보전산원장, 산학협력단장 등 학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오랜 기간 경주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을 맡아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기석 총장 직무 대행 임기는 10월 9일부터 시작해 총장 선임 시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대초등학교는 6학년 98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부터 22일 까지 다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한 기본생활 예절을 익히며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 특색교육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다도교실은 매년 2,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인원을 축소하여 6학년만 실시하고, 실습 인원 줄이기, 마스크 착용, 차 시음하지 않기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루어 졌다. 학생들은 한복 바르게 입기, 공수, 배례의 전통 인사법, 바른 차 예법 등 다례 실기를 통하여 예의범절을 익혔다. 또한 외부강사 시연과 개별 실습으로 효과적인 다도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학부모들은 다도 보급은 물론, 민족 문화 계승의 의의도 살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건강과 심신 안정 및 정서에 도움을 준다는 반응을 보였다. 산대초 홍태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과 한복을 입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다도 교육을 통해 잊혀져가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보면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주 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성애원, 애가원) 2곳을 방문하여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및 사회복지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하였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주교육지원청 서정원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에서 파견한 임시이사에 대해 선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한 경주대와 서라벌대 옛 재단이 패소 판결을 받은 이후 첫 임시이사회가 9월 4일 경주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2017년 12월 종합감사 결과 각종 비리 적발에 따라 교육부가 파견한 임시이사에 대하여, 학교법인 원석학원 구재단 이사 2명은 임시이사선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법원은 2020년 7월 16일 교육부의 임시이사 파견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임된 신임 이사진으로는 △김영화 계명대 교수 △안진원 한동대 교수 △이미현 법무법인 소통 변호사 △이인숙 다중체계치료연구소장 △임준희 부산대학교 사무국장 등 5명으로 교육부(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구성하는 관선이사 체제(8명)로 완벽하게 전환 되었다. 이번에 교육부가 학교법인 원석학원의 관선이사 체제를 완료함에 따라 경주대와 서라벌대는 구재단의 족벌경영과 비리로 인해 발생한 대학경영실패를 극복하고 정상화로 나아 가는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진후 경주대학교 총장은 “이제 경주대는 오랜 사학 분쟁을 끝내고 임시이사회의 통상적인 업무를 통한 안정적인 법인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경주대의 모든 구성원은 임시이사회와 함께 대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경주대학교에서 교수노동조합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경주대학교 교수노조는 지난 달 8월13일 결성되었으며, 같은 달 26일 고용노동부에 설립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으로부터 설립신고필증을 교부받은 것이다. 경주대학교는 1988년 개교 이래 문화관광특성화 성장을 착실하게 이루어 왔지만, 중상위권 대학으로 도약해야 할 단계에서 학내분규 등 적지 않은 진통을 겪게 되었으며, 현재는 학교경영의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부의 대학평가 등으로 지방의 많은 중소사립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등, 경주대학교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더욱 가중되어 만만치 않은 것이다. 교수노조 위원장 고경래 교수는, “대학이 처한 어려움이 학교 본부나 재단보다는 대다수인 일반 교직원(교수와 직원) 및 그 가족에게 직접적인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사립대학 교수는 공무원에 준하는 엄격한 규율 등을 준수해야 하지만, 학교 본부나 재단 측에서는 이에 준하는 급료 및 신분에 관한 보장을 해 줄 의무가 없는 현행 사립학교법의 모순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라고 말한다. 고 위원장은 학교가 처
한경석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의생명공학전공 한경석 교수가 지난 7일 뇌신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소뇌에서 전기연접전달에 의한 새로운 신호전달 작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제1 저자로 게재했다. 세계 3대 과학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는 저널 영향력 지수(임팩트 팩터)가 20.071이며, 신경과학 분야 JCR rank 상위 0.55%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과학 저널이다. 한경석 교수는 웨이드 레기어(Wade Regehr)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생물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시냅스를 통하지 않고도 전기연접전달(Ephaptic transmission)이라는 새로운 신호전달 작용을 통해서 신경세포들이 상호작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규명했다. 전기연접전달(Ephaptic transmission)이란 세포 외부의 전기적 변화가 직접적으로 주변의 세포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용이다. 한경석 교수는 “앞으로 신경세포의 새로운 상호작용 방법인 전기연접전달이 움직임 조절 중추인 소뇌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신경망과 행동학적 수준에서 규명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라며 “이 연구 결과들은 파
경주 근화여고(교장 서정태) UNESCO 동아리는 지난 8월 12일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해 교내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UNESCO 동아리 부원들은 여태껏 진행해온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의식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세계시민교육 캠페인은 ‘세계시민의식 설문 조사, 전시 관람, 세계시민 퀴즈, 책갈피 만들기, 사행시 짓기, 세계시민 등록증 만들기’ 등 동아리 부원들의 아이디어로 구성된 부스를 통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이후 동아리 SNS를 활용해 ‘Butterfly_Ghghs’를 주제로 한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교내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동아리 대표 학생(양의진, 박수빈)들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역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으며 “캠페인을 계기로 세계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시민의식을 갖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교내 학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20일 경주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9월1일자 신규 교사 11명과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신규 교사들은 축하선물과 첫 부임지가 기재된 임명장을 받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 후 선서문을 교육장에게 전달하였다. 서정원 교육장은 신규 교사의 소감을 경청하고 모두에게 개인별 맞춤형 코멘트를 하였으며,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주에서 미래인재 교육의 첫발자국을 떼서 기쁘다. 공직자로서 언행에 모범이 되고, 선배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대화의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 동안 경주 경희학교에서 중·고등학교 특수 교육대상자 25명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실시한다. ‘어깨동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경북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위탁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연령 및 장애 특성을 고려하여 미술, 체육, 요리, 공예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기 위한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전태영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여름계절학교는 맞벌이나 저소득층 가정 장애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기 중에 익힌 기본생활습관을 실천해 보고, 학생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 동안 경주 경희학교에서 중·고등학교 특수 교육대상자 25명을 대상으로 여름계절학교를 실시한다. ‘어깨동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경북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위탁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연령 및 장애 특성을 고려하여 미술, 체육, 요리, 공예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기 위한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전태영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여름계절학교는 맞벌이나 저소득층 가정 장애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기 중에 익힌 기본생활습관을 실천해 보고, 학생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전문직업인 특강이 열려 화제다. 경주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14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직업을 주제로‘2020학년도 제1회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사전 체온확인, 마스크 착용, 강의 참가전 손소독, 개인간 생활방역 거리 준수 등 철저한 방역활동과 강의실마다 방역안전지도교사를 배치하여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실시한 진로특강은 간호학(선린대 김연옥 교수), 공중보건학(손은정 영덕보건소), 심리·상담(이수정 새빛병원 아동청소년 심리발달센터장), 환경·위생(이광희 경주시 에코물센터), 창업(김민채 메이블대표), 항공관광(위덕대 김순희 교수), 사회복지(박남식 주간보호시설 원장) 등 16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자세와 역할에 대해 진솔한 설명을 했다. ‘포스트코로나19! 따듯한 융합교육’을 주제로 강연한 박종필 대건고등학교 교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생활방역을 기반으로 한 언컨택트 환경의 확산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야 한다.”라고 설명하며 “직업 역시 코로나19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31일 (구)오릉초등학교에서 관내 학교 시설관리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그린스쿨 선도단 발대식’을 가졌다. 그린스쿨 선도단은 경주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두레, 품앗이의 전통적 상부상조 정신과 근면 협동 자조로 대표되는 새마을 정신을 잇는 교육시설물 관리 사업이다. 매년 그린스쿨 선도단을 운영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발대식 개최가 늦어졌다. 이날 작업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작업하였고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경주교육지원청 서정원 교육장은 그린스쿨 선도단이 출범한 이래 관내 교육기관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적극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는 코로나 19 이후를 대비한 생태교육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생태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생태 백신을 갖게 하여 자연과 공존을 꿈꾸는 활동에 맞추어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학교 현관에 둥지를 튼 조류 건축사를 빛낸 위대한 거장 귀제비는 4∼5개의 알을 낳고, 19∼20일 정도 알품기를 한 후 아기 귀제비로 태어나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매일 둥지를 쳐다보며 아기 새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3주간의 기다림, 병아리 부화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의곡 어린이들은 부화시킬 달걀에 이름을 쓰고 새 생명이 태어나기를 기대하며 부화기에 넣어 두었으며, 상시 전기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켜 3주를 지나 새 생명 탄생의 신비를 맛 보아 알게 되었다. 3학년 이수민 어린이는 “귀제비가 우리를 찾아와 집을 짓고, 아기새를 낳아 키우는 모습이 신기하였고, 기다리던 병아리가 우리 곁에 오게 되어 기쁘고 자라는 과정을 탐구해 보겠다.”고 말하였다, 의곡초등학교는 코로나 19시대 이후를 대비하여 다양한 생태교육으로 생태 감수성을 길러 위기를 기회로 전환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1일 교내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조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전 2030 참사람 동국 발전계획 확정에 따른 대학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이영경 동국대경주캠퍼스총장을 비롯한 정책위원과 조교수 25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비전2030 참사람 동국 발전계획과 경주캠퍼스 학사구조개편 등에 관한 내용 안내, 정책의원과 조교수 간의 질의응답과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영경 캠퍼스총장은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수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우리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 우리대학의 주역이 되실 교수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
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관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조례안 및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 1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심의 결과 「경주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경주시 산내면 풍력발전시설 조성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이 보류됐고, 나머지 안건은 채택 또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를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4월 24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4월 2일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지원활동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방문하여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하고,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 및 어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는 별개로, 앞선 3월 31일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총 721만원의 성금을 모아 공동모금회 기탁을 위해 경주시에 전달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많은 주민들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여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 한번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경주시의회도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3월 2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봉사단을 출범하고 1회차 봉사활동을 했다. 투게더 동아리는 장애인복지관과 용강초 학생 10명, 신라중 학생 10명이 함께하는 어울려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소통 동아리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 동아리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과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강초 학생은“장애인 분들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웃고 활동 하다 보니 정말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았다.”며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강초 이명주 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